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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하루에 46명이 자살하는 사회입니다.

ㅂㅈㄷㄱ 조회수 : 4,686
작성일 : 2012-09-16 13:06:38
1990년에 우리나라 하루 자살자는 8명수준이었습니다.
2011년 하루에 46명이 자살하고 OECD 부동의 자살1위 전세계 230여개 나라중에 2위입니다.
이걸 그냥 무조건 개인문제다 우울증이 문제다 이렇게 넘어갈 문제일까요?

자살자와 정비례 관계에 있는게 바로 묻지마 범죄입니다.
아무나에게 폭력을 휘두르는것 말이죠.
분명 사회구조에서 원인이 있을거고 개선해나가야 되요.

거기에 대해 공감대를 가지지 못한다면 그 수가 줄어들수가 있을까요?






IP : 222.112.xxx.13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6 1:07 PM (216.73.xxx.46)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
    한시간에 두명씩 자살하는 사회라고 하네요

  • 2. ㅇㅇㅇ
    '12.9.16 1:10 PM (222.112.xxx.131)

    그걸 그냥 그사람 탓만 하고 있는건 무책임 하다고 봐요. 우리도 그 사회 구성원인데 말이에요.

  • 3. .....
    '12.9.16 1:11 PM (218.209.xxx.234)

    사회구조가 문제점이 많습니다.
    지금 순간 행복하지 않은 삶이라도 희망이 보이면 행복을 잡으려 노력이라도 하겠지만
    그 희망마저 보이지 않는다면 고통이겠죠.
    사회구조와 더불어 개개인의 이기심.돈의 노예로 전락한 우리들 인성도 일깨워 줘야 하지 않겠어요.

  • 4. ..
    '12.9.16 1:11 PM (118.32.xxx.220)

    이분과거를 보니 사회불안요소가득 하네요........주주륵

    옛날에 북풍으로 몰고가다 이젠 안통하니 사회 불안 어쩌고 저쩌고..
    음..

    님글 너무 냄시 나네요..

  • 5. 결코
    '12.9.16 1:14 PM (125.187.xxx.175)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절망의 끝에서 이루어지는 거죠.
    대학밖에 모르는 애들이 성적이 안 나올때
    부모에게 받은 것 없으면 아무리 몸부림 쳐도 평생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열심히 살아왔지만 한번 실패하면 사채업자에세 시달려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을때
    평범한 가정이었지만 가족 중에 누가 사고라도 당하거나 중병을 얻으면 집 팔아 치료비 대고 생업에서 손 놓아야 하고 결국 빈민으로 추락...
    학교 졸업하고 일자리 잡기 전부터 이미 빚에 허덕여야 하는 사회.
    급작스레 해고된 것도 억울한데 억울하다고 하소연 하다 탄압받는 사람들


    등등...

    불합리한 사회 시스템에 짓눌리고 희생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개인의 정신적 취약성이나 사치로 자살하는 경우는 저 중 극히 일부일 겁니다.

  • 6. ㅇㅇㅇㅇ
    '12.9.16 1:15 PM (222.112.xxx.131)

    사회불안요소가 아니라 사실을 말한거구요... 생각을 해보세요 쩜 두개님

    저런걸 막으려면 사회안전망 구축하고 저소득층 생활에 도움주고 실패한사람도 재기할 기회주고

    하는 불안요소를 없애야 하는데..

    저걸보고 제가 새누리당 알바라도 된다는 말인가요?... 제발 글좀 읽고 생각좀 하고 답글 달아주세요.

  • 7. ㅇㅇㅇㅇ
    '12.9.16 1:16 PM (222.112.xxx.131)

    제 과거가 뭔데요? 근거 없이 사람 모함하지 말고 말 똑바로 하세요.

  • 8. 별님
    '12.9.16 1:18 PM (216.73.xxx.46)

    신경쓰지 마세요.
    윗님이 딴나라당 알바같네요. 냄시가 난다느니...뭐 어쩌느니...
    한시간에 두명씩 자살하는거 그거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은 아니잖아요

  • 9. 음..
    '12.9.16 1:18 PM (1.241.xxx.11) - 삭제된댓글

    저 자살인원의 대부분이 노인이라는거... 원인 또한 경제적이유라는 ..

  • 10. 결코님
    '12.9.16 1:19 PM (222.112.xxx.131)

    제말이요.. 결국 이리저리 해보고 더이상 희망이 없는 사람이

    더이상 잃을게 없으니 저런행동을 하는 거잖아요... 우리사회에 패자에 대한 배려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무한경쟁과 낙오되면 낭떠러지 헤어나올수가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저런 자살율이 높아진다는건데.

    뭘 보고 제가 알바죠? 참 답답한 사람들 많네요.

  • 11. 세피로
    '12.9.16 1:20 PM (211.107.xxx.24)

    우종완도 자살했음

  • 12. ㅇㅇㅇ
    '12.9.16 1:20 PM (222.112.xxx.131)

    20대 사망의 반은 자살입니다.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말씀하신대로 경제적인 원인이 많은건 사실이구요.

