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여자들이 살기 무서운 나라가 되었네요 ㅠㅠ
딸둘 키우는 엄마로 정말 어찌 살아야 할지
지금 보며 신랑과 얘기를 나누며 저런 상황 반항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신랑과 제 생각은 정말 도망갈 구멍이 없다면 반항하면 안될꺼 같다
그런데 그러든 저러든 범인이 죽일 생각이 확고하다면,,,,,,,,,,,,,,,,
괴력을 발휘해서 범인과 싸워야 하나 ㅠㅠ
아 정말 생각만 해도 무서워죽겠네요 ㅠㅠ
아 정말 여자들이 살기 무서운 나라가 되었네요 ㅠㅠ
딸둘 키우는 엄마로 정말 어찌 살아야 할지
지금 보며 신랑과 얘기를 나누며 저런 상황 반항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신랑과 제 생각은 정말 도망갈 구멍이 없다면 반항하면 안될꺼 같다
그런데 그러든 저러든 범인이 죽일 생각이 확고하다면,,,,,,,,,,,,,,,,
괴력을 발휘해서 범인과 싸워야 하나 ㅠㅠ
아 정말 생각만 해도 무서워죽겠네요 ㅠㅠ
이젠 최소한의 형량만 선고한 판사들을 법정에 세워야 할것같네요
속에 불이납니다 이쯤되면 법이 범죄를 저지른거예요
ㅜㅜ 어찌 살아야 하나요 너무 무섭고 화가 나서요
저놈에 판사검사 신상공개해서 개망신을줘야죠.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엄마 잃은 아이들 ...
장과 항문이 없어져버린 나영이...
처참하게 죽임을당한 여자...
죽었어도 저승길 못가고 있을거 같아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