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132210225&code=...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혁당 누명’ 남편 사형판결에 오열, 설마 했는데 교도소 문틈으로 본 게 마지막”
1. 안나푸르나
'12.9.14 11:37 AM (112.161.xxx.176)현재 정치적인 배경을 떠나서,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뭍혀있다가
왜 이제서야 조명을 받는지 안타까울 따름.
어찌보면 박근혜 덕분일지도.2. 샬랄라
'12.9.14 11:37 AM (39.115.xxx.98)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기사 또 있네요.
어제 것 못 보신분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1407.html3. 샬랄라
'12.9.14 11:41 AM (39.115.xxx.98)인혁당 피해자 가족들도 고통의 세월… 감시·미행·빨갱이 낙인, 일터 쫓겨나 이사 전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132210295&code=...4. ㅠ.ㅠ
'12.9.14 11:47 AM (39.112.xxx.208)아이들은 빨갱이 자식이라고 개목줄에 묶여서 끌려다녔다네요......ㅠ.ㅠ
사람들이....참 잔인합니다. 특히 그 시절 사람들.................ㅠ.ㅠ5. 종북좌파들 덕분에 수십억씩 챙겼으니...
'12.9.14 12:10 PM (124.50.xxx.86)저 정도 역할은 해줘야 겠지요.
만의 하나 간첩이 아니었다고 해도, 나라 뒤집어서 김일성에게 받쳐야 한다는 반역 운동을 권총까지 가지고 조직적으로 하고 다닌 것이 자랑은 아닌데요.....
인혁당 사건의 실체입니다. 두루두루 전부 읽어보시면, 왜 좌파들이 다른 사람글을 읽지도 못하게 하려고 난리를 치는 지 아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5056446. //종북좌파들...
'12.9.14 12:14 PM (68.36.xxx.177)오늘 하루종일 눌러앉아있을 작정이군.
여기저기 다니면서 박근혜 옹호하느라고 바쁘네.
그래봤자 바늘도 안 들어갈 것임. 수고 ~7. ^^
'12.9.14 1:26 PM (124.63.xxx.14)위에 또라이는 가족 그렇게 읽고 보상이나 받아라
난 그돈 안받고 가족끼리 오손도손 살테니
자식들 생고생 시키고 보상받는게 부러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