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공부 외우는게 다가 아닙니다.

외워서 남준다 조회수 : 3,678
작성일 : 2012-09-16 20:17:13

먼저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부터 분명히 알아야해요

점수를 위한 영어인지..소통을 위한 영어인지...

점수를 위한 영어라면 얼마든지 외우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란 완벽한 이해를 하는 사람입니다.

이해할뿐아니라 자기생각을 분명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어야하죠

 

우리나라의영어교육은 이 목표자체를 첨부터 생각치 않고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미국의 평범한 시민이 일년에 한번쓸까말까한 constitution(헌법,구성) 이런단어는 줄줄 외우면서

even(평평한,균일한..짝수할때 even number 땅이 평평하다 할때도 even 동점도 even score를 씁니다)

같은 중요한 단어는 그냥 지나치는걸보면 참 의아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영어는 언어이다 보니 공부나 학습의 대상이라기 보다는 생활과 습관이라고 하는편이 더 맞다고 봅니다.

 

친구와 주고 받는대화를 우리말고 공부하고 가서 대화하는 사람은 없지 않아요?

 

영어로된 동화나 노래를 쉽고 느린 속도부터 꾸준히 반복해간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보는데

 

왜 이렇게 영어가 스트레쓰의 대상이 될까요?

 

뭔가 권위적이고 어려운걸 알아야만 교육의 목표가 이뤄졌다고 생각하는 이 잘못된 자세를 고치지 않는한

 

영어든 뭐든 결코 원하는것을 이룰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도 결국 문화이다보니 영어를 잘하려면 문화의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야 하는데

 

이걸 과연 외운다고 해서 자기걸로 만들수가 있을까요?

 

영어를 잘하려면 먼저 국어를 잘해야합니다.

 

이말이 좀 아이러니 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언어에 대한 감각은 첨부터 영어로 훈련할수가 없으니

 

우리말에 대한 훈련이 충분히 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SAY WHEN...MONEY TALKS...이런 표현을 듣고...아 기발하다..재밌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충분한 언어감각이 있는것입니다.

 

...시간이 없어서..여기까지만 할께요.

 

IP : 61.102.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쥬
    '12.9.16 8:20 PM (211.246.xxx.85)

    저도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을 분명히 한후에.. 영어를 배우면 보다 효율적일 듯 싶고.. 한글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하는 게 맞아요. 유노 유노 띵이즈만 되풀이되는 사람보다는 어법이 틀려도 논리가 정확한 사람들이 더 대화 잘 하데요

  • 2. 공감..
    '12.9.16 8:56 PM (125.181.xxx.154)

    공감해요...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더 써주세용...

  • 3. 근데요
    '12.9.16 8:57 PM (92.145.xxx.177)

    행간 사이를 조금 좁혀주시면 안될까요

  • 4. ㅇㅇ
    '12.9.16 9:05 PM (93.197.xxx.134)

    맞습니다. 외국 생활한지 꽤 됐는데요, 길에서 식당에서 한국어를 잠깐 들어도
    짐작할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문장 끝을 흐려 마무리가 잘 안되는 문장으로
    말을 한다던가 "아"로 말하면 "어"로 알아 들어라 식의 대화에 익숙하신 분들은
    현지 생활 오래해도 주어 동사 찾는 것도 어려워하십니다. 언어는 먼저 사고력이죠.

  • 5. 웃자웃자
    '12.9.17 2:31 AM (182.211.xxx.226)

    맞습니다.♥
    목표의식을 가져야 제대로 갈수 있지요!!
    다시 인정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07 대학병원에서 잇몸 치료받으면 동네치과보다 비싼가요? 1 애엄마 2012/09/21 2,548
159006 고춧가루 몇근 사셨어요? 2 김장위해 2012/09/21 2,064
159005 카드 발급 관련 - 아시는 분이요 코코 2012/09/21 1,621
159004 친구가 안놀아줘서 속상한 5살 둘째한테 어떻게 해줘야할지요 3 친구야 2012/09/21 2,180
159003 아 ㅋㅋㅋ 넘 웃겨요,,bbc라디오에서 강남스타일요~ㅋㅋ 5 수필가 2012/09/21 3,856
159002 노래잘하는 트롯가수는누가있을까요? 노래좋아 2012/09/21 1,725
159001 주말에 혼자 잠깐 갔다올수있는 여행지 추천좀요 8 스노피 2012/09/21 2,516
159000 초5남자아이 운동화 검정색 별루인가요? 3 제눈엔검정색.. 2012/09/21 1,588
158999 수원화성 가려고 하는데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7 첨처럼 2012/09/21 2,380
158998 문재인후보님요, 장동건 쫌 닮으신 듯..... 9 히힛 2012/09/21 2,901
158997 갤3 이젠 가격 안 내려갈까요? 5 ... 2012/09/21 2,001
158996 인도 카레 어디서 살수있나요? 인도카레 2012/09/21 1,435
158995 박근혜 올케 서향희 씨 사돈의 '수상한' 재판 3 00 2012/09/21 4,339
158994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일상의 전환 인사 2012/09/21 2,242
158993 cgv 홈페이지에서 영화예매권 2인 8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8 ... 2012/09/21 2,721
158992 홈쇼핑에서 파는 양념 갈비 문의요~~ 2 파파야향기 2012/09/21 1,853
158991 내나이 마흔아홉에 돋보기를 8 젊음의 빈노.. 2012/09/21 2,630
158990 어른말에 대답 안하고 으흐흫흐흫~ 하고 웃는 아이 버릇 어떻게 .. 1 이모 2012/09/21 1,490
158989 망사원단 살 수 있는 곳이요... 4 ^^ 2012/09/21 1,864
158988 초2 주말 생일인데...갈곳이.. 2 추천 부탁드.. 2012/09/21 1,783
158987 스팀청소기 물통버튼고장 AS 받아야되는데... 수리비 2012/09/21 1,408
158986 중고등학교에 박사 선생님들 생일 2012/09/21 2,181
158985 시원영어강의 어떤가요? 아메리카노 2012/09/21 1,550
158984 야상사파리 활용도 높은지.. 1 장군 2012/09/21 2,051
158983 어학원연계 캐나다 겨울스쿨링 3개월캠프- 도움주세요~~ 9 어디서부터?.. 2012/09/2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