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yT23JXA1fr0
내 남편을 죽였고
박근혜는 오늘 내 자식들을 죽였다...
그렇게 오열하셨다죠? ㅠ.ㅠ
사형당한 남편의 사체에 1열 손가락 발가락이 다 빠져있고 전기고문으로 등이 시커멓게 타있고
뒷꿈치가 쑥 들억 있었다고... 사형 시킬거면서 왜 그런 모진 고문까지 했냐고
그렇게 오열하셨다지요?
그런데 그네뇬이 그래요. 니네가 허락하면 내가 가서 위로는 할게.
인혁당은 다른 측면의 증인도 있잖아?
그러니까 그들은 진짜 간첩이라서 죽인거라는 그년의 결론 그년의 역사관!
말이 거칠어 죄송합니다 쓰다보니....ㅠ.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죄없는 시민을 간첩이라는 누명을 쒸어
언론에 온갓짓거리 다했지요 우리언론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살인자의 딸이 대통령 하겠다고 설치는 우리나라 어쩌다 여기 까지 왔는지
우리 국민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