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그걸 중요시 생각하는 편이라면...
부부관계(성적으로) 소원하면 바람필 확률 높을까요?
몸이야 바람을 핀다고해도... 마음도 줄수 있을까요?
몸 때문에 마음이 갔다면... 그런 관계 얼마나 지속될까요...
남자들 정복심이 채워지면 시시해지는 면도 있잖아요...
그냥 놔두면 와이프한테 돌아올까요?
남편이 그걸 중요시 생각하는 편이라면...
부부관계(성적으로) 소원하면 바람필 확률 높을까요?
몸이야 바람을 핀다고해도... 마음도 줄수 있을까요?
몸 때문에 마음이 갔다면... 그런 관계 얼마나 지속될까요...
남자들 정복심이 채워지면 시시해지는 면도 있잖아요...
그냥 놔두면 와이프한테 돌아올까요?
조강지처는 가족이고 내 새끼들 엄마잖아요.
여자로서 좋아하지 않더라도 굳이 갈라서려고 하지는 않아요.
몸가는데 마음가고 돈도 가지요
단한번의 바람이 후폭풍을 몰고오죠
그단한번으로 안끝난단 말씀이죠
시시해지면 또 다른 곳을 찾는답니다
몸이 멀어지면 진짜 마음도 멀어지더라구요.. 제 경험상...
여잔 몰라도 남잔 확실히 몸 멀어지면 맘도 멀어지대요 나는 아닌데 ㅋ
관계 열심히해도 바람필 넘은 피워요.
배부르다고 과자 안먹나요?
안먹는 사람도 있지만 건강해치도록 먹는 사람도 있지요.
그문제도 마찬가지예요.
몸이니 마음이니 헛소리지요.
예전에 여기서 애처가 남편들 어떠냐 물었더니 대부분의 답이 어떤 다른 여자랑 살았어도 잘할 사람이다 인간성이 그렇다고 답이 달렸죠.
바람나는 넘들도 입으로야 뭐랄지 몰라도 원래 그럴 넘인겁니다.
너무 안달복달말고 내인생 내가 산다 생각하는게 속편해요.
그것 좋아한다고해도 쓰러진아내 돌봐가며 지키는 남자도 있고요
별로 안밝히던 넘도 충분히 바람 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