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은데...이판사판 이래도 될까요?

짝사랑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2-09-16 23:04:00

30대 초반 미혼이구요.

누군갈 좋아해요.

같은회사 다녔던 사람인데 한 3~4년 지켜보다가 맘이 커지게 되었고.

그러다 그사람은 회사를 그만뒀어요.

 

근데 그사람이 퇴사후에도 우리회사 사람들과 모임도 갖고 그러는거 같아서 종종 소식을 들었어요.

사진도 봤구요.

 

이제 정말 뻔뻔해 졌는지 앞에있음 많이 친해질꺼 같은데 이건 뭐...아무런 가망이 없으니..너무 답답해서.

 

생각해 낸게 하나 있는데

 

저랑 같이 근무하는 언니가 그남자랑 좀 친한거 같아요.(이 언니 기혼, 화통해서 모든사람들이 좋아해요.)

이 언니가 두루두루 엄마같은 스타일이라 여러사람하고 친한 스타일이예요.

저랑도 이런저런 고민도 나누는 친한사이인데.

 

그냥 아님말고...라는 생각으로 이언니한테 좀 털어놓고 그남자랑 소개팅 주선을 부탁하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그언니는 제 편이 되어줄꺼 같아요.)

한번 만나보고 얘기라도 하고 싶어요.ㅠㅠ 그남자 퇴사한지 2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그남자가 신경쓰이고 좋아요.

 소개팅 해달라고 부탁하는거 어때요?

마지막 희망을 걸고 물어봅니다.ㅠㅠ

IP : 61.109.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6 11:05 PM (1.245.xxx.175)

    그게 뭐 이판사판이에요 ㅋㅋ
    그 정도면 아주 무난한 작업?방법이고만.

    든든한 아군도 있으시겄다 화이팅입니다 ㅋㅋ

  • 2. 화이팅..
    '12.9.16 11:22 PM (175.192.xxx.228)

    제 인생의 신조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해보고 후회하자입니다.
    화이팅...
    당장 그 언니한테 부탁하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835 기다림~~ ^ ^ 2012/09/17 1,163
156834 진보의 치명적 약점이 10 ... 2012/09/17 1,682
156833 평창거문리마을 체험마을로 갠찮은거 같아요 kbvoem.. 2012/09/17 1,548
156832 아까 엘지유 케익 기프티콘? 1+1 글 사라졌나요?ㅠㅠ 4 ,,, 2012/09/17 1,900
156831 턱관절 어디가야 나을까요?? 10 유리핀 2012/09/17 3,661
156830 사원에서 대리승진 시 보통 몇 프로 오르나요? 급여 2012/09/17 2,157
156829 새누리당 당직자가 민주당 당직자보다 12 ... 2012/09/17 2,143
156828 히트레시피의 닭볶음탕(닭도리탕) 문의요 2 닭볶음탕 2012/09/17 2,843
156827 입안이 다헐고 자꾸 허기가 져요. 2 왜 이럴까요.. 2012/09/17 2,672
156826 새아파트를 전세주었는데 점검해야할것좀알려주세요 3 qkqh 2012/09/17 2,326
156825 짜장밥 하려고 고기 감자 양파 볶다가 홀라당 태워먹었어요 ㅠㅠ 2 짜장짜증 2012/09/17 1,964
156824 이제 안철수 출마는 확정됐고.. 14 ㅠㅠ 2012/09/17 4,158
156823 저도 도와주세요. 5 외로움 2012/09/17 2,213
156822 수원인데 이제 태풍 괜찮을까요? 이번주 예정인 임산부인데 곱창이.. 4 만삭 2012/09/17 2,881
156821 현대스위스저축은행어떤가요? 1 ff 2012/09/17 2,235
156820 손연재 9 기사 2012/09/17 3,380
156819 신랑이 기운 없다는데.. 뭘 먹여야 할까요? 2 ㅠㅠ 2012/09/17 2,121
156818 층간소음땜에 힘듭니다.. 6 rlqnsw.. 2012/09/17 3,521
156817 결혼 10년차 권태기 1 남편아 2012/09/17 4,502
156816 아이 방문미술 오래하신분 계세요? 3 .. 2012/09/17 2,701
156815 피에타 소년의 성장을 압축한 장면에 대하여.. 13 스포有 2012/09/17 4,305
156814 미싱유......라는 노래! 지드래곤 4 울것같은~ 2012/09/17 3,451
156813 마음아픈 기사 2 아픈감동 2012/09/17 2,418
156812 커피 한 잔에 참견하는 수다장이들 5 딸들 2012/09/17 2,904
156811 대기업 실수령액의 현실.... 25 월급 2012/09/17 2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