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피스텔 신규분양 계약 취소에 대해 문의드려요

부동산관련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12-09-16 23:42:49

제가 금요일에 오픈하는 모델하우스를 갔다가

모에 씌였는지 덜컥 계약신청서를 작성을 했습니다

계약금은 10,300,000만원인데 일단 금요일에 백만원을 입금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돈없으면 카드도 된다고...

전 신용카드도 없기에 집에가서 해주겠다고 했으나 그 담당자가

자기가 일단 넣어줄테니 계좌로 보내달래요 대납해준다고

 

그런데 집에오늘길에 도대체 몰 하고 온건가 싶어서

아는 부동산을 들렸더니 좀 부정적이고 남편에게 말을 해도 왜 그런걸 했냐고 난리난리..

30분후에 계좌번호문자가 왔는데(담장자꺼거 아니고 시공자 계좌..)

제가 죄송하다고 그냥 계약 취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담당자가 그럼 백만원은 누가 물어주냐고 안된다고 해서

전 돈도없고 실수였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했구 다시 가서 계약신청서 사본 주고 취소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물론 토요일까지 잔금이 들어가야했지만 보내지는 않았구요..

 

근데 그 이후  그 담당자가 자꾸 저를 협박하네요 전화하고 문자해서 다시 나와라

나도 한가한 사람 아니다.. 가만이있지 않겠다..전 지금 삼일째 혼자 속앓이 하고있습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건 그 분이 본이니 대납했다면 제겐 본인 계좌를 보내야하는게 아닐런지..

자꾸 협박을 하는데 이 계약이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취소가 되는건지..

그날 모에 씌은건지 만원이만원 아끼다가 덜컥 이게뭔지모르겠네요..

설마 중도금도 막 납부되고 이런거 아니겠죠??

 

제가 이 시점에서 할일은 뭘까요..그냥 백만원 그분에게 주고? 합의를 해야하나요

무지한 아줌마가 당췌 힘들고 무섭네요..도움좀 주세요..

부동산아줌마 말로는 괜찮다고 했고 그날 취소하면서도 그럼 주말에 남편과 같이 함 나와서보라고..

그럼 생각이 달라질꺼다 이러면서 헤어졌거든요..

IP : 114.203.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6 11:46 PM (218.236.xxx.183)

    원글님이 100만원 보냈어도 환불받을수 있는걸로 알아요

    걱정마시고 그 오피스텔 허가 낸 관할구청에
    문의하시면 해결방법 알려줍니다
    그런일 비일비재하니 걱정마세요
    문서상 남긴거 없으면 상관없습니다.ㅇ

  • 2. 원글자입니다
    '12.9.16 11:51 PM (114.203.xxx.92)

    근데 제가 계약신청서..라는 문서를 작성했고 신분증도 카피했거든요
    이게 문제가 되는건 아닐런지 지금 그게 걱정입니다
    거기 몇동몇호 이런게 적혀있었거든요 중도금이나 이런건 없었지만..

    원래 오피스텔 분양 계약이 이렇게 허술한건가요??

  • 3. ...
    '12.9.16 11:56 PM (218.236.xxx.183)

    그렇게 볶아대서 하나라도 더 파는겁니다.
    일단 내용 그대로 관할구청 주택과에 문의하셔서 답변을 얻으세요
    그사람들 그리 쉽게 대납이란걸 하지 않아요..

  • 4. ..
    '12.9.16 11:57 PM (175.197.xxx.163)

    가계약 하신거네요
    원글님이 100만원 낸거면 당연히 못받고요(1030만원 다 냈어도 못받아요)
    계약서 괜히 쓰는거 아니거든요
    원칙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76 가격 햇사레 황도 11-14개 4만원 6 좌회전 2012/09/21 2,355
158475 9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2/09/21 1,721
158474 내 자식이지만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21 ㅎㅎ;;; 2012/09/21 4,451
158473 최강욱 변호사의 '박근혜 타령' 3 최강욱 2012/09/21 1,944
158472 포진바이러스에 좋은음식? 2 2012/09/21 2,600
158471 남편 정말 사랑하나부다.... 34 애엄마 2012/09/21 12,451
158470 성관계 동영상과 관련한 잘못된 프레임 7 판세 2012/09/21 3,157
158469 바퀴와의 동거...잠이 안와요 11 멘붕 2012/09/21 3,380
158468 참 덧없네요. 7 ........ 2012/09/21 3,140
158467 '자기야' 전원주 "잃어버린 옷, 사돈이 입고 있었다&.. 80 ..... 2012/09/21 23,047
158466 lg 광고 나레이션.. 4 .. 2012/09/21 1,664
158465 꽃게, 어디서 구입하세요? 6 꽃게주문할래.. 2012/09/21 2,114
158464 김민전교수 불안하네요 23 서른즈음 2012/09/21 15,537
158463 시술받고 싶어요 미간주름 2012/09/21 1,583
158462 40대에 이혼하신분들 어떻게 생활하시나요? 16 dlghs 2012/09/21 6,477
158461 애들 있는 집 식탁매트 추천해주세요! 5 식탁매트 2012/09/21 4,457
158460 면생리대 만들어쓰시는분 계세요? 3 .. 2012/09/21 1,994
158459 BBC 라디오 방송에서 싸이 강남스타일을 영역해서 시처럼 낭송했.. 48 웃다 기절 2012/09/21 15,401
158458 셀린 러기지 백 어때요? 1 가방 좋아 2012/09/21 1,952
158457 한달 휴대폰 요금 얼마나 나오세요? 1 무러뜨더 2012/09/21 1,601
158456 안후보님 아버지 이야기 13 하늘아래서2.. 2012/09/21 6,068
158455 학생의 장난..... 7 2012/09/21 2,931
158454 드라마 다운받아보는 사이트 2 다움 2012/09/21 2,262
158453 응답하라 1997 질문좀.. 2 응답 2012/09/21 2,560
158452 과자 사러 나가고 싶어요. 10 미 헝그리 2012/09/21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