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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넝쿨당 안하니깐,

심심해유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12-09-17 14:40:11

주말 저녁이 무지 심심 하더라구요.

 

저희 신랑두 생전 그런 소리 않하는데,

 

넝쿨당 안해서 볼게 없다 그러구...

 

어제  새 드라마 광고 하던데,   명세빈 나오구, 서인국 나오구, ? ? ?

mb방송에서 할 예정인지?

 

아무튼 넝쿨당~~~여운이 남네요...

IP : 14.39.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7 2:41 PM (59.19.xxx.121)

    내딸 서영이 대타로 봄

  • 2. 저두요..
    '12.9.17 2:41 PM (39.121.xxx.65)

    요즘 유일하게 보던 드라마인데..

  • 3. 서영이
    '12.9.17 2:52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좀 지루해요
    그냥 뉴스봐요

  • 4. 이보영
    '12.9.17 6:42 PM (124.54.xxx.169)

    애정 만만세는 나이 든게 티가 났는데 다시 어려졌던데요. 참 신기해요. 어떻게 관리하는지... 부러워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 5. 이보영씨
    '12.9.18 11:17 AM (14.39.xxx.50)

    앞머리 내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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