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도 나왔지만 극악무도한 강간 전과 누적범에게 자비를 베푸는 형량을 주는 판사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죄는 밉지만 인간 자체에 대한 측은지심? 연민?
긴 세월을 감방에서 보내야하는 죄인에 대한 그냥 동정?
도대체 왜 그리 형량을 아끼는지?
저 밑에도 나왔지만 극악무도한 강간 전과 누적범에게 자비를 베푸는 형량을 주는 판사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죄는 밉지만 인간 자체에 대한 측은지심? 연민?
긴 세월을 감방에서 보내야하는 죄인에 대한 그냥 동정?
도대체 왜 그리 형량을 아끼는지?
그런 관행을 바꾸려면 아무것도 아닌 저같은 사람부터라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 싶어요
사람들이 넘 빨리 잊어요 ㅜ
일부러겠죠...
나라가 편안하고 안전한 걸 싫어하는
혼란스럽고..그래서 국민 기죽이고 겁먹고
병들어야 다스리기 쉬우니...
그렇지 않고서야...
집안 중에 강간범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이거나...
그냥 아무생각없이 관행이니까 하면서 자기와는 상관없는 일이래요 판사 검사들이.
상관 없나 봅니다.
돌이라도 던져주고 싶네요.
지가 당해보면 바로 사형 구형할거에요.
이유없슴다.
그냥 적당주의. 몸을 사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