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격 합창하는 아이들 보니 가방장사하고 있는 엄마뺏어간 조심xx부부가 밉네요.

마음속별 조회수 : 29,677
작성일 : 2012-09-16 12:30:34

둘이 별거한다 어쩐다 하더니 아직도 잘 만나고 있나봅니다.

원래 Sㅁㄷ이 키가 크고 몸이 좋은 스탈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 전에 만난 남자도 호빠 다니는 키크고 잘생긴 연하남

둘이 불같이 싸우다가도 다시 만나고 그래서

별거설이 나오기도 하지만 왕래는 빈번하다고 하네요.

현재 엠xx +  유 라는 가방회사를 차렸는데 (네이버 리ㄴX)

(m은 조Xx j는 S ㅁㄷ 의 마지막자 이니셜 지 플러스 유 (고객) )

엄청나게 ppl때리고

장근석 현빈 김수현 장동건 하지원 한채영 소이현 한지민 등이 공공장소에 엄청 많이 들고 다니고 있어요.

장근석은 가장 적극적으로 공항패션에 여권케이스부터 백팩까지 들어주고 있고

둘이 콜레보레이션까지 진행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부산에서 심씨와 한국에 몇대없는 롤스로이드 팬텀 타고 다니다가 파파라치샷찍혔었죠.

택시에서도 공형진이 김수현한테 선물한 흰색 백팩이 택시 방송내내

김수현 옆에 나온적이 있었지요.

Sㅁㄷ이 텐ㅍㄹ 마담인데 엔터테인먼트 계통 사장과 친해서

특히 ㅇㅇㅇ ㅇㅌㅌㅇㅁㅌ,  hㅋ 쪽에 연예인들이 많이 들더군요.

진짜 새로본 가방인데 넘 자주 나와서 뭐길래 저렇게 들고 다니나 했드니

Sㅁㄷ이 하는 것이라네요.

그리고 이미지 나빠질까봐 자기 이름에서 바지사장세우고

그래도 ㅈXX은 이사로 등재되어있더라구요.

고인이 애들이랑 아빠 만난다고 아침부터 김밥싸주고 했는데

안와서 전화했더니 전화연락이 안되서 보니 전화번호를 바꾸게 한 아주 악독한 ㅁㄷ인데

이래 저래 사람들 도움받아가면서 ppl엄청나게 때려가면서 장사 잘하고 있나보네요.

별거설이런거 내보내고

아빠랑 애들이랑 어울리는게 지속적으로 방송내보면서

아빠가 변하고 있구나 이런 이미지 심어주면서

참 고인만 넘 안타까워서 쓰네요.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자기는 그저 ㅁㄷ일 뿐이라면 ㅅㅍㅊ지 기자랑 인터뷰하던

뻔뻔한 Sㅁㄷ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나서 바로 재혼하고...

조xx은 둘째 자기애 아닐지도 모른다면서

그런 소문을 들었다고...

그러다가 유전자 감식하겠다니 말 바꾸고..

고인죽자 갑자기 자기애 아니라던 아이들의 복지와 행복을 빌어주는

친권과 재산권을 요구하는 ( 양육권?만은 할머니에게 넘기겠다) 부성애 넘치는 아버지로 변신하고..

여보야 자기야 이렇게 불렀으면서...

그냥 손님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언론 플레이 하면서

고인만 의심병 걸린 환자 취급해가면서...

이런 사람이 잘 사는 거 보면 참 세상 살 의욕 없어집니다.

어쩌면 자기로 인해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술집에서 장사하고 연옌들 ppl하면서 몇만원도 안되보이는 가방 100만원에 비싸게 팔고..

휴..진짜 세상이 왜 이러는지 답답해서 써봅니다.

두 아이가 손 꼭잡고 나와서

엄마생일이 12월 24일이라며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부르는데

엄마가 얼마나 보고플까 참 마음이 아프네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께요....

헤어져 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IP : 216.73.xxx.4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젠간 천벌받겠죠
    '12.9.16 12:34 PM (98.229.xxx.5)

    남의 눈에 피눈물 내는 사람들은.
    지금 현재는 죽은 사람만 가엾고 억울한거 같고 가해자들은 더 잘나가는것 같아보여도...인생사는 새옹지마예요. 자식대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고 ...

