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무지해서 올린 질문인데.. 분위기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서요.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무지해서 올린 질문인데.. 분위기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서요.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회사 소유의 차명 재산을 직원들 명의로 돌린 것일까요?
혹시 회사 다니시나요?
이건 자랑글이네요...
종갓집 종손
선산이 본인 명의로 되어있나?
남편 명의 재산이 많은가봐요.
재산세 시즌이니 지방에 토지 있는거 아닌가요? 남편 명의로
건물분 재산세가 6백만원이라면 그 건물의 시가는 최소 수십억입니다...
근데 그 건물이든 땅 앞으로 대출이 또 얼마냐도 생각하셔야....
대출이 아무리 많아봐야...
부동산 가격보다 한참 아래죠. 별 걱정을 다.
근데 남의 재산 가지고 왜 머리가 아프신지..ㅋ 남편 껀데요.
저라면 처음 왔을때 물어봤겠네요
이번에는 퇴근하고 오면 물어보세요
명의만 남편껀지, 세금은 무슨돈으로 내는지를요
네 식구시면.. 적어도 삼년은 된 부부신건데..
여지껏 모르셨어요??
건물관련 지방세면 고지서에 주소나오는거 아니에요?
인터넷등기소 들어가서 등기부등본 조회하면 다나올텐데요..
재산세면 거기 나온 주소지가 땅이나 건물인건데...
모르시는 주소인가봐요..?
쌍둥맘이시군요..
제 말에 맘 상하셨나본데..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맘 상하셨다면 사과할께요.
고지서를 자세히 보지 않으셨나봐요..
고지서보면 자세한 정보가 나왔을텐데요..
개인적인 재산 이런 질문을 여기 생판 모르는 82님들이 어케 안다고?
쌍둥이엄마란 건 왜 밝히시는지..
어이없음
걍 남편한테 물어봄 될거 가지고..
나도 어이없음. 쌍둥엄마라고 밝히는게 왜 어이없고 느닷없이 날아온 고지서땜에 물어볼수도 있지. 왜 까칠해가지고 난리셔
사돈이신가 보죠..
원글님 여기선 돈많은거 티내면 욕먹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