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 매출액이 50%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한국여자들이 싫어하는 유교의 악영향인가요?
허례의식 제사는 그렇게 싫어하면서
명품은 왜 그렇게 좋아하는 지?
소득대비 명품 사용 세계 1위가 한국이라고 하네요
3개국 매출액이 50%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한국여자들이 싫어하는 유교의 악영향인가요?
허례의식 제사는 그렇게 싫어하면서
명품은 왜 그렇게 좋아하는 지?
소득대비 명품 사용 세계 1위가 한국이라고 하네요
유교 사상이 알게 모르게 dna에 각인 된 듯
저는 명품 싫어하지만.
유교의 영향권 하에 있고, 벼농사로 그 부지런함이 dna에 각인된 이 3 나라가 아시아에서 소득 수준이 제일 높지 않나요 ?
버어마나 캄보디아 같은, 비유교권 나라들은 소득수준이 좀 낮고 좀더 내적인 행복을 중시한다고 들어서요,
사람들이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민감하죠.
미국은 명품매출액 10~15%밖에 안되요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임..
bmw 판매량은 우리나라가 세계5위..고급남자시계 판매량도 그에 버금감..
한중일 세 나라가 개성이 무시된 평준화된 사회에 살고 있기에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은 돈지랄하는 명품밖에 없음..남보다 돋보이고 싶은 욕망은 세계공통인데 개성표출이 어려운 사회분위기상 명품에 투자하는 것.
갤러리아 가보면 남자들 옷사는데 드는 돈이 엄청 난데 왜 여자들만 갖고 난리??
키톤같은 양복은 한벌에 천만원인데 매출 한번 알아보삼..남자들 돈쓰는건 괜찮음??
돈 없는 것들도 단란주점 가서 아가씨 끼고 놀며 하루 아침에 몇십 몇백 써대는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명품매장이나 면세점에서는 일어 가능한 판매원이 많대요.
일본 골드미스들이 여행 가서 싹쓸이 하나봐요.
런던의 비싼 매장에 쓰레빠 끌고와서 한 섹션의 물건 다 사가는 중국 어린유학생들이 많아서
쓰레바 신고 후줄근하게 오는 동양인들 하대 못한다는 말도 있고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보면 보통 사람들도 명품 좋아하는거 나와요..외국 보통녀들도..
다 똑같지 않나요?
좋아는 하죠..
저도 좋아는 하지만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필요가 없거든요.
하지만 누가 선물주면 참 좋아할것 같긴 하네요.
여자들만 그런가
남자들 골프용품만 봐도 브랜드 제품은 가격 후달달하그등요?
능력되면 벤츠타고 에르메스 사는 거에요.
왜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이 생각나지...ㅎㅎㅎㅎ;;;
벤츠는 본국 독일에서도 제일 많이 팔려요
한중일 벤츠나 bmw 다합쳐도 독일판매량의 10%도 안됨 ...
능력에 사는 것은 제가 뭐라 할 수 있나요?
명품회사 관리자가 한국은 상위 1%가 아니라 상위 20%까지 산다고 말하잖아요
그거 살려고 몸파는 여자들도 많고요 ..이게 정상적으로 보이나요??
가방하나 살려고 몸파는 현상이 이게 제정신인가요?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한국인들이 보여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판단당하고 싶고 드러내려고 하는 습성은 대단하죠.
성매매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이거는 동의하죠??
몸파는 여자도 많죠 개들 대부분은 명품으로 온몸 휘감고 다니고요
음...... 애초에 명품 좋아하는게 유교탓이다라는 말 안되는 논리는 왜 끌어들인거죠? 여자들이 명품사는 것 욕하면서 시댁 제사 싫어하는 것도 은근 같이 까고 싶은거죠? 그죠?ㅎㅎ 난 명품 사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이런식으로 여자들에게 피해망상 쩔어있는 남자 정말 짜증나네
유교와 영향있습니다 ,한중일이 유교문화권이죠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을 중시하고 이거 유교문화 아니나요??
명품회사들 한국에서 몇 백억 벌고 기부금은 300만원 ㅋㅋ
진짜 호구라고 보는거죠 ..그 허세를 못버려서
그걸 여기에 왜 묻냐구요. 여기는 나이대도 있고 이미 결혼한 주부들이 다수인 사이트인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남편이나 본인이 번 돈으로 능력있게 명품 사는 사람들이거나 아님 가정경제상 살 만한 처지가 안돼서 눈요기만 하거나 그런 사람들이거든요. 글쓴이 주변에 경제력은 안되면서 명품감고 다니는 결혼 안한 여자들이 있다면, 그래서 분개하고 있는거라면 그들한테 직접 물어보는 게 빠르지 않아요? ㅎㅎ
한국은 상위 1%가 아니라 상위 20%까지 산다고 말하잖아요
222222222222222222
교육이 제대로 안되니까 상위 1%가 아니라 상위 20%까지 사는
소비행태가 나오는 거잖아요
원글님 안쓰럽네요.. 언젠가 깨닫게 될거에요ㅠㅠ
내용이 의심스러워 아이피를 보니 역시 121.178.xxx.109..
한국여자 까는게 취미인 인간이네요.
유교 베이스 국가라 남을 많이 의식하는 편이긴 하지만 다른 나라 여자들도 생활수준이 어느정도 되면 좋은 물건 씁니다. 미국에서 보니 좀 잘살면 가정주부라도 미장원에 매일 가더군요. 매일 미장원에 가서 드라이하고 일과 ㅅㄱ작하는거예요.
뭐 우리나라는 명품이나 헛치레에 유난히 더 민감한게 사실이죠.. ;;
있죠. 해외나가시걸랑 각나라 면세,명품관 가보세요.
인종불문,국적불문,성별불문 득실득실하거든요ㅋㅋㅋ
부르카 뒤집어쓰고 샤넬백 메고 에르메스에서 쇼핑하던 여자들도 유교인가영?
지난번엔 인천면세에서 내앞에서 까르띠에 시계 찾아가던 태국아줌마도 유교인가영?
유교랑 대체 뭔상관임?
어그로를 놓을라면 좀 그럴싸하게 쓰던가...
창의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으휴
엄청 좋아합니다.... 다 사람 나름이지... 다들 돈 많고 여유있슴 찾게 되는거죠.
개성이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비슷하게 얼굴 고치고 비슷한 옷에 비슷한 비싼 가방...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것도 같구요..
뭔가 공동의 같은 틀에 속해 있으면 마음이 놓이는 사람들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헐이네요. 한중일은 남에게 보여지는 거 좋아하니 자기 능력 범위가 좀 넘어가도 사는 거고, 부르카 쓰고 가방사는 분들은 또 사회 종교적 중압감을 그런식으로 해소하시나보죠. 한중일 이유가 뭐냐고 하더니..헛소리는...- - 이러니 명품백 사줄 능력은 안되고 여기와서 화풀이지.
남자들도 명품 좋아하는데요. 수입 양주 와인 시계 차 등등 가격은 더 비싼듯
대접이 달라지는 거지같은 문화때문이잖아요?? 오죽하면 렌트해서도 들고 나가겠어요??
정작 그 명품안엔 현금도 별로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