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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와 싸이....그리고 김기덕

격세지감 조회수 : 3,119
작성일 : 2012-09-15 10:33:51

이문세가..이종환의 디스크쇼에 나와서 그랬어요...자기는 친구들 맥주사줄정도만 돈벌면 되고...

 

그래서..참 멋있는 사람이네..생각했었는데

 

어느날 소속사인 모 레코드사에서 그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전속계약금 1억을 주지 않는다고해서

 

계약이 성사되지 못했죠....

 

맥주값이 이렇게 올랐나 했었죠....

 

방송을 철저하게 자제하고..오로지 음반과 공연으로만 승부를 걸었죠...

 

나름 머리를 쓴 마케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싸이를 보면 격세지감이란게 실감납니다.

 

머 그때랑은 비교도 할수없는 환경이지만....

 

감추고 독점하는것이 어느정도 성과를 올릴수는있겠지만..그 이상은 되지 못한다는거죠.

 

유투브에 자신의 동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저작권이나 판권같은 경제적인 효과를 생각한다면

 

생각하기 힘든 일인데.....

 

관객은 노래를 원하는게 아니라 열광하고 싶다는거..

 

싸이야 말로 진정한 한류의 원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나라 아이돌들 유럽가서 열광하고 이런 모습만 보이지만

 

사실 유럽인들중에는 이런거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요

 

그들의 시각에서는 이해가 안되는거죠....

 

이런 나이의 청소년들을 합숙소에 묶어두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훈련을 시켜서 세상에 내보인다는게

 

유럽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싸이도 김기덕도..주류플레이어는 아닌데...이 두사람은 소통하는 방법이 다른거 같아요...

 

 

 

IP : 61.102.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겉멋문세
    '12.9.15 12:35 PM (121.167.xxx.160)

    친구들한테 맥주 사주긴 했대요?
    친구를 그렇게도 이용하는군요

  • 2. 저도 지나가다
    '12.9.15 1:38 PM (211.243.xxx.154)

    일전에 모술집에 갔더니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주구리장장 이문세 노래만 나와서 평소 좋아하던 노래인데도 질려서 주인에게 항의했죠. 주인왈 저기 이문세씨 와있는데 자신의 노래를 계속 틀어달라했다고...
    짜증이..짜증이...짜증이 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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