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는 30대 중반이에요..
20대 화장 처음 하고 다닐때에도 외출후 집에 돌아와 거울보면 팔자주름이 살짝 보여서
화장이 약한 줄이 생겨있었어요..
아이 낳고 요즘은 화장을 거의 안하고 다녔는데 요즘 외출할때 화장하고 집에 돌아와보니 더 깊이 생겨있고 한줄이 아닌 두줄로 생겨있는 팔자주름때문에 너무 보기가 싫어요..
이것만 없으면 얼굴이 아주 생기있어 보일듯하기도하고 얼굴 다른부분엔 큰 불만 없이 그럭저럭인데...
전 얼굴에 살은 별로 없는편이고 팔자주름 생기는부분이 좀 꺼져있다고 표현해야하나......그러네요
아무래도 시술이 효과가 있는거겠지요..?
지방이식... 필링 ... 여러가지있는건가요?
어떤게 효과가 더 좋은가요? 시술의 효과가 오래가나요? 비용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해요....?
시술외엔 어떤게 효과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