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떡볶이 집을 하고 있는데, 건너편에 체인점 떡볶이 집이 근사하게 들어오네요...
상권이 좋은 자리도 아니고 근근히 그냥 하고 있는데...
바로 길건너 마주 보는 곳에... 누추한 내 가게에 비하면 정말 의리의라하고 화사하게.. 나라도 저곳으로 가겠다 싶게..
아무리 깨끗하고 열심히 정성을 다해 해도,, 자신이 없네요..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해야겠지요??
어떻하지요??? 머리가 어질어질 빙빙..
아주 작은 떡볶이 집을 하고 있는데, 건너편에 체인점 떡볶이 집이 근사하게 들어오네요...
상권이 좋은 자리도 아니고 근근히 그냥 하고 있는데...
바로 길건너 마주 보는 곳에... 누추한 내 가게에 비하면 정말 의리의라하고 화사하게.. 나라도 저곳으로 가겠다 싶게..
아무리 깨끗하고 열심히 정성을 다해 해도,, 자신이 없네요..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해야겠지요??
어떻하지요??? 머리가 어질어질 빙빙..
꼭 그런것만도 아니예요.
사람 마음이 첨에는 호기심 때문이라도 몇번 가 보겠죠.
하지만 이내 시들해져 다시 길들여진 맛으로 돌아와요.
그리 오래가진 않을거예요.
첨엔 한두번 가도 맛이 없다면 다시돌아옵니다
체인점은 메뉴가 정해져 있으니 차별화 해보심 어떨지요
제 동네에도 체인점이 있는데.. 메뉴나 맛이 별로에요
다른건 몰라도 떡볶이는 체인 안 따지고 맛있는곳 찾아요
인테리어 허름하고 낡은 장소라도 오픈형 주방으로 청결함을 보여주고
맛있다면 충분히 승산있습니다
처음 몇달은 오픈발로 확실히 매상이 줄어들거에요
참고로 저 떡볶기 무지 좋아합니다
떡볶기집 가면 일단 주방 바닥부터 확인하구요. 가스렌지 확인합니다
떡볶기 맛있고 주방 깨끗한곳이 버스로 3,4정거장 떨어진 곳인데 차타고 가서 먹고
남편한테 포장부탁해서 먹고 있어요.
원글님 화이팅!!!
전 체인점 떡볶이 맛없더라고요. 동네에 아주 오래되고, 허름하고, 위치도 안 좋은 분식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가 맛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고 단골로 가는 곳이에요. 다른 분식집에 가보았다가도 결국 다시 그집으로 돌아가게 되고요. 맛있으니까요. 그게 중요하던걸요.
떡볶이는 그나마 프랜차이즈 안찾으니 원글님 더 신경써서 해주면 다 옵니다 특히 떡에 고추장 오뎅만 있는 못되 거 말고 파나 깻잎도 듬뿍 넣은 떡볶이 원해요
요즘 뜨는 떡볶이 가게가 죠스떡볶이랑 ..좀 무난하게 찾는게 아딸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그외 체인점 떡볶이는 먹다가 버렸어요
다른 건 몰라도 떡볶이는 체인점이나 프랜차이즈가 별 의미가 없는..
우리 동네는 그냥 애들 상대라 아딸이 좀 선전중이기는 한데..
처음 몇달만 조금 마음고생 하시고 기존 손님이나 단골들 서비스나 양 조금 신경 써보세요. 자신 있는 혹은 인기 있는 메뉴 하나 정도만 전략적으로 추가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요
컵같은 거 너무 낡았다면 교체해보시는 것도..그런데 너무 변화를 주면 분위기만 산만해질 수 있으니 가능한 선에서 한 가지 정도만 고민해 보세요~ 기운 내시구요~ 아 글고 그 인덕션에 끓이는 신당동떡볶이 체인은 대부분 몇 달 못가 문 닫아요 ㅎ
떡복기의 장점은
1)저렴함
2)대중성
3)맛
4)주인의 정성과 청결함
5)친절함과 여유 넉넉함. 이정도라고 해야할까요?
체인떡복기의 장점은
1)퓨전..2)정형화됨. 3) 청결성 정도입니다.
체인떡복기의 경우는 보면 좌석이 촘촘해도 작아요.
