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인은 일본을 무시하죠?

ㅎㅎ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12-09-14 23:10:51

쪽바리 아닙니다

일본 국력이 독일+프랑스 와 비슷한 수준인데요

독일,프랑스는 무시 안하면서 일본은 왜 그렇게

무시하는 지 ?물론 역사에 관해서는 무시해도 되지만

나머지 경제나 민도 같은 것은 한참 멀었는데요

IP : 121.178.xxx.10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8K
    '12.9.14 11:14 PM (182.219.xxx.48)

    독일/프랑스를 무시 하나요?
    그냥 일본하고 똑같이 관심이 없는거죠...
    아, 그나마 일본은 그들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보는거 아닌가요? ㅎ

  • 2. 무시보다는
    '12.9.14 11:20 PM (221.142.xxx.65) - 삭제된댓글

    싫어하죠
    독일.프랑스는 무관심이고

  • 3. 니혼진데스까
    '12.9.14 11:26 PM (218.51.xxx.151)

    싫어합니다
    무시하진않구요
    무지하게 싫어할뿐

  • 4. dkzndk
    '12.9.14 11:26 PM (39.116.xxx.60)

    무시할만한 짓을 하니까 무시하죠(과거사 부인 문제 등등)


    근데 낚신가요? 낚신거 같은데.

    일본인이 쓰는 민도란 말을 쓰네?? ㅋㅋㅋ

  • 5. ,,,
    '12.9.14 11:28 PM (218.233.xxx.207)

    이젠 하다하다 외놈까지 여기와서 물을 흐리네,,,아! 짜증나!!

  • 6. 큰언니야
    '12.9.14 11:31 PM (58.6.xxx.249)

    방사능이나 해결하고서 대화를 시작해보죠^^

  • 7. ..
    '12.9.14 11:35 PM (118.32.xxx.220)

    フクシマのセシウムは広島原爆の4,023発分で
    従来のセシウム放出量を見直した結果、チェルノブイリの4倍 
    此れで 日本 おしまい。おめでとう

  • 8. ...
    '12.9.14 11:35 PM (218.233.xxx.207)

    쪽바리는 아니라니 섬나라 원*이인듯,,,

  • 9. 。。
    '12.9.14 11:38 PM (118.32.xxx.22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40476

    gggggg

  • 10. 일본냄새나
    '12.9.14 11:41 PM (175.117.xxx.15)

    방사능때문에 한국에 이주해온
    일본인인가요?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민족의 원한을 사게 할만한 추잡스런 행동을 많이 해서 그렇습니다.
    독일과 프랑스는 그런 추잡스럽고 야비고 비열한 짓을 안해서 미워하진 않습니다.
    아시겠스므니까? 만약 쪽바리가 아닌데 이런글 쓰는 원글자는 일본인의 영혼을 가진자~

  • 11. ......
    '12.9.14 11:44 PM (125.132.xxx.99)

    가루상 이무니까??
    독도는 한국땅이무니다

  • 12. 일본은
    '12.9.15 12:03 AM (121.50.xxx.167)

    왜 아직도 한국을 무시하나요? 욱일승천기는 경기마다 꼭 나타나는것 같은데요

  • 13. 음ᆞ
    '12.9.15 12:03 AM (119.208.xxx.12)

    댓글이 아까운 분 ᆞ

  • 14. ...
    '12.9.15 12:05 AM (61.105.xxx.117)

    그래서 어쩌라구요? 일본을 떠 받들기라도 하라는건가요?
    근데 무시가 아니라... 싫.어.하.는.겁.니.다

  • 15. 잔잔한4월에
    '12.9.15 12:11 AM (121.130.xxx.82)

    국가의 프라이드겠지요.
    독일, 프랑스만큼 자국에 대한 개인적인 프라이드 강한 나라가 없지요.
    그만큼 자기나라 사랑이 강한 만큼 자긍심또한 대단히 높은 나라에요.

    프랑스의 자유분방함뒤에는 독립심에 대한 자긍심.
    독일의 엄격함뒤에는 강인한 민족적 자긍심.
    우리나라는 한민족의 반만년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

    일본은... 잡동사니 문화라 그러한 자긍심보다는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문화적 흡수는 빠른데, 정신적인 -정체성상실-된 나라로 보입니다.

    그게 문제의 핵심이지요.

  • 16. 독일은
    '12.9.15 12:12 AM (59.15.xxx.68)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전범재판도 다 했죠.

    그런데도 아직 유럽인들 중에 독일 은근히 미워하는 사람 많아요.

    하물며 일본은 아직도 뻔뻔하기 그지 없어요. 대놓고 미워할만 하죠.

