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30대 목동녀 괴소문, 알고 보니 허탈"
결국 안철수 직원부인을 안철수 내연녀 인지알고 털었구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68 ..
안철수와 30대 목동녀 괴소문, 알고 보니 허탈"
결국 안철수 직원부인을 안철수 내연녀 인지알고 털었구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68 ..
말이 떠도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목적은 달성한 거겠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68
그러게요 원래 헛소문은 그 자체로만 데미지를 입히는격이죠
하지만 이번판은 대선전에 터져서 차라리 다행이예요
대선 막바지에 터졌드라면 국민들은 다 사실인지알고 믿었겠죠
한마디로 아직 아마츄어급이 너무 빨리 터트린거라 할수있습니다
저는 가족을 만약에 고른다면 안철수에요...
어이구 누가 그런걸 믿는지 왕따놀이도 아니고
대선 막바지 아니더라도 안철수씨 이미지에 큰 타격이 있었을거 같아요.
곧 추석인데 명절때 온 가족들 모이면 그 얘기를 했을것이고.. 증인이 없었으면 그 이미지가 고착되었겠죠.
이미 전부터 안철수씨가 대권 선언한다면 민주당 경선이 끝나는 추석전쯤 될거다 말이 많았었는데 그걸 염두에 두고 저지른 일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정준길씨 혼자서 한 일은 아니고 배후에 박근혜 대선 캠프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나이 지긋한 사람들 뇌가 없는 줄 아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