수익내기가 대단히 힘든구조에요.
(좌석회전율을 생각하면 매출구조가 딱 보이죠)
단가도 세서 손님들이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넉넉한여유를 가지고 청결하게, 그리고
적당한 맛을 유지하신다면 문제 없을겁니다.
요즘 잘나가는 떡복기 체인이
국대떡복기, 죠스떡복기정도죠.
두 체인점...대부분이 영세해요. 결국 매출수준이 안맞아서
폐점율이 높을것으로 봅니다.
대형 마트처럼 대기업에서 하는 떡볶이 체인점도 규제를 했으면!!!
죠스떡볶이도 대기업꺼 맞죠? 씨로 시작하는..
상도덕도 없는 것들 진짜 짜증납니다.
떡볶이는 맛이예요
한달간은 정말 손님 없으실지도 모르지만
다시 돌아올꺼예요
님~화이팅!!!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7456 |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2 | 초보엄마 | 2012/09/19 | 1,526 |
| 157455 | Daum에는 유독 문재인 후보 기사가 없다 9 | 눈 여겨 보.. | 2012/09/19 | 6,082 |
| 157454 | 배변훈련하는 아이 있는데 침대 메트리스 어떻게사용하세요? 3 | 침대 | 2012/09/19 | 1,899 |
| 157453 | 나이들어갈수록 또다른 잘생김이 묻어나오는 배우 누가 있을까요 6 | ... | 2012/09/19 | 2,814 |
| 157452 | 외국 사시는 분들 한국 음식 먹고 입냄새 어떻게 하세요? 7 | beechm.. | 2012/09/19 | 6,111 |
| 157451 | 댜오이다오에대해서요 2 | 궁금 | 2012/09/19 | 1,877 |
| 157450 | 돼지껍데기 못먹는다고 구박받았는데 이런 기사 떴네요.. 4 | 쌤텅 | 2012/09/19 | 4,969 |
| 157449 | 초딩 이상 청소년을 위한 보험 괜찮은거 있으면 추첮해주세요 8 | kweon | 2012/09/19 | 1,825 |
| 157448 | 영어과외 얼마정도하나요?.. 11 | 과외비 | 2012/09/19 | 25,141 |
| 157447 | 약속은 했는데 상황이 안 될때 2 | 배려 | 2012/09/19 | 1,704 |
| 157446 | 김치에서 소독약 맛이 나는건.. 12 | 88 | 2012/09/19 | 7,456 |
| 157445 | 아이보리 가죽소파...도저히 감당 안될까요? 1 | ... | 2012/09/19 | 3,618 |
| 157444 | 싸이의 국위선양 효과 대단하네요. 14 | 퍼옴 | 2012/09/19 | 5,563 |
| 157443 | 카페트전기매트 사용하신 분들 질문드려요.. 2 | ........ | 2012/09/19 | 1,651 |
| 157442 | 길들여진 입맛을 못버리면 방법이 없어요. 2 | 직화 | 2012/09/19 | 2,284 |
| 157441 | 마흔살생일 6 | 마흔살 | 2012/09/19 | 2,002 |
| 157440 | 꽃거지땜에 요즘 다시 푹빠져 듣게 되네요.. 2 | 공격형 내살.. | 2012/09/19 | 3,145 |
| 157439 | 울엄마 2 | 불효녀 | 2012/09/19 | 1,837 |
| 157438 | 여긴 진짜 미국 찬양하네요 1 | 계산기 | 2012/09/19 | 1,883 |
| 157437 | 정말 모처럼,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3 | 솔직한찌질이.. | 2012/09/19 | 3,299 |
| 157436 | 응답하라 1997 삽입곡들... 2 | 벚꽃 | 2012/09/19 | 2,743 |
| 157435 | 석유난로 가정용으로 사도 될까요? 7 | ........ | 2012/09/19 | 16,626 |
| 157434 | 19 일이 친정아빠 생신인데 전화하기가 싫네요 | 딸 | 2012/09/19 | 1,976 |
| 157433 | 자전거 역주행 1 | 깜짝 놀랐어.. | 2012/09/19 | 1,636 |
| 157432 | 전화번호를 저장해놔서... | 카톡이요~ | 2012/09/19 |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