  • 17. 우리는
    '12.9.15 12:13 AM (175.197.xxx.154)

    닛뽄상데쓰까?

    ㅎㅎㅎ

    일본이 현세대에 하는 짓꺼리가 과거 한국을 지배했던 과거 같다고 생각 하시므니까?
    그런 실없는(?) 소릴 하려면 적어도 전후 독일처럼 전쟁패해 당사국과 당사자들에게 머릴 조아리는 최소한의 기본은 돼어야 함에도 아직까지도 (무릇 6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단 한번도 니넘(?)들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지 아니하니 어느 누구도 쪽발이넘들을 인정 하지 못하니라...........

  • 18. 큰언니야
    '12.9.15 12:18 AM (58.6.xxx.249)

    민도라.......

    요거는 교과서에도 안 나오는 단어인데......

    원글님^^ 너무 표 나요

  • 19. 궁금
    '12.9.15 12:33 AM (118.37.xxx.179)

    민도가 무슨 뜻인가요? 일본분이 아니라면서 한국인도 모르는 단어를 쓰시네요!!!

    민심을 뜻하는 표현의 일본말인가 보죠????

    일본은 왜 욱일승천기, 아니 전범기를 펄럭이며 다니죠???? 역사적으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 20. 엠마
    '12.9.15 12:39 AM (182.216.xxx.138)

    한국은 물질적인것보다 정신적인것을 더 우수하게 여깁니다. (뭐 지금은 아닌것같지만..)

    정신적인 뿌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 기반에 권선징악이 있어요.

    나쁜짓을한사람은 벌을받는다.

    한국입장에서 일본은 나쁜놈입니다. 당연히 벌을 받아야하는데 안받고있죠.

    바로 그점에서 한국인들은 분노합니다.

    사람이라면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자신이 한짓이 잘못되었음을 시인하는것이 정당한데

    일본은 무조건 그런일이 없다고합니다.

    요즘알았는데 일본속담에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된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일본과 한국은 정서의 기본이 다르네요.

    사람의 근본이 제대로되지 않은 나라입니다. 일본은.

  • 21. 면박씨의 발
    '12.9.15 12:42 AM (58.123.xxx.23)

    쪽바리 맞습니다
    지금 하는 꼬라질 보면 쪽바리도 과분

    프랑스랑 독일 기분 나쁘겠네 저런것들이랑 비교당하고 -_-

  • 22. ..
    '12.9.15 12:44 AM (2.96.xxx.21)

    일본이 한국 먼저 무시했어요. 아니지 예전엔 아시아에 있는 모든 나라를 다 무시했었죠. 지금은 중국은 못 무시하겠지만. 지금은 한국이 잘나가보이니 그런거갖고 까나봅니다.

  • 23. ~~
    '12.9.15 12:47 AM (221.147.xxx.188)

    저 좀 웃을게요 파하하
    민도ㅋㅋㅋㅋ

  • 24. ....
    '12.9.15 12:54 AM (74.14.xxx.162)

    일본에 문명을 전해준 사람들.. 몽골로이드 계통의 야오이족이
    4세기 경부터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란거 아시나요?
    주로 한반도에서 몰락한 왕족과 귀족들이 건너가기 시작했고
    현재는 일본 왕족과 귀족의 대다수를 구성하고 있죠.
    일본 지배계층은 대대로 한반도에 대한 컴플렉스가 대단할 수 밖에 없었고
    한국또한 일본을 무시할 수 밖에 없다는 거..

  • 25. 민도 대박! ㅋㅋ
    '12.9.15 1:16 AM (1.228.xxx.63)

    민도란 말을 첨 들어봤네요ㅋㅋㅋㅋㅋ
    부끄러운짓을 해놓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남의 것이나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무시하게 되겠죠?

    한마디로 수준이 있어야죠 사람이든 국가든..

  • 26. 우리는
    '12.9.15 1:51 AM (175.197.xxx.154)

    엇, 윗님 // 원글이 쪽발이 아니고 쭝궈런이란 거죠?
    글타면 중국어로!

    你是中国人吗?
    应该是你那205了!(요건 한국어로...알바이우) 뭔소린줄 알제?。。。。。

  • 27. 애니팡
    '12.9.15 3:07 AM (180.182.xxx.152)

    자기 목소리를 못내는 나라.
    음침한 나라.
    뒤에서 만든 수작질이 통할거다 생각하는나라.
    거짓말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나라.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성향을 한국에 고대로 적용해서 민폐를 끼쳐요
    한국사람들은 이런성향을 극강으로 싫어하니 더 미워지는거겠죠
    일본과 한국은 성질이 많이 다른나라입니다.

