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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캐나다

..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12-09-14 21:38:51
로 남편이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데요. 애들도 학교가면 제가 그 곳에서 알바라도 하고 싶네요. 아줌마가 이쪽에서 일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네일케어를 배워갈까요미용기술?? 아님 구매대행 싸이트를 열까요??지금 제가 생각하는건 이게 전부네요. 경력이야 단절됐으니 결혼전 직업이나 전공은 무시해야겠죠ㅠㅠ어떤 자격증을 따야할지 알려주세요
IP : 211.246.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계사
    '12.9.14 9:41 PM (121.178.xxx.109)

    영연방이나 미국회계사는 한국 공인중개사 레벨임 ...

  • 2. 지나가다
    '12.9.14 9:42 PM (116.38.xxx.229)

    남편 학생비자면 배우자 일 못할껄요.
    워킹비자 취득이 안될겁니다.

  • 3. 121.178님
    '12.9.14 9:45 PM (166.137.xxx.170)

    누가 그래요? 웃고 갑니다. ㅎㅎ

  • 4.
    '12.9.14 9:48 PM (125.131.xxx.193)

    준비해도 어차피 가서 하게 될런지는 직접 경험하기 전까진 모를 거에요
    그냥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가서 좀 있다 보면요,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뭘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 거에요ㅠㅠ

  • 5. 영국
    '12.9.14 9:48 PM (121.178.xxx.109)

    회계사 컨설팅하는 사람 블로그에서 봤는데요 ,1년에 시험 2번이라 쉽다고 하던데요

  • 6. 대부분
    '12.9.14 9:55 PM (166.137.xxx.170)

    기본 시험 자격 요건이 학부 회계학과 나오거나 많은 회계학점 이수 해야하고. 학점도 제한 있어요. 그 자격이 되야 시험봐요.

  • 7. 원글이
    '12.9.14 10:05 PM (125.177.xxx.34)

    영어공부도 할께요. 근데 계획을 짜야해서. 어느정도 생활비가 나오겠다를 계획하고 싶어서요. 정녕 아줌마 알바의 가능성은 없나요

  • 8. ....
    '12.9.14 10:09 PM (12.234.xxx.2)

    음.. 일단 주변에서 보면 남편이 학생이어서 부인이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
    많이 하는 일이 음.. 일단 베이비시터.. 주변에 한국 가정들이 있고 거기에서 애 보는 사람이 필요할 경우
    많이들 애 봐주는 일 하시고요,
    아니면 정말 식당일 같은거.. 한인슈퍼 캐시어 정도.. 아니면 한인미용실이나 그런 가게에서 도와주는 일..
    이정도인거 같네요.

  • 9. **
    '12.9.14 10:21 PM (122.34.xxx.158)

    한국인이 많은 곳이면 그분들 업소에서 일을 할 수는 있겠지만 불법이예요. 그리고 어느 정도 영어는 해야 써주겠죠.

  • 10. ..
    '12.9.14 10:52 PM (115.136.xxx.195)

    한국에 오면 미회계사가 공인중계사가 되는구나.. ㅎㅎ

  • 11. 미국은
    '12.9.14 10:52 PM (118.218.xxx.250)

    남편 학생이면 부인에게 취업비자가 나오진 않아요.

    캐나다는 남편이 풀타임 학생이면 부인한텐 취업비자가 나오긴 했는데 그게 몇년전 얘기라 지금도 그런지는 확실치 않네요.

    미국은 가서 구매대행을 할 수도 있고 이런 저런 걸 할 수도 있지만
    캐나다는 물가가 비쌉니다.
    미국보다 세금이 세거든요.
    그리고 물품이 다양하지 않아서 굳이 판다면 캐나다산 비타민제나 메이플시럽 말곤 다 미국보다 훨씬 비싸요.
    제가 캐나다에 거주했을 때 보니 한국에서 미국제품 사는 것만큼이나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구매대행같은 건 메리트가 없을거예요.
    네일도 그닥...

    대부분은 중고 유학생들 홈스테이 받아서 그걸로 수입의 일정부분 채우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렇게 되면 사는 게 열악하죠.
    만약 2베드룸이나 3 베드룸 콘도를 산다 치면 가족들이 안방+거실을 쓰고 작은 방들은 유학생들 받아서 홈스테이 해주는데 홈스테이가 만만한 건 아니거든요.
    그냥 먹여주고 재워주는 게 아니라 가이드 역학을 하는 거니깐 학교도 오가야 하고 힘들어요.
    암튼 캐나다는 인구도 적고 경제규모도 적고 또 한인도 훨씬 적고 해서 뭘 하면 좋을진....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한인 가게 캐셔정도? 것도 영어가 가능해야 하구요.
    수선일 배워가도 그리 큰 도움은 안되는 거같아요.
    수선같이 돈되는 건 세탁소 주인들이 직접 하고 허드렛일만 알바 시키거든요.

  • 12. 현실은
    '12.9.14 11:55 PM (188.22.xxx.80)

    취업비자 안나오고 교민사회에서 불법 시터나 도우미 간병인외에는 없어요. 아이들 학교가면 픽업라이드 하느라 시간도 없고.
    그냥 마음비우고 영어 공부한다 생각하세요.

  • 13. ㅁㅁㅁ
    '12.9.15 12:45 AM (112.121.xxx.214)

    캐나다는 모르겠고, 미국 학생부인 비자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일은 당연히 안되고, 공부도 정식 학위는 안되고 등등...가장 힘없는 비자라고들 해요.
    그래도 일 하는 사람들은 주로 조그만 한인 가게에서 캐셔, 주방, 등등 현금 받은 일이요..
    이것도 불법이라 최저임금보다도 못 받을 확률이...(미국 최저 임금은 동네마다 다른데 저 있던 곳은 시간당8불)
    요즘 완전 육체노동은 또 멕시칸들이 주로 하거든요..
    차라리 아줌마 경력을 살릴 수 있는...
    베이비시터 같은것, 혹은 산후조리 같은것..한국 사람들 상대로 할 수는 있죠.
    이사 청소로 소문난 아줌마도 있었구요...(미국은 이사 나갈때 청소가 아주 중요함)
    집에서 미용실 하는 아줌마가 있었는데...다른 미용실에서 신고 엄청 하나 보더라구요..세무조사 나오고...
    암튼, 길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만만치 않으니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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