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6개월되어 가는데, 우량아라 9키로가 됐어요.
전, 브라이택스 맥시플러스가 괜찮을꺼 같은데, 남편은
그냥 브라우니로 하자고 하네요.. 브라이택스는 7살 8살에도
태울수 있어서 좋은데, 브라우니는 만4세정도까지거든요..
혹시 브라우니든, 브라이택스든 장점과 단점 좀 같이 나눠 주시겠어요..
아기가 6개월되어 가는데, 우량아라 9키로가 됐어요.
전, 브라이택스 맥시플러스가 괜찮을꺼 같은데, 남편은
그냥 브라우니로 하자고 하네요.. 브라이택스는 7살 8살에도
태울수 있어서 좋은데, 브라우니는 만4세정도까지거든요..
혹시 브라우니든, 브라이택스든 장점과 단점 좀 같이 나눠 주시겠어요..
신형 맥시플러스는 잘 모르겠고(브라우니도 처음 듣는 브랜드)
예전 맥시 플러스 썼는데 설명서에는 7~8세까지 쓸 수 있다 나와도 실제로는 5~6세까지 태우면 작아져요.
이후에 주니어용으로 갈아타야 해요.
맥시플러스는 아기용과 주니어용의 중간단계 정도로 썼습니다.
브라이택스는 아이들이 편히 잘 앉아 있는 편이에요.
대신 차 시트와의 밀착도가 좀 떨어지는 듯 하고요.
네 참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전 브라이택스 오메가와 롬머키드를 사용했는데,
오메가는 만3세 정도까지 사용했고, 롬머키드는 그 이후부터 8살인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중이에요.
오메가는 20킬로까지고 맥시플러스는 25까지라고 되어있네요?
제 아들 8살인 지금 20킬로 나가지만, 오메가를 지금까지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이 안되는데...
맥시플러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7,8세까지 사용하기는 무리일 거에요.
7,8세 이후에는 카시트를 사용안하신다면 모를까, 계속 사용하실 생각이라면
사용할 수 있는 나이때문에 둘 중에 어느 걸로 할까 그닥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 한데요.
8살인 제 아인 아직도 카시트없이 타긴 무리에요.
그냥 차량의 안전벨트를 하면 여전히 벨트가 목으로 지나가게 되거든요.
차에서 잠드는 적도 많아서, 카시트에서 잠들면 안정적으로 편하게 잘 수 있구요.....
카시트 그렇게 오래 못써요
전 로얄익스트림 썼는데 4세 되니까 팔을넣고 빼는게 잘 안되서 바꿨어요
겨울에 두터운옷 입으면 벨트메기 어려웠던건 작년 겨울부터구요
사세가 맥시멈인것같아요
제품자체는 잘만드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