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68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서도 얘기하던 그대로 예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68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서도 얘기하던 그대로 예요
홍준표가 작년부터 알고 있었다고공공연히 말했으니,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양보했던 안교수를 그때부터 개인 사찰했다는 거네요.
김어준씨 말대로 이사실이 알려졌으니,새머리에선 이젠 누구를 꼬리를 자를까요?
안교수 측근한테 협박했던 정준길도 지난주에 아웃되고,
인혁당 사과발언으로 대변인도 아웃되고
이젠 박그네를 열열히 지지하는 홍준표가 물론 모로쇠로 일관할 것이고,
누구꼬리를 자를지 담주가 기대되요
아, 그렇군요.
얼마전에 안철수가 여자에게 차를 사줬다는 찌라시같은 소문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충분히 색안경 끼고 보면 말도 안되는 의혹을 만들어 낼 만했겠다 싶네요.
한심한 새누리당...정말 대책없이 부도덕하고 악질적인 사람들이네요.
그 인간들 눈에 남자는 아랫도리 건사 못하는 동물인 모양입니다. -_- 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