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님생각은 어떤것일까요?

세잎이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2-09-15 17:00:44

형님은 올5월에 며느리을 보셨어요.

그전 설날 가족들 모인가운데서 앞으로는 명절이나 제사때 남자들만 왔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아주버님은 안된다고 제사는 몰라도 명절에는 가족이 모여야한다고 하시고 그래서 마무리 없이 얼버무리고 끝냈답니다.

평소 형님은 늘 명절때면 점심 먹고 천천히 오라고 한편으로는 우리 편하라고 한편으론 밥한끼줄일려고 ....

근데,문제는 지난6월 아버님제사때 그말 나온뒤 처음집안행사라서 전화도 2번이나 드려서 의중을 물어보고 맘도 편치않고 그랬는데 딱 오란말도 없고 알아서해 라고만 하드라고요 .

그래서 그말은 궂이 오지말라는 말 같아서 남편만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사건은 바로 위에형님은 오라고 하고 나는 2번이나 전화해도 알아서 하라는말 참 어이없었어요.

평소에 내가 못했던것도 아니고 나름 기본 어긋나지 않게 했는데 ...

자기들끼리 욕하고 뒤끝작렬이엇드라구요.

그뒷얘기는 셋째형님으로부터 전해들었어요.

큰형님 제가막내거든요 막내동서는 예민하고 소심하다 지난일도 가슴에 담아놓고 잊지않는다는둥

우리남편오거든 제 안부도 묻지말라고 지시하고 참 할말이 없어요.

그래서 해결을 해야겠는데 다가오는 추석 어찌해야할까요?

좋자고 한일이고 형님뜻을 따랐을뿐인데 저만 이상한사람되엇고, 암튼 머리가 완전 엉망이예요.

좋은 말씀 해주세요.

IP : 175.125.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5 6:07 PM (218.50.xxx.111)

    가고 싶으세요? 그러면 가셔서 형님네 오는 거 좋아서 불편하실텐데 그냥 왔다고 그러고 해맑게 지내다 오시구요.

    가기 싫으시면 죽 가지 마세요. 저 맏며늘인데 제 며느리 들이면 저도 싫을 것 같아요. 단지 그 형님은 속으로는 좋아도 겉으로는 안오는 막내동서 흠잡으며 탓을 할 뿐인건데 그거야 형님의 애교(?)로 살짝 넘겨주시고요..ㅎㅎ

  • 2. ..
    '12.9.15 6:55 PM (110.14.xxx.164)

    사실 본인이 며느리 사위 보면 손님 귀찮아서 오지말라고 했는데..
    몇은 오니까 아무래도 얘기가 안온사람 흉이 된거죠
    아마 그러고나선 왜 귀찮게 왔냐고 뒷말할 겁니다
    앞으로도 가지 말고 멀어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807 아래 다이아 질문에 이어 저도.. 3 예신 2012/09/17 2,113
156806 20분하고 헥헥!! 4 절체조 2012/09/17 2,856
156805 저녁으로 또띠아 피자나 만들어 먹을까..하는데요~ 3 귀차니즘 2012/09/17 2,294
156804 태풍 지나갔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7 ..... 2012/09/17 3,117
156803 전동칫솔 본체(충전식)만 사고 싶은데 어디서 팔까요? 1 오랄비 2012/09/17 1,677
156802 예금만기가 두달이나 지났는데도 재예치를 못했어요. 4 고민 2012/09/17 3,020
156801 구몬샘이 저더러 구몬교사를 해보라는데요 8 2012/09/17 5,223
156800 손바닥으로 머리때리는 선생님 4 ........ 2012/09/17 2,358
156799 광해, 기대보단 6 오늘도 2012/09/17 2,934
156798 여성분들께 질문있어요(피부관리 및 비용관련) 5 헤르젠 2012/09/17 2,608
156797 정말 급하게 여쭤볼께요..여행지부탁드려요 11 허둥이 2012/09/17 2,252
156796 중고폰 있는데 사용할 수 있는 방법 5 핸드폰 2012/09/17 2,095
156795 15세관람가 영화도 피하던 심약한 저,피에타 보고옴 ~^^스포無.. 10 그동안 오해.. 2012/09/17 2,631
156794 저 좀 웃긴 거 같아요.ㅎㅎ 남편이 아들도 아닌데.. 4 아내 2012/09/17 2,979
156793 시아버지 기기변경해드렸는데 아직 개통이 안되네요.. 5 기기변경 2012/09/17 1,805
156792 주말에 공연관람하고왔어요 다른다릉 2012/09/17 1,358
156791 너무 시끄러워서 아들 태권도보냈어요. 3 윗집싫어. 2012/09/17 1,983
156790 아이허브 그린커피빈 효과있나요? 4 .. 2012/09/17 7,954
156789 카드 추천해주세요... 2 신용카드 2012/09/17 1,512
156788 갤럭시노트사용후기 4 꿈다롱이엄마.. 2012/09/17 4,205
156787 요즘 드라마 뭐 재미있어요? 8 드라마폐인되.. 2012/09/17 3,296
156786 오뚜기 시저 드레싱 먹을만한가요??? 1 사기전에 물.. 2012/09/17 4,451
156785 여교수 성폭행 의대교수 솜방망이 처벌 2 더러워 2012/09/17 3,559
156784 친구 조부모상 한숨이 나옵니다 55 빵떡감자 2012/09/17 53,910
156783 저 밑에 초2남아 학교와 집에서 행동이 걱정많은엄마.. 2012/09/17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