  • 2. ..
    '12.9.16 12:34 PM (147.46.xxx.47)

    백팩이 100. 만원이나해요?그래봤자 천으로 된것일텐데.... 헉

  • 3. ..
    '12.9.16 12:36 PM (203.100.xxx.141)

    애들이 이런 글 볼까 두렵네요.....

  • 4. ...
    '12.9.16 12:36 PM (112.154.xxx.59)

    오히려 이렇게 알려주는게 가방홍보 더 되는거아닌지? 저같은사람도 찾아보게되는데....

    나쁜의도는 없음다...

  • 5. ㅁㅊㄴ 이죠..
    '12.9.16 12:37 PM (211.179.xxx.253)

    어디 남자가 없어서 남의 애딸린 유부남 후려내서리...
    ㅊㅈㅅ 이 아까워요...그런 놈 않만나고 착한사람 만났음 지금쯤 대형스타명성
    지키고 돈도 잘벌고 동생도 않죽었을텐데...

  • 6. 억척엄마
    '12.9.16 12:37 PM (115.10.xxx.134)

    죽은이는 불쌍하지만 애들한테는 아빠밖에 없으니..
    삼촌마저..

  • 7. 그런데
    '12.9.16 12:38 PM (1.227.xxx.109)

    이거 같은 글이 왜 자꾸 올라오는 거죠????? 몇 주 전에도 올라와서 한번 게시판 쓸고 갔는데

  • 8. ...
    '12.9.16 12:40 PM (216.73.xxx.46)

    말안한다고 아이들한테 상처주지 않는 건 아닌것같아요.
    사람들이 연옌들 많이 든다고 다 들고 모르고 다니고 그러는게 더 안좋은것같아요.
    애들 엄마는 두 사람때문에 억울해서 수면제 우울증약 먹고 하늘나라갔는데
    저 부부는 룰루 랄라 연예인 가방들게 하고 협찬하고
    좋은 차 좋은 옷 입고 다니는게 더 나쁜게 아닌가싶네요

  • 9. 아마
    '12.9.16 12:41 PM (39.121.xxx.162)

    잘 아시는 분 같네요..저도 역시 열받아요..저런것들이 저리 잘살면..세상 왜 착하게 살아야하나요?

  • 10. ..
    '12.9.16 12:41 PM (1.241.xxx.27)

    헐 윗분..
    그 남자는 아이들에게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하는것처럼 '보.여.서'
    키울의사가 있.다.면 아빠가 키웠음 좋겠다니..
    평생 볼 사이인지 아닌지 님이 어찌 아시나요.

    피붙이면 평생 봐야하나요?

  • 11. ㅜㅜ
    '12.9.16 12:45 PM (115.126.xxx.115)

    그 조성민여자랑..연옌들이 많이 친하다죠
    발도 넓고...
    장동건을 비롯해 연옌들 그 가방
    행사에 갔다는데..

  • 12. ..
    '12.9.16 12:48 PM (147.46.xxx.47)

    121님 아이들 어릴땐 나몰라라하다가
    이제 거의 컸으니 양육자가 바껴야한다구요?

    할머니한테 애들 뺏어가면 그 할머니 인생에 뭐가 남아요.
    아빠라는 사람이 아이들에게 어떤 믿음을 줬으며 그 어떤 자격이 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ㅈㅅㅁ은 그저 두 아이에게 생물학적 아빠 그 이상 그 이하ㅗ 아니에요.
    아이들에게 상속된 재산이 있다면 더더군다나 아버지가 데려가는 안되는겁니다.

  • 13. ..
    '12.9.16 12:49 PM (147.46.xxx.47)

    그 아이들의 성이 그걸 말해주는거구요.

  • 14. ,,,
    '12.9.16 12:55 PM (119.71.xxx.179)

    심마담과 조성민이 천벌을 받아야겠네요.

