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가격은 2000.1월을 100으로 보았을 경우 2006년 200까지 두배상승
그후 서브프라임사태로 200에서 130하락 한후 1,2차 양적완화 에도 불구하고 횡보중임
그 이유중 하나는 미국의 가계부채추이를 보면
2000.1월 100으로 보았을 경우 2007년 140까지 부채비율이 상승한후 1,2차 양적완화 이후에도
부채규모가 120 아래로 부채규모가 자꾸 줄고 있는 중인것은 미국도 소비보다 저축으로
부채규모를 줄여나가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대신 우리나라는 부채는 2000년은 100으로 보았을 경우 대략 180 이상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부동산이 오르자면 우리나라는 부채규모가 더더욱 확대 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이제 정부도, 국민도 부채의 무서움을 서서히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이 더 오를수 있을 까요.?
아니 무작정 부채규모를 더 키울수 있을 까요.?
미국 역시 재정부채가 16조 달러 입니다
그리고 16.4조 달러 까지가 법적으로 제한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 규모를 더 늘리자면
미 의회를 통과해야 합니다만 선거를 앞둔 공화당에서는 반대가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