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철수.
1. ㅎㅎㅎ
'12.9.14 7:09 PM (211.182.xxx.253)대통령이 되고자 혈안이 된 그 아버지보다 더한 그녀 ㅠㅠ
오지 말라고 하는 곳에 가서도 광(狂)폭 행보를 하는 그녀와 너무 너무 비교가 되네요2. ..
'12.9.14 7:25 PM (118.32.xxx.220)기존정치인처럼 병풍쳐주는그런 모습 안보이니
신선하네요..진정성 느끼고요.3. 시원한
'12.9.14 7:30 PM (1.209.xxx.239)저기를 혼자 같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그리고 병풍? 아직 대선 출마도 안했는데, 누굴 얼마나 공식적으로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
정당에 소속된 것도 아니고.
저 사진(연출) 보니 정말 가식이 쩔어보이네요.4. ..
'12.9.14 7:34 PM (118.32.xxx.220)시원한님..
머눈에 머만 보인다고...님눈에 그렇게보이시나 보네요.ㅋㅋ5. 시원한
'12.9.14 8:55 PM (1.209.xxx.239)대단한 안느님이십니다.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참배하고 가시는데, 온 국민이 다 알게되다니.ㅎㅎ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점이죠.
보여지고 만들어지는 이미지에 너무 몰입하지 마시라는 것6. 시원한
'12.9.14 9:05 PM (1.209.xxx.239)뜬금읍는 518묘역 방문, 방명록에 싸질러 논 한마디 '고이~ 잠드소서???'
군사정권으 총칼에 운명을 달리한 영령들에게 겨우 찾아가서 뱃은 한마디 "고이 잠드소서?????"
영업하러 문상 온 사람같은 소리...
지지율 떨어지면 갑톡튀 이벤트를 벌이는 존나게 영악한 정치꾼~
포장지는 신인인데 머리굴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고이 잠드소서???
불행한 역사에 대한 다짐은 없이 굉장히 상식적이네요.7. 어이구
'12.9.15 9:47 AM (59.25.xxx.103)"시원한님"....빨리 화장실 가세요, 씨원하게 한 판 싸지르고 게시판에 다시오길...
똥 꾸린내가 너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