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남녀차별 은근 많잖아요..너무너무 싫거든요..
글고 또 여자스스로 사랑받으려하고(직장에서) 의지하려고 하고 약한척하는것도 너무 싫어해요...
TV 광고에서 자동으로 주차해주는..차 광고하는데
옆에서 여자가앉아서 좋아라 하는데..
"나는 여자라도 주차 잘하는데 왜 여자모두가 주차 못한다는듯이..저렇게 여자대상으로 광고를 하냐"며 제가 분해하자
남편이 웃으며 그렇게 까지 발끈할일이 아니라며 그러네요..
하도 당하고 살아서 예민해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