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식에게 신급이고
자식은 아무 권한없는 노예 급입니다
신이 있든 없든 있다고 가정하고 말하자면
사람은 신을 선택한적없는데 첨부터 있지요
그리고 사람은 신을 못 혼냅니다
하지만 신은 사람을 간단하게 죽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이 시키는데 사람따위는 따라야죠
부모 자식도 마찬가지...
부모가 자식 혼내고 망가뜨리기는 식은 죽 먹기입니다
부모의 강요에 의해서 뭘하는 경우도 상당하죠
어린자녀 말입니다 아직 덜 여문 과일과 같으니까요
재미있는건 부모가 자식한테 하지 말라고 한걸
부모가 하는경우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ㅋㅋㅋ
자식은 부모를 못혼내고 제대로된 부모라면 내가 이거 해서 미안하다고 하거나 해야할텐데
혼내는 사람도 없고 그냥 넘어가는경우 많죠
밑에 보시면 그 뭐 잃어버렸다고 팬다는 엄마있죠?
그 엄마도 사람인데 뭐 평생에 몇번은 더 뭐 잃어버릴꺼예요
근데 그때 아마 그냥 넘어갈겁니다 아이는 분노하겠죠
아마 아이는 할머니 소환 하고 싶을겁니다 ㅋㅋㅋㅋ 속으로는 욕하면서
혼내줘 누가좀!!!!!!1 ㅠㅠ 하겠죠
그러니까 부모가 자식을 아주 세심히 잘 돌바줘야해요
왜냐면 부모는 엄청 힘이세고 완성된(그게 좋게든 나쁘게든)어른이고
아이는 변화의 가능성이 무쌍하고 밟히면 미치는건 순식간이고 말이죠
아이는 첨부터 불공평하다고 생각 할겁니다 엄마는 저러케 해도 아무도 안혼내
내가 빨리 어른이 되어서 안혼나야지! 하는 애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