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뉴타에서 김어준이 오늘 내일, 민주 경선 이슈를 막으려고
연예인 관련 대형 스캔들을 터뜨릴거라더니.......
슬슬 우유주사 쪽으로 가닥이 잡혔나보네요. ㅠ.ㅠ
ㅇㅇㅁ의 경우 4월에 조사된 사건이라는데 굳이 그네할멈 인혁당 망언을 막으려고 희생시키더니...
이번엔 좀 더 대형 물고기를 잡으려나 보네요.
매번 반복되는 이런 행태.........너무 졸렬하고 파렴치하다시퍼욧.
티아라건으로 데모하던 연예인 노조는 이럴때 힘 안쓰고 뭐하죠?
매번 이렇게 자기네가 여당 정치의 희생물이 되는데도 괜찮다는 건가요?
역겹습니다. 새똥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