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된 말티즈 녀석인데 아직 뼈간식은 먹어본적이 없거든요.
아, 사은품 받은 오리 오돌뼈 조금씩 먹어봤는데 잘 먹었어요.
추석때 3시간정도 혼자 두고 나가야 하는데
욘석이 제가 없으면 그 좋아하는 닭가슴사사미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어요.
안먹을 수 없게 맛있고 오래 뜯을 수 있고
냄새 들 나고 위험하지 않은것 추천좀 해주세요^^
주문해서 먼저 몇번 먹여보고 주려고요
상어연골
네츄럴램본
돼지등뼈껌
양등뼈껌
캥거루꼬리껌
양훈제껌
스지껌
상어연골껌
돼지귀
닭발껌
오리오돌뼈
오리연골껌
중금속 오염도가 너무 높아서 제외했고..
양종류는 말릴 때 제가 너무 괴로워서 다신 안하기로 했고..
오톨뼈랑 삼각뼈는 먹으면 토해서 제외했고..
그래서 요새는 소알스지랑 돼지껍데기 먹이는데..
알스지는 정말 오래 먹어요.. 씹어도 씹어도 그대로에요..^^;;
돼지껍데기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건 금방 먹어치우네요..
가끔 식구들 족발이랑 돼지갈비 먹고 뼈 모아서 몇 번 푹 삶아서 간 빼고 주기도 하는데..
치와와인데 지보다 큰 족발 뼈 물고 다니는 거 보면 무지하게 웃겨요..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시판 간식 중에서 안전한건 스지랑 돼지껍데기 생각함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