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211.37.xxx.106 ('스노비스트'를 입에 물고 있는 분!!!????) 갑툭튀?
'normal'은 검색해봤소?
보아하니 'normal'이 무엇인지 정의가 되지 못하는 인연이겠구랴... ㅉ.
모두가 잠 든 뒤에 홀로 딱풀이 되어 흥얼거리며 돌아다니는 것을 일러 '븅딱볼'이라 하오.
원글과 댓글과 '그대 글' 사이에 만나는 경계지점(타자와의 소통 지점)의 주제요약(파악)이 되지 않는 거요?
어제, 그대가 ip를 물고 종횡사해한 지점에서도 만나는 곳 마다 물고 늘어진 그대 댓글들은 다 무엇이란 말이오?
공감지수는 멋으로 달고 다니오? 아니면 앞뒤 불문 잘라먹고(먹잇감인양) '지 말'만 하는 모양새를 무엇이라고 해야 하겠소?
남('타자' - 그대를 제외한 모두)이 김기덕을 어떤 생각(마음)으로 품고 있는지, 그대가 귀신이 아닌 다음에사 '모르는 것'이 정상('normal')이지 않겠소? 어떻게 따라다니면서 '말짱 아는 것처럼', 난 데 없는 댓글로 아는 척 한단 말이오?
아무데나 붙어서 인연(만남)을 함부로 하지 마시오.
그대처럼 '인연지수'가 없는 것을 일러 이승과 저승의 거리만큼 먼 것을 '타자'라고 하고, 타자와 만날 수 없는 살육(디져라)의 지점('소통')을 풀어 낸 것이 김기덕의 '피에타'이며, 존재의 물음을 '神'(보편적 인간성)에게 물으며 절규하는 것이 이 영화와 만나는 지점(현대인-자본주의 아래-은 더이상 주체인 '나'와 '너'가 만날 수 없다) 아니겠소?
장황한 글 피곤하게 늘어지고 싶지 않소.
부디, 그대를 한번 돌아보시구랴. 문자는 '귓등'에 꽃처럼 폼으로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며, 반듯한 마음('common good')으로 비아냥을 거두시오.
대체, '스노비스트'는 어디서 물어 왔소? 주체(귀신이 아니라면)인 '나'의 언어행위가 지켜질 수 없을 때의 모양새는 '범죄'가 되고, 귀신이 아니고서야 비루하게 비럭질의 모양으로 남의 더러운 흉허물(옳거니 그르거니)을 따라다니며 다닌단 말이오? 귀신이 아니거들랑 앞뒤 든 데 없이 따라다니지 말고, 난 데 없는 어휘로 함부로 남(타자) 앞에 던지지 마시오. 모두가 소름끼쳐(끔찍해) 한다오.
김기덕神 우상숭배자로 몰아 한웅큼 잡고 편안하게 잠이 옵디까? ㅎ ㅡ ㅉ ㅓ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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