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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숨겨놓는 엄마

미운오리새끼 조회수 : 4,541
작성일 : 2012-09-16 20:07:17

중간고사가 다가오는데 정신 말짱하면 들랑 날랑 하며 냉장고 열고,

과자 먹을라고 나오고 먹구선 뭐하나 보면 자빠져 자고..

깨우면 안잤다고 잡아 때고 쫌 있으면 또 자고..

깨워 놓으면 소설책 읽고 있고.. 이 눔을 어찌 해야 할지..

리프트 오프인지 잠 안오는 발포정까지 먹였는데 소용두 없네요.

잠만 퍼잡니다. 꿈 속에서 특목고 갔나봅니다. 공부는 안하면서 헛꿈만 꾸고 있는 저 쉐끼를 어쩌죠.

정말 시험때만되면 더 먹고 더 자는 쉐끼 때문에 속터집니다.

먹을거 숨겨놓는 엄마 저 말고 또 있나요?ㅠㅠ

IP : 1.241.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eats
    '12.9.16 8:10 PM (116.127.xxx.74)

    저희 엄마요 ㅎㅎㅎ 항상 먹을거에 환장한 삼남대땜에 매번 숨겨두셨는데 ㅎㅎㅎ 우린 그것도 다 찾아냈어요 ㅎㅎ

  • 2. 방금
    '12.9.16 8:13 PM (125.180.xxx.204)

    만든 빵 씽크대 냄비속에 숨겼어요ㅠ
    너무 살이 찌고 먹고 만화책만 흑
    근데 귀신같이 찾아내요

  • 3. ㅎㅎㅎ
    '12.9.16 8:17 PM (175.113.xxx.221)

    여기 손 듭니다.ㅋㅋ
    당연 숨겨놔야지요.

  • 4. ....
    '12.9.16 8:19 PM (220.76.xxx.212)

    우리집은 한가지 더 있습니다.
    강아지는 공부안하고 잠만 잔다고 시험때만 되면 쫓아다니면서 괴롭힙니다.
    옆에서 보면 미칩니다.

  • 5. 애니팡
    '12.9.16 8:22 PM (180.182.xxx.152)

    숨겨놔요
    너무 많이 먹어요
    솔직히 저렇게 먹고 살이 안찌는것도 신기한데
    그게 더 미운거 있죠?
    진짜 내딸이지만 밉구요.
    내가 돈벌어서 먹는데만 메꾸는것도 지치구요.
    너무 먹어제끼면 숨겨놔요
    다 찾아내서 먹길래..이제 숨기는 장소를 아주교묘히 바꿔놨더니 몇개는 못찾아먹더라구요..
    히히..

  • 6. ......
    '12.9.16 8:35 PM (125.130.xxx.27)

    우리아들이 오ㅐ 그 댁에 있나요? ㅠㅠㅠㅠ

  • 7. 울아들
    '12.9.16 9:07 PM (14.52.xxx.59)

    컨디션 조절하느라 지금 잡니다
    이따 깨우라는데 깨우면 일어날까요 ㅠ
    지 아빠는 프린터 잉크산다고 야밤에 마트 가고 저는 기출사이트 죽순이 하고 있건만,,,지 속만 편해요
    저 와중에 시험 잘보면 스마트폰 사달랍니다


    잘보고 얘기하자...응???

  • 8. ^^
    '12.9.16 10:03 PM (180.230.xxx.83)

    ㅎㅎ 씽크대 냄비에 ~~
    다들 넘 웃겨요

  • 9. ㅎㅎ
    '12.9.16 10:37 PM (121.176.xxx.28)

    나 먹을려고 숨겨 놓은데 잘도 찿아먹어요. 대단한 능력이에요. 시험 문제의 답을 그리 잘 찿으면 좋을련만... 그래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면서(속으로)

  • 10. 나비
    '12.9.17 10:57 AM (210.220.xxx.133)

    아이스콘을 냉동실 뒤쪽에 꽁꽁 숨겼는데..너무 쉽게 찾은 내딸..
    장 하 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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