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7428
완전 사기꾼 천국인것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헛 욕심은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점점 사기수법도 진화를...그나저나 통신사들은 저 요금을 다 받겠다는건가요...아줌니 어쩔...ㅠ
평소 세상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흔한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을 상기만 했어도...
보이스피싱에 이어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핸폰 인터넷 개통은 본인명의 핸폰이나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있어야 개통되는데요
저경우 피해자분이 자발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 했기 때문에....
이통사측에서는 본인확인절차상 문제가 없으니 개통이 되었겠죠...
3천만원중에 2천만원 감액 받으신것으로 보니깐..
이통사 이용분에 대한건 전체 감액 되신것으로 보이구요...
문제는 소액결제 이용분인데..... 요건 이통사에서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이통사는 단순히 결제대행만..)
사기꾼 빨리 잡아서 받아내는 길 밖에 없을듯 싶어요..
경찰 수사중이면 청구보류 시켜주거든요...
울나라 사람들이 말 참 안 듣는데..
어른이나 얘들이나..
그런데 딱 한 사람..
사기꾼들 말은 찰떡같이 듣는다는..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거...
하드나 유에스비에 있는 공인 인증서를 어떻게 팩스로 보낼수 있죠?? 222222
그리고 대리점에서 개통해도 주민번호 요구 하잖아요 !!!....
기사가 발기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