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공부 외우는게 다가 아닙니다.

외워서 남준다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12-09-16 20:17:13

먼저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는 의미가 무엇인지부터 분명히 알아야해요

점수를 위한 영어인지..소통을 위한 영어인지...

점수를 위한 영어라면 얼마든지 외우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란 완벽한 이해를 하는 사람입니다.

이해할뿐아니라 자기생각을 분명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어야하죠

 

우리나라의영어교육은 이 목표자체를 첨부터 생각치 않고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미국의 평범한 시민이 일년에 한번쓸까말까한 constitution(헌법,구성) 이런단어는 줄줄 외우면서

even(평평한,균일한..짝수할때 even number 땅이 평평하다 할때도 even 동점도 even score를 씁니다)

같은 중요한 단어는 그냥 지나치는걸보면 참 의아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영어는 언어이다 보니 공부나 학습의 대상이라기 보다는 생활과 습관이라고 하는편이 더 맞다고 봅니다.

 

친구와 주고 받는대화를 우리말고 공부하고 가서 대화하는 사람은 없지 않아요?

 

영어로된 동화나 노래를 쉽고 느린 속도부터 꾸준히 반복해간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보는데

 

왜 이렇게 영어가 스트레쓰의 대상이 될까요?

 

뭔가 권위적이고 어려운걸 알아야만 교육의 목표가 이뤄졌다고 생각하는 이 잘못된 자세를 고치지 않는한

 

영어든 뭐든 결코 원하는것을 이룰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도 결국 문화이다보니 영어를 잘하려면 문화의 차이가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야 하는데

 

이걸 과연 외운다고 해서 자기걸로 만들수가 있을까요?

 

영어를 잘하려면 먼저 국어를 잘해야합니다.

 

이말이 좀 아이러니 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언어에 대한 감각은 첨부터 영어로 훈련할수가 없으니

 

우리말에 대한 훈련이 충분히 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SAY WHEN...MONEY TALKS...이런 표현을 듣고...아 기발하다..재밌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충분한 언어감각이 있는것입니다.

 

...시간이 없어서..여기까지만 할께요.

 

IP : 61.102.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쥬
    '12.9.16 8:20 PM (211.246.xxx.85)

    저도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을 분명히 한후에.. 영어를 배우면 보다 효율적일 듯 싶고.. 한글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하는 게 맞아요. 유노 유노 띵이즈만 되풀이되는 사람보다는 어법이 틀려도 논리가 정확한 사람들이 더 대화 잘 하데요

  • 2. 공감..
    '12.9.16 8:56 PM (125.181.xxx.154)

    공감해요...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더 써주세용...

  • 3. 근데요
    '12.9.16 8:57 PM (92.145.xxx.177)

    행간 사이를 조금 좁혀주시면 안될까요

  • 4. ㅇㅇ
    '12.9.16 9:05 PM (93.197.xxx.134)

    맞습니다. 외국 생활한지 꽤 됐는데요, 길에서 식당에서 한국어를 잠깐 들어도
    짐작할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문장 끝을 흐려 마무리가 잘 안되는 문장으로
    말을 한다던가 "아"로 말하면 "어"로 알아 들어라 식의 대화에 익숙하신 분들은
    현지 생활 오래해도 주어 동사 찾는 것도 어려워하십니다. 언어는 먼저 사고력이죠.

  • 5. 웃자웃자
    '12.9.17 2:31 AM (182.211.xxx.226)

    맞습니다.♥
    목표의식을 가져야 제대로 갈수 있지요!!
    다시 인정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87 (방사능) 16 녹색 2012/09/20 2,927
157986 이 글 실화일까요? 퍼왔어요 7 진짤까요? 2012/09/20 4,337
157985 라디오스타-안내상 이문식 우현 35 보셨나요??.. 2012/09/20 13,022
157984 (방사능) 괌. 하와이 방사능도달한 거겠죠? -후쿠시마 동쪽.. 9 녹색 2012/09/20 5,115
157983 진중권하고 윤종신하고 닮지 않았나요? 8 ㅇㄹㅇㅁㅇㄹ.. 2012/09/20 2,254
157982 안경 렌즈만 들고 안경점에서 가서 맞는 안경테 살 수 있나요??.. 4 앤경 2012/09/20 2,927
157981 40대 중반인데 아이라이너 어떤 색깔이 괜찮나요?^^; 4 화장품 2012/09/20 2,933
157980 팬티 다들 작게 입으시나요??? 33 팬티 사이즈.. 2012/09/20 30,917
157979 김빙삼씨 트위터 어떻게 보나요? 1 ,,, 2012/09/20 2,049
157978 200만원 정기예금 시켰는데 3 baliii.. 2012/09/20 3,664
157977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어떤가요? 4 현사랑 2012/09/20 2,725
157976 문재인, 안철수, 박그네 간단비교... ! 2 걱정 또 걱.. 2012/09/20 2,706
157975 윤여준과 망치부인 블라블라~ 4 이런 2012/09/20 4,926
157974 궁금해서요.. 응답에서 시원이가 윤제형 차를 운전하는게.... 5 ,. 2012/09/20 3,314
157973 나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6 우울 2012/09/20 4,334
157972 19금) 저 좀 도와주세요 출산 후 부부관계 12 진짜고민 2012/09/20 21,968
157971 루이비통....시중의 90퍼센트가 짝퉁인거에요? 10 살려니 고민.. 2012/09/20 5,487
157970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생각만해도 상콤하네요- 2 나만의쉐프 2012/09/20 3,332
157969 사실 박근혜의 역사관보다 더 위험한게 뭐냐면........ 8 솔직한찌질이.. 2012/09/19 3,418
157968 으~~~~~~~ 이런 프로포즈는 커녕 1 부럽다부러워.. 2012/09/19 2,606
157967 초6 스키니한 바지 어떤 브랜드 입히세요? 4 .. 2012/09/19 2,648
157966 안철수님 이런저런 얘기들 1 원글 지울께.. 2012/09/19 1,789
157965 서인국, 어디까지 뜰까요? 13 ... 2012/09/19 5,293
157964 코스트코 LA 갈비가격? 3 맏며느리 ^.. 2012/09/19 8,035
157963 짐 kbs1- 노후에관한얘기 나오네요...... 1 아아 2012/09/19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