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간 준비중인데 합격하면 여자 약사분 소개받아 결혼 가능할지요?
약사분 나이는 별로 상관 없고 약사면 좋습니다.
약국 개업하는 비용도 일정 부담할 생각도 있고요.
암튼 미래에 내 아내 될 사람이 약사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경간 준비중인데 합격하면 여자 약사분 소개받아 결혼 가능할지요?
약사분 나이는 별로 상관 없고 약사면 좋습니다.
약국 개업하는 비용도 일정 부담할 생각도 있고요.
암튼 미래에 내 아내 될 사람이 약사였으면 좋겠습니다.
7급수준인데
약사가
조금아깝죠
요즘 이런글 왜이리 많나요
일단은 붙고~
여기서 아니라는 댓글 달리면....그 공부 관둘건가요?
참말로 낚시인지 뭔지.....
이런글 올리는 의도가 뭔지....
사람 사이 결혼이 무슨 장사도 아니고
약사 아니면 안하겠단 건가요?
사람 먼저 봐야죠.
의대 진학은 어떤신지요..의사되면 약사 골라잡던데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투인데..... 전에도 왕왕 왔던 그 남자분 맞죠?
자식을 어떻게 키웠기에...
결혼을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이런 식으로 여자를 고르는지..?..
자식낳으면 지가 못이룬 꿈
직업 하나 골라
정해주려나.
약국차릴 여유돈도 있으시면 다른거 하시지 왜 격무에 박봉인 경찰을 하시려구요.
그리고 님이 훌륭한 외모에 물려받을 재산 빵빵하지 않으면
멀쩡한 약사가 님이랑 선봐서 결혼하긴 쉽지 않을거예요.
머 약사가 대단한 건 아니지만
경찰간부가 직업만 봐서 훅갈정도는 아니라는거죠.
개포동?
행시는 포기한 모냥...
여자 약사분은 의사 남편 정도 원하던데요. 죄송..
보아하니, 직업으로만 따지시는 것 같은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인간성, 사랑 등이 고려돼야 가능하지 순전히 직업만으로 가능 할 것 같아요? 뭔 이따위 질문이 다있어..
경찰대학..출신이든지.....4년제 대학 경찰학과 나오지 않았으면.......젊은 나이에 간부되기 심히 힘듬..
경찰시험이라는 게...필기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뒷배가 있어야 가능함..
야전에 근무하는 경찰님들은......지독한 사건 하나 해결하면....간부될 수 있음...
(약사여자분들은....경찰의 꽃이라는....경대출신들 별로 좋아하지 않음요..)
약대를 가세요
죄다 여자 약사들... 결혼확률도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