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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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 죽인 살인자 '김홍일…자매 중 언니에게 집착한 이유는
1. ##
'12.9.14 12:10 AM (175.223.xxx.132)무슨 얘기를 하려는지를 모르겠네요.
부모가 이혼하고 혼자 외톨이로 자란 것이 ᆞ두자매를 처참히 죽인 거에 비할바도 아니고 게다가 그게 코끝이 찡할 일도 아니죠.
오히려 죽은 두 자매의 죽음에 코 끝이 찡해야죠.
공감이 안도ㄱ2. ##
'12.9.14 12:12 AM (175.223.xxx.132)원글의 글이 이해도 공감도 안되는 내가 이상한건지...
3. 호박덩쿨
'12.9.14 12:16 AM (61.102.xxx.121)물론 두 자매의 영혼도 위로해야 하겠죠
4. 호박덩쿨
'12.9.14 12:16 AM (61.102.xxx.121)다들 내글이 너무 어렵다고 하시던데 너무 어렵나요?
5. 저도
'12.9.14 12:21 AM (121.161.xxx.44)원글 도통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살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수없는거 아닌가요???6. 호박덩쿨
'12.9.14 12:23 AM (61.102.xxx.121)아니죠 내말은 정당방위를 주장할려는것이 아니라 내세의 영혼 이야기입니다
7. 어랍셔
'12.9.14 12:37 AM (119.18.xxx.141)김길태도 기도 부탁드려요 ㅡ,,
8. 어이구 참..
'12.9.14 12:44 AM (211.36.xxx.212)물론 그*을 동정은 할 수 있으나,
젊은 나이에 가버린 두 자매와 그 부모님의 심정을
헤아린다면 ... 이런 말씀은 아니죠.
내세고 뭐고..9. 어렵진않아요
'12.9.14 12:45 AM (220.93.xxx.191)공감이 안될뿐이죠
10. 호박덩쿨
'12.9.14 12:56 AM (61.102.xxx.121)김길태는 싫어요
11. 호박덩쿨
'12.9.14 1:26 AM (61.102.xxx.121)동생이 둘의 결혼을 '눈엣가시'처럼 훼방놨었나봐요(내 추측일뿐 사실과 다를수있습니다)
12. 키니
'12.9.14 2:13 AM (61.79.xxx.247)참나 코끝이 찡하다뇨...
딸을 둘이나 그런 미친놈에게 잃은 부모님 생각하면 코끝이 찡하구만...
그 놈 내세에서도 더 지독한 삶을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13. 참 특이하셔요
'12.9.14 2:21 AM (223.62.xxx.102)발상자체가 남자위주로 생각하십니다!
두 자매가 님 따님이셨어도 이런 글 쓸수있을까요?14. 헠!
'12.9.14 6:35 AM (173.51.xxx.110)생각이 모자라군요.. ㅁㅊ스요?
15. 엉뚱한 감정이입
'12.9.14 7:26 AM (112.158.xxx.50)살인자에게 감정이입을 심하게 하셨네요.
짝사랑에 실패한 경험이라도?
두 자매가 원글님의 사랑하는 두 딸이였거나 여동생이였거나
하는 쪽으로 다시 생각해 보셔요.16. 조심스럽게
'12.9.14 8:06 AM (122.32.xxx.45)말씀드리는데요,원글님 정상으로 안보여요.
17. ooops
'12.9.14 8:28 AM (119.132.xxx.65)김길태나 오원춘이나 김홍일 같은 악마새키한테 님의 여동생이나 친인척이 당해도 그런 말이 나올까요,
잘못된 동정은 사회악만 키웁니다, 그런 동정심 길냥이들 한테나 좀 쓰시죠18. 넝쿨전문가
'12.9.14 8:52 AM (202.30.xxx.237)와사비 좀 작작 쳐드시면 코끝도 무사합니다.