  • 15. ..
    '12.9.16 12:56 PM (1.176.xxx.120)

    원글님 말은 맞는데 자꾸 보니 좀 지겨워지려고 하네요 ㅎㅎ 억울하게 죽은자가 한두명이겠어요.
    ㅊㅈㅅ은 연예인이니 이렇게라도 회자되지만 그 외 사람들은 그냥 사라지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사람인생이 다 다르지만 ㅊ가 죽은것도 자기명이 그것밖에 안되는것같아요..동생까지 죽었으니..
    현생의 모습은 과거의 업보라는 말도 있어요.
    현 상황에서는 환희준희가 잘 자라고 그 양육자인 할머니가 오래 사시도록 기원해주는게 맞는것같구요.
    ㅈㅅㅁ이야 잘 살든 말든 우리가 간섭하는건 이제 멈춰야 합니다..프라이버시는 연예인에게도 해당되어야 하고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일도 아니잖아요..
    ㅈㅅㅁ은 그래도 유일한 핏줄이잖아요...그들문제는 그들이 알아서 잘 처리하고 있는거같구요.

    이제 조용히 잊어주는게 좋지 않을까싶네요.. 최종적인건 할머니랑 환희,준희몫인거에요..

    아...그리고 나쁜짓하면 현재는 잘 살아도 자식들에게 내려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너무 억울해마세요.
    mb도 현재는 잘 살고 있잖아요.~~

  • 16. ...
    '12.9.16 12:57 PM (124.49.xxx.3)

    전 김수현씨 택시 봐서 그 가방 본 적 있는데요
    와이프가 스스로 간 이후로 많이 노력했을겁니다.
    사람으로서 백방 노력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될까요?
    이 글 댓글 다시는 분들은..아이공 개그프로도 아니고 왜들 이러시나요..
    ㅈㅅㅁ씨도 도움과 사랑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용기가 크게 필요했겠죠
    배우자가 자살한게..널리 알려진거잖아요 세상 사람들이 다 .. 그런면은 분명 너무나도 딱하고 저라도 도와줄겁니다.
    내 여동생 배우자였다면 섣불리 도와주진 못해도 조심스레 도와주고 싶겠죠

  • 17. 마음속별
    '12.9.16 1:06 PM (216.73.xxx.46)

    참 이상한게 억울하게 죽은자가 한두명이 아니니
    그냥 이렇게 저렇게 죽은 사람들 많으니 다 잊어라는 건가요?
    엠비도 잘 살고 있으니 뭐...엠비 죄값이야 세월이 흘러 흘러 언젠가는 받겠지 그러니 억울해하지 말라는데..
    그럼 왜 법이 있을까요? 업보가 있으면 다 세월이 지나서 돌아오는 건데요?

    자꾸 보니 지겨워지려고 한다는데...그럼 안보면 되지않을까요?
    왜 ㅈ씨가 자기가 아빠니 양육권은 빼고 친권과 재산권을 달라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비난했을까요? 자기 자식도 아니라던 사람이였는데..
    사람들 관심 없어지면 다시 고인이 피땀흘러 벌은돈 돈이 벌게 가지고 다시 달라고 할텐데..
    죽자마자 한달도 안되어서 주장한 사람인데 이제는 사람들 관심도 없어졌겠다
    어떻게 될까요?
    이 글 처음 올린거고..
    심ㅁㄷ이 이글 돌아다니는거 다 지우고 있어요.
    회사소개 모아놓은 것에도 자기 이름이랑 심xx이랑 가게이름 리xx 올라와져있고
    맞는데도 권리침해인지 뭐시깽이인지
    이미지 않좋아지니까 다 지우고 있어요. 사람들 모르라고...

  • 18. 에혀...
    '12.9.16 1:11 PM (39.112.xxx.208)

    아무튼 넘 가여워요... 진실언니.......그렇게 억울하게 세상 사람들 손가락질 받다가 간거 생각하면 너무 안됐어요. 안티 최진실 카페인지도 대단 했다면서요?
    어지 조 선수 탓만 있겠습니까? 세상이 공범자내지는 방관자였던게죠.

    아이들이 잘 자라주길.....할머니 맘에 평안이 오길 기원해요. ㅠ.ㅠ

  • 19. 심마담
    '12.9.16 1:13 PM (39.121.xxx.162)

    심마담...

