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완씨 최윤영씨 등등 생활고로 자살 좀도둑질
일급연예인말고는 예상외로 힘든분들많으것같네요
연예인은 다들 쉽게 버는줄알았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도 빈익빈 부익부인가봐요
ㅁㅁㅁ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12-09-16 14:53:20
IP : 211.246.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서
'12.9.16 3:34 PM (211.194.xxx.146)'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를 볼 때마다
노익장을 보이는 것 같아 일면 좋게 봐줄 수도 있지만
이제나 저제나 섭외전화 오기를 기다리는 후배들을 위해서 자리를 비켜줬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2. 어머어머..
'12.9.16 3:52 PM (222.121.xxx.183)우종완... 그 스타일리스트요?
그 분은 연예인은 아니지만..
제가 참 좋아하던 분이었어요..
정선희가 밤에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오는데.. 어찌나 재밌는지..
어째요.. 제가 다 가슴이 아프네요..3. 어머어머..
'12.9.16 3:53 PM (222.121.xxx.183)그리고 우종완 그 분은 부자로 알고 있어요..
베이직 하우스인가.. 거기 최대 주주인가 그렇다고 하던데요..
방송에 안나온다고 생계에 위협받을 정도는 아닐거 같아요.. 패션계 사람이잖아요..4. ...
'12.9.16 4:12 PM (211.243.xxx.154)패션계 사람들 집이 떼부자가 아니고서는 많이들 카드값에 허덕여요. 그리고 브랜드들 주주가 아니고 총괄디렉터였을뿐이에요
5. ...
'12.9.16 4:56 PM (112.154.xxx.59)브랜드 주주중하나죠. 우종환외 14인 이렇게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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