19. 호박덩쿨
'12.9.14 8:57 AM (61.102.xxx.121)현세에서의 죄값은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것이 사형이든 무기징역이든
20. 그러게요
'12.9.14 11:11 AM (58.140.xxx.161)글은 어렵지 않으나 왠 xx소린가 싶네요
모가 안쓰럽고 이해가 된다는건지ᆢ
전혀 동정의 가치가 없어요21. 답답
'12.9.14 11:18 AM (1.249.xxx.72)원글님 글이 모두 맞다고 가정하더라도
사람을 죽인것은 용서가 안됩니다.
내 사랑을 방해하면 죽여도 됩니까?
모든 범죄에는 물론 이유가 있죠.
그럼 그 이유를 다 이해하고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살아온 환경을 이해하라는 겁니까?
우리처럼 사는 보통인간들도 하루하루 힘들때도 있고
남이 죽일만큼 미울때도 있고 하지만
자기감정을 조절하면서 기본선을 지키고 사는 겁니다.
이런 글은 일기장에 남기셔야죠.22. 댓글
'12.9.14 3:35 PM (118.216.xxx.80)생각하며 적을 가치 없는 원글이예요
한번씩 찾아와서는 세줄씩 적기.23. ...
'12.9.14 4:24 PM (211.244.xxx.167)미쳤나
싸이코패쓰야 뭐야24. ..
'12.9.14 4:26 PM (220.124.xxx.88)정신질환자 살인에 무슨 코끝이 찡???
과연 내 자식들이 살인을 당했다면 그러할까요?
전 제가 감방 가더라도 그자식 죽여버릴거 같은데..!!25. 정신줄 놨구만
'12.9.14 4:44 PM (125.135.xxx.131)살인마에게 웬 동정?
대부분 이런 부류들이 다 가정적 환경이 그러함.
어휴..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아니..살아있는 부모는 어쩌고..26. 저는
'12.9.14 5:03 PM (119.194.xxx.49)원글님 닉네임만 보면
신경이 쓰여서 글의 내용은 머릿속에 잘 들어오질 않아요.
'호박넝쿨, 또는 호박덩굴인데 호박덩쿨이라니,,,27. 이 분...
'12.9.14 5:19 PM (222.106.xxx.102)호박덩쿨이라는 닉넴으로 거의 일이주에 한번씩 뜬금없이 기독교 비하하는 글 써놓고 감.
오늘은 더 뜬금없이 살인마 극락천지 가도록 기도해주고 싶다는 글 써놨네.28. ㅡㅡ
'12.9.14 7:03 PM (211.246.xxx.133)오래된 유행어 나오네요
이뭐병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잠이나 자요29. +++
'12.9.14 7:46 PM (1.235.xxx.21)다들 내글이 너무 어렵다고 하시던데 너무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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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긴 개뿔, 너무 황당해요.
백보 양보해서 무슨 명복인가를 빌어주고 싶으면, 저 인간 목에 밧줄 건 다음에 빌어주시길 부탁해요.
그 야산에서 그 짐승은 왜 데리고 내려왔는지 몰라요.
웬만하면 그 자리에 그냥 파묻어도 되겠구만. 무슨 혐의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걸 확신범이라고 불러도 좋은데.30. 그렇게
'12.9.14 7:53 PM (210.118.xxx.10)안타까우면 옥바라지라도 하세요
님 자식이 똑같은 일 당해도 코끝이 찡할런지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 해도 이건 너무하지 않나요
전에도 가끔 이닉으로 이상한 내용의 글 올라오길래 조금 모자란 분인가 했는데
오늘 보니까 많이 모자란분 같네요31. 댓글들 넘
'12.9.14 7:55 PM (61.101.xxx.61)웃겨요 ㅎㅎ 재치 왕 님들!
32. 멘붕
'12.9.14 10:49 PM (119.70.xxx.19)원글님 글 읽다 멘붕왔어요
오늘 비가왔구나 싶습니다33. 휴~
'12.9.14 11:08 PM (124.49.xxx.196)님.. 마음 아주 깊고 도량이 넓으신척 혼자 착각하고 계시나.
아마 그 살인마는 염라대왕 앞에 끌려갈겁니다.
모성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잘못된 인격과 삐뚤어진 복수심 인거죠.
이런 사람은. 내세에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님 자식으로 태어나야 겠네요.
님이 그 살인마의 여인이 되어서,
한껏 사랑해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