  • 20. 과거의 업보님
    '12.9.16 1:19 PM (222.236.xxx.201)

    1.176.xxx.120//
    좋아하지 않은 연예인이 아니셨나본데 본인 업보는 어떠하신것 같습니까?

    오로지 딸과 엄마와 함께해야할 할머니,아이들몫인 행복을 앗아간 장본인이 조성민과심마담입니다.
    님 말씀대로 유일한 핏줄의 아이들을 그어머니를 고통속에 밀어넣은
    사람의 탈을 쓴 가장 비열한 모습-현생의 모습이 그 두사람 입니다.
    두사람이 적어도 최진실씨와 그가족 특히 아이들에게는
    또한 최진실를 사랑했던 많은 팬들에게는 용서할수없는 죄를 지었던것은 자명합니다.
    (조성민이 여성잡지 인터뷰등 여러 증거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할머니가 아이들이 어린점을 감안해서 아빠와의 관계는 그나마 유지시키는것만도
    조성민은 감지덕지해야지요. 최진실씨도 모질지못해서 생전 친가 할아버지,할머니께는
    아이들과 친가와의 관계유지는 해드리려고 노력한것으로 압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았고 그어머니도 노력중이시라는거 보이지않습니까?

    최진실씨는 유명연예인이었습니다. 사망사실이 외국언론에서도 거론될만큼-
    평범한 동네사람이 사망한것이아니였습니다.
    오래도록 회자되는것이 지겨워서 어쩌시렵니까?
    또한 님이 거론한 억울하게 죽은자 수천 수만명중 그한명이라서 더 안타깝습니다.

    안타깝게 떠난분- 그아이들도 함께 살아가야하는세상이니
    찌질하게 이상한 댓글 올리지말고 그냥 보듬어 드리지못하겠으면
    관심두지말고 아무말없이 그냥 지나치기라도 하시면 어떠실른지요.

  • 21. 환희랑 준희가..
    '12.9.16 1:20 PM (124.49.xxx.3)

    이런 글 올리는 것 신고 안하는지 답답하네요
    선을 넘었는데 넘은지도 모르는 사람들 심각하네요..저도 얼른 이거 클릭하고 나갈랍니다.괴로워질려 그러네요

  • 22. ..
    '12.9.16 1:24 PM (39.121.xxx.65)

    고 최진실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가장 큰 이유는 원글님같이 남의 얘기 쉽게 하는
    원글님같은 사람들때문이예요.
    남의 얘기라고 끝까지 뒷얘기하고 남의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파고 들어 욕하고..
    그러면서 겉으로는 아이들 걱정인척..
    진짜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런글 자체를 안써요.
    가쉽거리있어서 좋으시겠어요..

  • 23. Aa
    '12.9.16 1:30 PM (174.254.xxx.165)

    다들 심씨를 안다면 이런 얘기 못할텐데 싶네요.
    심씨가 고인한테 어떻게 했는지
    그로인해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그냥 다 지났다고 잊혀지게 만드는거
    그게 바로 조심부부가 원하는 일일텐데
    리xx를 조심이 하고 피피엘 한다는 얘기가
    뭐 그렇게 남매들한테 피해끼치는 일이라고..

    심씨가 얼마나 안티카페에서 루머퍼뜨리던 여자였는데..
    조가가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였다면
    아이들때문이라도 심씨랑 만나면 안됩니다.
    고인 죽자마자 손님 변호사 붙여가지고
    친권이 어쩌니 재산권이 어쩌니..
    그냥 맘속으로 응원할님은 가만히 응원만 하세요.

  • 24. ..
    '12.9.16 1:32 PM (147.46.xxx.47)

    환희랑 준희가..님은 뭐 가 불안하셔서 이 글을 들락날락하시며 선을 넘지말라는 경고아닌 경고까지 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진짜 아이들 걱정하시는분 맞으세요?

    전 우리의 관심이 소홀해진 틈을타서 조성민이 또다시 그 가족들에게 배신감을 느낄만한 행동을 한다면 절대 가만히 안있을거에요.
    두번다시 그런짓을 하고 고개뻣뻣이 들고 살지 못하도록 시위라도 할겁니다.
    그러려면 잊지말아야겠죠.많은분들이 두눈 부릅뜨고 그 두 ㅇㄴ을 지켜보고있다는걸...우리들의 기억속에서 그 일들이 이ㅈ혀지기를 바라는쪽은 아마도 두 ㅇㄴ들일겁니다.

