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흠... 물건 잃어버릴때마다 엄마가 패고 그러면 애는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ㅎㅎ

인세인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2-09-13 22:04:13
엄마가 혼내는건 혼내는 더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생기면 송곳으로 찌르는것 만큼 아프죠


그래서 그걸 피하기위해

조심하다가도 애니까 잃어 버리는게 인지상정인데 그러다보면

이제 점점 읽어버린 이유를 

만들어내기 시작하고

또한 그걸 덮으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게되죠

아주 다양한 시도가 나타날겁니다


엄마한테 혼나는건 죽기보다 싫고 총맞는것보다 무서우니까 그렇게 됩니다

모르죠 저기서 더 나가면 물건이라도 훔쳐서 챙겨 넣을지는;;;


군대에서... 점호할때 쓰레빠같은거 비면

여기저기서 잘도 훔쳐서 서로서로 점호 잘 받고끝냅니다

재미있는건 총량은 부족한데 점호때는 숫자가 틀리지 않는다는게 함정..


그이유는 끝난데꺼 훔쳐오고 그러기때문입니다 갑자기 군대이야기가 나왔네요 쩝
IP : 49.145.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12.9.13 10:15 PM (14.52.xxx.59)

    사람마다 달라요
    이게 남자들 특성인지는 모르겠는데 남편이나 아들은 잔소리 혼나는게 싫어서 거짓말 핑계 많이도 대더라구요
    근데 딸은 미리 자수해서 광명찾는 편입니다
    남자들이 도덕성이 더 약하다는 통계가 나오기도 했는데
    뒷감당 생각안하고 아주 사소한 거짓말은 참 잘하는것 같아요(주변한정)
    군대 얘기 하시니 진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 2.  
    '12.9.13 10:56 PM (211.37.xxx.106)

    미리 자수하는 것도 정도가 있죠.
    엄마가 물건 잃어버리는 걸 '폭력'으로 계속 대응하면
    거짓말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 걸 훔쳐오게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101 전기렌지 쓰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2 어려워요 2013/02/07 1,610
219100 친정어머니와의 갈등(저 친정과 인연 끊을까요?) 16 스트레스최고.. 2013/02/07 8,391
219099 간병인 비용을 잘못드렸네요 11 간병인비용 2013/02/07 5,740
219098 꼬치전에 끼울 수 있는것 맛살.햄.고기.버섯말고 뭐 있을까요 19 2013/02/07 3,373
219097 친구가 애기 낳았는데요. 5 ........ 2013/02/07 1,550
219096 욕실천장에서 자꾸 물이 스미는 경우.. 걱정 2013/02/07 923
219095 빵집서 파는 밤식빵 몇일까지 두고 먹을수있나요?? 2 .. 2013/02/07 3,375
219094 병원 관계자분들.. 7 설날 2013/02/07 1,695
219093 전 너무너무 서운한데 남편은 이해못하네요. 누가 잘못한건지 판단.. 78 멋쟁이호빵 2013/02/07 19,552
219092 중고책을 사고 싶은데요.. 알라딘 4 중고책 2013/02/07 1,487
219091 작년 아르바이트로 600만원정도의 소득이 있었는데 종합소득과세 .. 2 ,, 2013/02/07 2,618
219090 정글의 법칙....리얼 아닌가 보네요 15 sbs 2013/02/07 8,456
219089 dvd프레이어는 ...? 1 궁금 2013/02/07 970
219088 대학 등록금.. 6 샘물 2013/02/07 1,790
219087 호주나 뉴질랜드 캐나다 의료는 어떤가요...미국 이민 엄두가 안.. 7 0000 2013/02/07 2,713
219086 과외쌤인데요..항상 수업료를 늦게 주는 학생 어머님.. 19 과외 2013/02/07 4,807
219085 각박한 사람들 9 넘햐 2013/02/07 1,922
219084 아기약에 해열제 들었나 봐주세요 6 약국문닫아서.. 2013/02/07 2,271
219083 스마트폰 첨 사는데, 어떻게 사야 할지........ 6 에고 2013/02/07 1,536
219082 안철수 "지지자에 죄송하다" 뉴스클리핑 2013/02/07 1,093
219081 김이나라는 작사가 아시나요? 3 대학생 2013/02/07 2,935
219080 삼포 삼호가든 건너 유정낙지 맞은 편에 3 zzz 2013/02/07 1,357
219079 기프트콘 2 기프티콘 2013/02/07 972
219078 떡국끓여놓은지 10분이 지났는데 게임중인 아들 11 해탈 2013/02/07 2,177
219077 대학생들 용돈 얼마나 써요? 8 .... 2013/02/07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