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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짜짜로니 먹을까요? 말까요?

깍뚜기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2-09-16 22:55:01
이런 글 올라오는 심정이 급공감되면서 흑흑

귀가하여 맥주는 땄는데 출출해지면서....

어쩔지...

참고로 답정너를 지향합니다 ㅋㅋㅋ

성원 플리즈~~ㅠㅠ
IP : 58.77.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6 10:56 PM (218.236.xxx.66)

    2개 삶아야죠... 츱.

  • 2. 삶은계란
    '12.9.16 10:59 PM (124.50.xxx.39)

    하나랑 볶은김치 필수 캬캬~

  • 3. 나거티브
    '12.9.16 11:00 PM (125.181.xxx.4)

    윽... 슈퍼 갈까말까갈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제 마음에 짜짜로니를 새겨놓은 그대가 밉소!

  • 4. ...
    '12.9.16 11:02 PM (175.192.xxx.228)

    저는 이미 라면 먹고 소화시키는중이에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죠...^^

  • 5. 깍뚜기
    '12.9.16 11:03 PM (58.77.xxx.3)

    물이 막 끓고 있어요. 캬캬 감사합니다!!!

  • 6. 방금
    '12.9.16 11:04 PM (182.218.xxx.109)

    나가사끼짬뽕 끓여서 컴퓨터 앞에 앉은 저는 , 짜짜로니 섭취를 열렬히 성원합니다.

  • 7. 몽자
    '12.9.16 11:16 PM (119.195.xxx.122) - 삭제된댓글

    볶음 짜장 끓여먹으며 82 하는 중인데 원글님 글 보니 맘이 놓입니다 ^^
    어서 동참하세요!!

  • 8. .....
    '12.9.16 11:20 PM (116.37.xxx.204)

    짜짜로니 먹고나면 저는요 깔끔 얼큰하게 땡초 4개 넣은 라면으로 마무리한답니다.

  • 9. 사과꽃
    '12.9.16 11:29 PM (218.146.xxx.104)

    먹지마셈 짜짜로니 맛없어요. 짜파게티 추천이요 ㅋ

  • 10. 깍뚜기
    '12.9.16 11:32 PM (58.77.xxx.3)

    어휴. 끓이자마자 냄새를 맡고 룸메가 젓가락 디밀어서 나눠먹었네요.
    양이 모자라서 계속 입맛을 다십니다;;;; ㅋ

  • 11. 나거티브
    '12.9.16 11:34 PM (125.181.xxx.4)

    전 결국 집에 있는 국수 찾아서 삶아먹고 있습니다.
    맥주가 급 땡겨서 결국 슈퍼 갈지도 몰라요. 엉엉

  • 12. 깍뚜기
    '12.9.16 11:36 PM (58.77.xxx.3)

    얼른 가서 맥주 사오세요 ㅋ 기왕 야식하시는 거 맛있게!

  • 13. 깍뚜기
    '12.9.16 11:36 PM (58.77.xxx.3)

    짜짜로니 밖에 없었어요 ㅠ

  • 14. 쓸개코
    '12.9.17 12:09 AM (122.36.xxx.111)

    저 외출해서 타코 배부르게 먹고왔는데 짜장라면 먹은지 몇년은 되어서 너무 땡기네요~

  • 15. ...
    '12.9.17 12:57 AM (2.230.xxx.138)

    근데 답정너는 뭔가요? 무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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