  • 25. ...
    '12.9.16 1:53 PM (1.176.xxx.120)

    과거의 업보님~전 연예인에 관심없고 그렇다고 ㅊ를 싫어하지 않았는데요. 다 아시는 것처럼 매도하시는군요. 모든사람들은 안 좋은일은 다 잊혀지길 바라는 본능이 있지요..당사자들도 그냥 평범하게 아무일 업었던것처럼 살고 싶은거구요..자꾸 회자되는건 그들도 바라는게 아닙니다. 님의 사생활을 타인들에 의해 마구 회자된다면 기분좋으시겠어요?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그들일입니다.
    ㅊ의 자녀들이 님에게 부탁했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내버려두라는 말입니다.
    할머니도 다 생각이 있으신거 아니겠어요? 할머니만큼 ㅊ의 자녀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님이 이렇게 애쓴다고 달라질게 없다는겁니다.
    객관적으로 쓴 댓글에 ㅊ를 싫어한다느니 하는 억지스런 댓글로 타인글을 비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전 님과 싸우려고 글 쓴게 아닙니다.
    업보는 ㅊ가 업보가 있는지 없는지는 우리는 모르지요..
    다들 자기삶에 만족하십니까? 다 전생업이라는 불교말이 있어서 그냥 던진 말이구요.
    우리나 ㅊ나 과거의 삶이 어땠는지 모르는것이지요..

    ㅊ의 자녀들이 무난히 잘 자라는것이 할머니의 진정한 바람이 아닐까요?
    자녀들이 어떤생각인지 님이 정확히 알고 판단하시나요?
    쓸데없는 글로 그들입장을 난처하게 하지말고 그냥 내버려두자는게 그렇게 ㅊ를 모독하는말로 들리는지.
    님의 오지랖이 참 어이없습니다..ㅎㅎ 저는 ㅈ를 편애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현실적인 답을 말한겁니다.

  • 26. 롤스로이스
    '12.9.16 2:00 PM (216.73.xxx.46)

    심이랑 장이랑 롤스로이스 타고 신나게 돌아다니는 거 찍혔었죠.
    부산에서 요트타고...
    장 콘서트같이 가고..

    참...상처준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하호호 웃고 살고 있는데
    스타가 되기위해 힘들게 힘들게 여기올라온 스타가 된 수제비소녀는 여기 없네요

  • 27. ..
    '12.9.16 2:03 PM (147.46.xxx.47)

    윗윗님 그렇다고 전생업이란말을 끌어오시나요?
    고인에게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 안드세요?
    Mb정권이 그분을 부엉이 바위로까지 몰았어도 나쁜일이니...
    기억하지 말아야하나요?
    왜 우리ㅏ 그래야합니까?
    자신의 의견만 객관적이란 말로 포장하여 아무나 가르치지 마십시요.

  • 28. ..
    '12.9.16 2:05 PM (147.46.xxx.47)

    게다가 그냥 던진말이라니...
    그런걸 두고 악플이라고 하는겁니다.

  • 29. ...
    '12.9.16 2:17 PM (211.246.xxx.242)

    애들이 너무 안됐어요...

  • 30. 헐 이게 사실이라면
    '12.9.16 4:29 PM (121.147.xxx.151)

    장근석 장동건 공형진 현빈 김수현 하지원은 특히나 돈도 많이 벌었고 살말큼 살텐데

    정말 실망이네요.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저런 사람을 도와주고 대놓고 홍보까지 해주다니 ㅉㅉ

  • 31. ..
    '12.9.16 4:50 PM (203.100.xxx.141)

    원글이는

    제목에 애들 이름 빼시죠????

    제목이 더 거슬리네.....

  • 32. 이런 글
    '12.9.16 6:09 PM (114.200.xxx.241)

    정말 싫어요. 아이들도 자신들을 건강한 눈으로 봐주길 바랄거에요.

