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높게 끼어 있으면 비를 바라는 사람은 '곧 비가 오겠구나' 생각하고
맑은 날씨를 바라는 사람은 '날씨가 맑겠구나' 라고 생각한다"
'날씨 예보' 하면 어떤 분이 떠올려지시나요. 이 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김동완 전 통보관의 말입니다.
현직을 떠난지 15년이나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기상캐스터의 대명사'로 기억되는 분이시죠.
그 반가운 목소리.. 오늘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서 김동완 전 통보관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265098&page=1&bid=focus13
아직 안 올라왔는데 나중에 올라오면 추가해넣겠습니다.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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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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