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좀 크니 공부가 하고 싶네요.
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 경쟁이 세다고 하던데 이나이에 도전해서
졸업한다해도 유치원에서 10년 넘게 근무하고 자세한건 모르지만 유치원 원장까지
하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어려운거 같은데..
사실 나이도 많은데 유치원에서 젊은 선생님들 많은데 채용이나 될까 싶기도 하구요.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제 경우에 도전하는게 현명할까요?
아님 평생교육원에서 보습교사 자격증 공부를 하는게 나을까요?
모르는건 가르쳐 주시고 도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