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크리스찬 베일, '영웅 면모' 감동
by @kimgaeng0927 백혈병에 걸린 꼬마가 "죽기 전에 배트맨을 만나는게 꿈"이라고 하자 그 소원을 직접 들어줬다고 합니다
4살짜리 제이든이라는 남자 아이가 치료가 어려운 백혈병에 걸렸는데, 그 아이 소원이 배트맨을 만나는 거였다고 해요.
이 소식을 듣고 크리스찬 베일이 직접 아이를 찾아 왔고
얼굴만 보고 간 것이 아니라 그 가족들과 하루동안 디즈니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링크된 주소로 가면 아이와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은 좋아할 만한 이유가 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