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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예전에 짝사랑했던 사람이 유부남이래요~~!

amber7 조회수 : 4,632
작성일 : 2012-09-16 20:33:20

 

 

제목이 이렇다 보니 이상한 (?) 상상을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유부남 짝사랑 하는것이 아님(?) 을 우선

밝힙니당 ^^;;

 

제가 5년전에 너무너무 짝사랑했던 분이 있었는데 제가 한국에 있지도 않아서 그냥 그렇게 잊구 살고 있다가

얼마전에 다시 마주쳤어요...... 마주쳐서 보니 여전히 멋있으시고 막 떨리는 감정이 생기길래......

5년전이 생각나면서 막 후회했어요...... 왜 그 때 용감하게 고백해보지 않았을까........ 왜 그렇게 내가 소심했을까.....

용기를 내지 못했던 제가 이제와서 너무 멍청해보이고.............. 그런데 얼마전 알고보니

그 분은 5년전에도 유부남이셨고 지금도 유부남이시라네요!!!!!!! 이 얘기 듣고 얼마나 다행인지

혼자 막 웃었어요......... 5년전에 고백했으면 얼마나 창피했을까 .......... ㅋㅋㅋㅋㅋㅋㅋㅡ..ㅡ

 

그리고 유부남이라고 알게 되니 마음이 한번에 정리되면서 다시 봐도 안떨려요 ㅎㅎㅎㅎㅎ 아마

남의것은 손대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서 인가봅니다!

 

앞으로도 몇번 뵈야 하는데 (일적으로) 너무 다행이에요 유부남인거 알아서요!!!!!!!!!!!!!!!!!!!!!!

떳떳하게 마주칠수 있을 것 같습니당!

 

이래서 짝사랑은 짝사랑으로 남는게 좋은가봐요! 나쁜거 안보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추억만 남는것이니까요~~~~~~~~~~~~~~!

 

여러분은 이런 기억 없으신가요? ^^

 

 

IP : 123.214.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6 8:37 PM (39.120.xxx.193)

    유부남 타령 지겹습니다.

  • 2. 윗님
    '12.9.16 8:42 PM (223.62.xxx.242)

    유부남인지 모르고 좋아했다고 분명히 쓰여있는데 원글님 무안하실 듯 ㅠ ㅠ
    알고나서 한번에 마음정리 되었다고도 있고요

  • 3. ..
    '12.9.16 8:47 PM (117.111.xxx.230)

    첫댓글 난독증인가? 읽는 내가 무안하네..

  • 4. ...
    '12.9.16 8:52 PM (203.226.xxx.49)

    제목을 자극적으로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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