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먹다가..
살이 너무 쪄서 5시 정도에 저녁 가볍게 먹고 끝냈더니
미치게 배가 고파요 ㅠㅠ
배에서 소리 나고 난리 났어요
아..악마가 냉장고에 있는 빵 먹으라고 유혹 하네요.........
요즘 잘 먹다가..
살이 너무 쪄서 5시 정도에 저녁 가볍게 먹고 끝냈더니
미치게 배가 고파요 ㅠㅠ
배에서 소리 나고 난리 났어요
아..악마가 냉장고에 있는 빵 먹으라고 유혹 하네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마른고 이쁜 애들을 보면서 참으세요!!!!!!!!!!
하루이틀 정도 던식해보세요. 그럼 양이 줄어요. 저도 이틀 단식하고 양이 줄어 요즘은 허기가 많이 느껴지진 않아여. 단식이 나쁜 건 아니예요. 다이어트를 단식으로 하려해서 문제이지요
집에 먹을것이 있으면 더 먹고싶어집니다.
그빵을 당장 버리세요..
.
.
.
.
.
저에게 버리세요.... ^^
던식 아니고 단식..입니다
농담이구요 ^^
스트레스 받으면 더 먹고싶어져요.. 웃으세요 하하하하핫...
그래도 꼬르륵 거릴땐 따뜻한 물을 머그잔 한잔 가득 드세요
원샷 하지말고 한모금씩 천천히 꼭꼭씹어드세요
맹물이라서 맛없으면
메밀티백을 두개 퐁당 담궈서 우려내서 드시거나
죽염을 조금 타서 간맞춰서 드시면 배가 불러서 식욕이 휙~~ 달아납니다.
그리고 진짜로 집에 맛있는 빵같은 간식을 두시면 다이어트 못합니다.
음식이 눈에 보이면 시각이 음식을 인식해서 먹으라고 뇌에게 명령을 합니다.
그러니 눈앞이나 집에 맛있는 간식이 있으면 안됩니다.
없으면 먹고싶어도 사러 나가기 귀찮아서 참게됩니다.
그리고 바쁘거나 정신이 딴데 가있으면 식욕이 덜 생깁니다.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면서 춤추거나
깔깔웃는 재밌는 티비프로 보시면 식욕을 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쫌만 참았다가 낼 아침에 맛있게 먹자고 스스로 세뇌시키고
낼아침에 일어나서 맛있게 편하게 드세요 ^^
맛만 보고 그만 먹어야지 하고 밤에 뭔가 입에 넣었다간
위산이 폭풍발생 하므로 식욕이 물밀듯 솟구칩니다.
그러니 절대 물 이외에는 입에넣지 마세요 ^^
내일 드시는겁니다.
다이어트는 지금부터
맛있는것은 내일!
성공하세요.
하나 드셨다고 절대 봉투째 드시면 안됩니다.
트 좋지만
과하게 배가 고픈데 아무것도 안드시면
위에 더 안좋을껄요??
그냥 간단한 우유라든지 뭐라도 좀 드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3418 | 아이허브 프로폴리스 구매시 어떤거 사시나요? 4 | 프로폴리스 | 2012/11/06 | 5,222 |
173417 | 과학을 잘하거나 잘하는 아이를 두신 분들께.. 31 | 고민 | 2012/11/06 | 4,320 |
173416 | f로시작하는 미백크림 아세요? | 독일사시는분.. | 2012/11/06 | 639 |
173415 | 속궁합이란거요 3 | ㄴㄴ | 2012/11/06 | 4,779 |
173414 | 8개월 아기 가래때문에 잠못자요 7 | 아기가불쌍 | 2012/11/06 | 9,347 |
173413 | 30대 중반, 15년 지기 친구 어ㄷ 8 | .... | 2012/11/06 | 2,124 |
173412 | 예전에 주진우 기자가 타진요들 욕한거 기억나요. 83 | 마이 멜로디.. | 2012/11/06 | 11,881 |
173411 | 김장할때 고춧가루 질문드릴께요... 1 | oo | 2012/11/06 | 930 |
173410 | 혼자서 유기견 키울수있을까요? 1 | jk | 2012/11/06 | 1,703 |
173409 | 부분가발 5 | 텅빈 머리숲.. | 2012/11/06 | 1,756 |
173408 | 논술은 사실상 대학별고사죠.논술전형은 1 | ... | 2012/11/06 | 1,212 |
173407 | 은행에서 주는 수첩 표지에 이름이 찍혀있는 경우 8 | ᆢ | 2012/11/06 | 1,576 |
173406 | 문재인 "국기ㆍ애국가 부정 세력과 정치적 연대 안한다&.. 7 | 문재인 | 2012/11/06 | 1,453 |
173405 | 책 조언 좀 해주세요. | 궁금해요 | 2012/11/06 | 524 |
173404 | 강혜정 31 | 꼬꼬댁 | 2012/11/06 | 21,470 |
173403 | "4대강사업후 응집제 투입 급증, 알츠하이머 증가 우려.. 4 | 샬랄라 | 2012/11/06 | 1,110 |
173402 | 올수리하는 윗집에 화가나는게 당연한건가요? 12 | 지금 | 2012/11/06 | 3,277 |
173401 | 카톡 친구목록 자주 보시나요? 7 | ^^ | 2012/11/06 | 2,678 |
173400 | 당직서는 신랑.. 침낭 사주면 괜찮을까요? 5 | 부자 | 2012/11/06 | 1,236 |
173399 |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1 | 추억만이 | 2012/11/06 | 852 |
173398 | 슈스케 로이킴이 우승할까요? 22 | 니나 | 2012/11/06 | 3,457 |
173397 | 지금 힐링캠프에 타블로 나와서 궁금해서요. 20 | 힐링캠프에서.. | 2012/11/06 | 4,474 |
173396 | 초저녁이 힘겨워요 3 | 햇살 | 2012/11/06 | 1,178 |
173395 | 전세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가...ㅠ.ㅠ 6 | 이런.. | 2012/11/06 | 3,425 |
173394 | 남편차를 박고 뺑소니를 쳤다는데 5 | 도와주세요 | 2012/11/06 | 1,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