  • 13. 불안
    '12.9.16 1:24 PM (125.187.xxx.175)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말도 있죠.
    집 마련하다가, 자식 교육시키다가, 돈이 허벌나게 많으면 모를까 봉급 받아 사는 보통 사람들은
    삶의 어느 한 순간에서 삐끗하면 돌이키기 힘든 상황이 온다는 거...
    그래서 사람들은 늘 불안해 하고 그 불안을 이용해 보험사들만 신나고.

    보육, 교육, 취업, 거주를 나라에서 안정적으로 보장해주고
    부자든 가난하든 자기 소득 안에서 세금 성실히 내며 살면
    병들었을때, 늙었을때도 어느 수준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장해준다면
    이렇게 도중에 삶을 놓아버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이런 불안한 사회에서는 부자인들 맘 놓고 살 수 없죠.
    이 불안과 불만이 언제 누구에게 불똥이 되어 튈 지 알수 없는 거고요.
    그래서 복지는 부자들의 최소한의 자기보호수단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제발 더 늦기 전에 다 함께 사는 방법을 모색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4. 그러니깐
    '12.9.16 1:24 PM (60.231.xxx.81)

    왜?
    경제를 살리겠다던 이명박이가 집권 하는,
    그 잘난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집권하는 이 기간동안
    자살은 더 늘고 사회는 더 불안해졌나요?
    왜?

  • 15. 1위
    '12.9.16 1:26 PM (218.209.xxx.234)

    OECD 국가중 자살율 1위는 사실이죠.

  • 16. 명박이가
    '12.9.16 1:27 PM (125.187.xxx.175)

    명박이는 자기 재산 재테크에만 관심있지 국민이 고루 잘 사는데는 관심 없는 인간이잖아요.
    지금까지의 행적만 봐도 자기 재산은 눈덩이처러 불었지만 손 대는 회사마다 망했는데
    그걸 보고도 뽑아준 국민이 빙신이죠.
    조중동도 언론이라고 소설 조작 써대는 대로 믿어주고...

  • 17. ㅇㅇㅇㅇ
    '12.9.16 1:28 PM (222.112.xxx.131)

    당연한거 아닌가요? 민생은 제쳐두고 대기업 프렌들리만 하고

    나라 앞날 생각안하고 엉뚱한 사업만 추진하고 나라 재산 팔아먹고

    해외자본이 자국 자본 뜯어가게 만드는 정부가 어느 정부였는데요?

  • 18. ㅇㅇㅇ
    '12.9.16 1:29 PM (222.112.xxx.131)

    정부 문제도 있겠지만.. 너무 지나치게 경쟁이 치열하고 그런문제도 있구요.

  • 19.
    '12.9.16 1:30 PM (1.241.xxx.125) - 삭제된댓글

    국민에게 절망감과 좌절감만 안기는 사회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요? 우울증 만연한 사회 누가 만들었을까요? 알바야 너도 죄가 있단다!

  • 20. ,,,
    '12.9.16 1:40 PM (61.101.xxx.62)

    제일 큰 문제가 우리나라 교육제도때문이라고 생각해요.물론 경쟁사회의 구조때문에 교육이 괴물이된거지만.

    입시를 위해 4-5살 유아들부터 학원에 시달려야하는, 그후로도 거의 20년간을 도대체 행복이 뭔지 왜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건지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시달리는 애들.
    결국 그런 교육때문에 바른 가치관과 정서안정이 필요한 시기를 다 놓치고, 오로지 공부, 성적, 등수, 대학에 목매여서 살고 있으니..
    어려서 부터 이렇게 살아온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신이 건강할 리가 없다는게 어쩌면 당연한듯 하구요.

  • 21.
    '12.9.16 1:40 PM (1.241.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알바라고 한거 아니에요 오해마세요^^;

  • 22. ㅇㅇㅇ
    '12.9.16 1:41 PM (222.112.xxx.131)

    아 그런가요? 저를 자꾸 알바라고 해서 오해했네요. 죄송 ^^)

  • 23. 쉼표세개님
    '12.9.16 1:42 PM (222.112.xxx.131)

    네 저도 그것도 원인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지나친 경쟁사회.. 뭐든 등수 메겨서 뒤처지면 인간취급 안하고 그런것도...

  • 24. ,,,
    '12.9.16 1:46 PM (61.101.xxx.62)

    그래서 더 암울한거죠.
    성인이야 우리나라 아니라 어느 사회나 스트레스 만땅이라 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조차 행복하지 않은 사회니, 앞으로가 더 큰 걱정이죠.
    그렇다고 그 교육제도을 바꿀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 25. 인구밀도가 이렇게 높으면
    '12.9.16 4:21 PM (116.240.xxx.234)

    행복하게 잘 살기는 애초부터 불가능합니다.

    인구밀도가 200명인가 250명 넘는 나라 치고 국민들 행복도 높은 나라가 없음.
    한국의 인구밀도는 500명, 방글라데시에 이어 세계 2위임.

    방글라데시는 무식해서 행복하다고 하는 거고,
    어느정도 교육수준 되는 나라들 가운데 한국 생활수준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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