  • 33. 어머..
    '12.9.16 7:25 PM (203.236.xxx.251)

    내가 사고 싶어했던 가방인데 쇼킹...

  • 34. 고래 심줄 같은 ㄴ
    '12.9.16 7:43 PM (1.241.xxx.18)

    둘 사이에 애가 있다는거 맞나요? 그래서 못헤어 진다고..

  • 35. 쑥뜸과마늘
    '12.9.16 8:46 PM (180.182.xxx.152)

    으..심마담..같은 여자지만 제일 혐오과에 속하는 여자유형..

  • 36. 지인에게말들으니
    '12.9.16 8:47 PM (119.149.xxx.132)

    그 가방장사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수많은연예인들이 밀어주는데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 안된데요
    저도 하나 살까싶어 갔는데 퀄리티가 영...

  • 37. 지인에게말들으니
    '12.9.16 8:50 PM (119.149.xxx.132)

    근데 인터넷으로 환희준희가 이글 검색이라도 하면 어쩔라 그러세요
    제발요..ㅠㅠ

  • 3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9.16 9:13 PM (211.32.xxx.203)

    현생은 전생의 업보다?
    원시적이고 판타지스러운 주장이죠.
    종교는 첨단과학시대에 맞지않는 과거의 유물일뿐.

    최진실씨가 자살한게 악플러때문이든, 우울증때문이든, 본인을 둘러싼 오해때문이든, 아니면 ㅈㅅㅁ 때문이든..
    사람이 살아가면서 벌어진 서로간의 인간관계나 타인이 자신에게 준 마음의 상처때문에 인생을 비극적으로 마감한건데
    최진실씨의 그런 비극적인 삶이 전생때문에 당연한거다?
    허무맹랑한 주장이죠.

  • 39. .......
    '12.9.16 9:19 PM (118.219.xxx.96)

    심지어 장동건은 심마담이랑 친한 사이라면서 패션쇼에도 왔었죠 그거 보고 장동건한테 식겁했죠 암만 친구여도 텐프로를 친구라고 소개하는 사람은 처음봤네요

  • 40. 333
    '12.9.16 9:41 PM (203.226.xxx.230)

    기독교의 천당,지옥설이나 불교의 윤회설이나 전부 다 개떡같은 가설이죠.

  • 41. ????
    '12.9.16 9:44 PM (110.44.xxx.150)

    이 글 내용과 거의 같은 글이 얼마전에도 올라왔었는데

    제가 착각한건가요?
    문체도 비슷....
    원글님 정체가 뭔지 궁금해지려고해요....

  • 42. 피터캣22
    '12.9.16 10:44 PM (119.200.xxx.107)

    이와중에 조성민 역성드시는 분들 뭡니까-_-지새끼 낳아준 여자 팽개친 놈 가끔 이렇게 회자되야 최진실이 그간 받았던 정신적 고통이 다시 한 번 각인되어 조성민 그 작자가 몬지을 했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이 알아야죠 한 여자 인생 아니 한 가족 인생을 망친 놈입니다

  • 43. 근데
    '12.9.16 11:58 PM (68.81.xxx.167)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서요. ppl이 무슨 뜻인가요? 저는 people 약자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 궁금해요.

  • 44. ppl은
    '12.9.17 2:06 AM (180.71.xxx.161)

    product placement의 약자로 제품간접광고를 말합니다.
    드라마 등에서 연예인들이 특정 상표의 상품을 이용하는 것을 노출시켜 광고하는 거에요.
    장동건, 장근석, 현빈, 김수현, 공형진, 하지원이 저 인간들이 만드는 가방을 계속 언론과 공중파에 노출되도록 광고해주고 있다는 거에요.

    왜 이런 글이 문제라는 분이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지만 침묵이 다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심마담과 조성민이 어떤 이들인지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기록으로 남겨둬야죠.

    모르던 사실인데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ppl 상품들에 대해 관심도 그다지 없어 몰랐는데 ppl을 통해 엠제이플러스유라는 브랜드와 그 브랜드 가방을 홍보해주는 연예인들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장동근과 장근석은 심마담과 그리 돈독하다니...............................