  • 28. 민도래 ㅋㅋㅋ
    '12.9.15 6:48 AM (175.201.xxx.156)

    한글을 배울거면 제대로 배우든가. 꼭 옆 동네 인간인 거 티를 내요 티를.

  • 29. 트리안
    '12.9.15 9:48 AM (124.51.xxx.62)

    원글님 님의 나라 지도를 보면 신다가 벗어놓은 양말처럼 생겼어요.

  • 30. ..
    '12.9.15 9:52 AM (210.94.xxx.193)

    사실 쪽바리 맞죠. 세계 모든 나라가 일본을 어려워하는 날이 올수는 없겠지만 온다 해도
    우리나라에겐 영원한 쪽바리입니다.
    왜냐고요?
    당신네 나라가 우리나라에 한 짓을 생각해보시길..

  • 31. ...
    '12.9.15 11:35 AM (119.200.xxx.23)

    싫어하니까 무시하죠.
    왜 싫냐 그들의 과거를 반성 청산하지 않고 현재 진행형인데
    된통 유린 당하고 쪽쪽 빨리고도 호감을 갖고 있다면 제정신이 아닌 것이죠.
    사람이 때깔좋다고 나라가 부자라고 다 좋아지나요 막장인데.
    배울 것이 있다면 배우더라도 비판은 해야죠. 전쟁에 반성조차 없고 아직도 독도가 지네땅이라고 우기는데 말입니다. 친절하고 사과 잘하는 나라라는데????과연?
    개인적으로 일본에 만화나 애니 디자인이나 색감 아이디어 등을 감탄하긴 하는데
    그들의 근본정신을 파고들면 싫어져요. 예술성 뛰어난 사이코패스를 보는 기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93 이 증상도 질염일까요... 2 기정떡 2012/10/24 1,960
168492 상품권 중 가장 쓸만한 것은 무엇일까요? 2 어떤게 좋을.. 2012/10/24 939
168491 중학생양복구입? 3 2012/10/24 1,031
168490 7세 부츠 2년 신길 수 있나요? 3 부츠 2012/10/24 874
168489 ‘MB 임기 내 완성’ 압박이 4대강 담합 불러 1 세우실 2012/10/24 680
168488 씽크대 상판 청소 청소!! 2012/10/24 3,681
168487 이 소파좀 어떤가 봐주세용~~ 12 소파구입 2012/10/24 3,116
168486 안철수 후보님, 그 방안은 정말 아닙니다. 29 퍼옴 2012/10/24 2,297
168485 대형마트에서 파는 유리창에 붙히는 단열시트 아시나요..? 2 우리집이 너.. 2012/10/24 2,710
168484 초등학생 엄마모습따라 아이가 달라보이나요?? 5 초등 2012/10/24 1,891
168483 조국교수의 안철수후보 정치개혁안에 대한 평. 39 조국 2012/10/24 2,595
168482 경제는 활성화를 해야 하죠... 학수고대 2012/10/24 716
168481 영국제 파인 테이블식탁.... 6 .. 2012/10/24 1,853
168480 가끔 주부인 제가, 여러모로 필요없는 인간 처럼 느껴지면..너무.. 4 의욕상실 2012/10/24 2,499
168479 시댁에 돼지고추장 불고기 4키로 양념해 가야 해요. 3 대박레시피 2012/10/24 2,187
168478 아파트 오래 되지 않고 초,중,고 괜찮은 곳 찾고 있어요. 1 평촌 샘마을.. 2012/10/24 1,023
168477 간만에 본 매너흡연가 1 매너 2012/10/24 1,028
168476 담쟁이 펀드 성공했어요!^^ 3 ^^ 2012/10/24 1,082
168475 시누이결혼하는데 제가 메이크업받고 머리 하는것 유난떠는 건가요?.. 108 ^^ 2012/10/24 24,549
168474 제사 날짜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1 궁금 2012/10/24 8,165
168473 분당에 성인한국무용배울곳 있을까요? 무용 2012/10/24 1,867
168472 춘천1박2일로가는데 노선을 짜려는데 5 가을여행 2012/10/24 1,307
168471 애아빠 기상시랑 퇴근시 짖는 강아지 왜그럴까요~ 10 서열? 2012/10/24 1,904
168470 초4 교내 영어스피치대회 원고인데 한번 봐주세요.(영어) 11 ... 2012/10/24 4,424
168469 방광염 완치된 지 한 달, 여전히 잔뇨감이 있어요. 6 ... 2012/10/24 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