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결심하신듯....
오전 10시에 측근과 함께 참배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잘되야할텐데....
드디어 결심하신듯....
오전 10시에 측근과 함께 참배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잘되야할텐데....
출마에 무게를 두나 봅니다.
두근 두근 떨려요...
출마하네요.
근데 문재인님은 이번에 대통령 안하시면 더이상 정치에 뜻을 두지 않지 않을까요?
본인이 나서야 할때라서 나오신거지
크게 대통려 욕심이 있어서 그러신것 같지는 않아요.
안철수님이 출마하셔도 꼭 단일화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길만이 살길이라...
아뭏든 올해 대선은 여러모로 투표할 맛이 나네요. ^^
역사의식이라곤 콧털만큼도 없는 어떤 여자랑 참으로 비교가 되는군요.
두려움에 떨며 해마다 광주를 피해갔던 파란집 쥐도 생각나고.
당연히 출마해야지요..저 행보도 맘에 듭니다.
안철수원장님이 꼭 대통령되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통령 말고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 많다고 생각하고요. 뒤늦게 권력욕을 갖게 되신 것도 아닐꺼라 생각하고...
전 안철수원장보다 문재인후보가 대통령되면 좋겠는데...
치열하게 경선한 거 아깝쟎아요?^^
합쳐져서 단일화 하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분 모두 생각이 깊으시고 성품 또한 선비같은 분들인데.. 최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과 시간을 고려하고 재는 중이라고 믿습니다.
국격 올라가는 기분
독재자 딸이 대통령에 출마 해서 완젼 후진국 드런 기분 이었는데....
두분 다 좋으니 제발 단일화만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