  • 45. 그마담 물장사 업소 다시 나간다더군요.
    '12.9.17 5:39 AM (211.201.xxx.86)

    생각보다 장사가 안되는지 노는물을 못버려서인지 업소 다시 나간답니다.

  • 46. ...
    '13.1.7 2:58 AM (58.127.xxx.222)

    이 글보니..안티들이 적은 정보들을 그대로 붙여넣기만 한 것 같네요.
    오늘 조성민씨 자살 소식 듣고...이 글이 생각나서 덧글 남깁니다.
    이 글이 또 다른 곳에서 얼마나 확대 재생산 될지 ...
    남의 가정사..그 전후는 언론글만 믿고 섣불리 판단해서도 안되지만...확인되지 않은 루머들로 사람들을 공격한다는 것은 또 다른 죄악입니다.
    남의 인맥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왈가불가할 필요도 없거니와..
    장근석씨도 롤스로이스인가 하는 차를 탄 것은 공개된 장소의 시승이었다고 남초 사이트에서 언급하더군요. 그 차는 시승차라고 했습니다. 심마담도 곧 죽어야 이 비극의 결말이 끝나는 건가요? 원글님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장동건의 사회적 매장? 참 안타깝네요. 돌아가신 분들도..여기에서 갑론을박하시는 분들도...

  • 47. ...
    '13.1.7 3:08 AM (58.127.xxx.222)

    귀찮지만 다시 검색해서 찾아보니..롤스로이스차 시승한 옆에 분이 심..이란 사람 맞나요? 얼굴과 몸이 전혀 일치가 되질 않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148 큰애 학교보내기가 겁나네요. 24 걱정많은엄마.. 2012/09/17 4,719
154147 초강력접착제가 손에 묻었는데 어떡해야 지워질까요 4 바람소리 2012/09/17 1,386
154146 조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39 초등4학년 .. 2012/09/17 5,134
154145 하필 이런날 미팅이 잡혔네요 ㅠ 2 행복 2012/09/17 1,188
154144 혹시 통영 사시는분 계시면... 1 ㅠㅠ 2012/09/17 1,210
154143 부산분들 태풍.. 괜찮으세요? 2 .. 2012/09/17 1,661
154142 이름에 안좋은 한자 10 내 이름이 .. 2012/09/17 5,436
154141 고양이가 자꾸 현관문 앞에 오줌 누고 가요ㅠ.ㅠ 5 병다리 2012/09/17 2,536
154140 둘째 출산하고 병원에 첫째 데리고 있는 거 어떨까요? 26 ... 2012/09/17 8,314
154139 여고생 어휘력 2 2012/09/17 1,508
154138 신종 금융피싱 문자가 왔네요. 4 조심해요 2012/09/17 1,798
154137 운전 잘하는 방법 2 금은동 2012/09/17 1,522
154136 포항인데...비가 45도로오네요 ㅜㅜ 7 .... 2012/09/17 1,823
154135 [수정]강아지 데리고 출근하는거 11 초보입니다 2012/09/17 2,135
154134 참 시간지나보니 노무현 자살 촤대수혜자가 문재인이네요 27 해맑음 2012/09/17 3,172
154133 첫 명절 안지내도 되는건지요??? 5 추석 2012/09/17 1,688
154132 밥을 했는데 주황색 빛..쉰 쌀인가요? 3 엄마.. 2012/09/17 2,597
154131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 2012/09/17 1,294
154130 미국 고등학교 싸이 강남스타일 반응ㅋㅋㅋ 9 2012/09/17 4,980
154129 도와 주세요!! 손목, 어깨, 무릎, 고관절, 팔굼치 등 모든 .. 5 ///// 2012/09/17 2,086
154128 82쿡 어플은 어떻게 받는건가요? 4 ,,, 2012/09/17 1,342
154127 가장 똥줄이 타는 쪽에서 싸움붙이려고 할겁니다. 9 싸움붙이기 2012/09/17 1,628
154126 서울 중학교인데 단축수업한다네요 8 2012/09/17 2,618
154125 줄산후 산후조리원서 한약들 드셨나요? 4 한약 2012/09/17 1,386
154124 제주인데요... 이번 태풍은 바람보다는... 5 산바야 2012/09/17 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