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답 쓰는게 뭐어렵다고.. 구입할때 쪽지보낸건 잘도 답변하더니...
궁금한거 있어 물어보니 읽기만 하고.. 답변도 안하궁..
얄밉네..
뭐 답 쓰는게 뭐어렵다고.. 구입할때 쪽지보낸건 잘도 답변하더니...
궁금한거 있어 물어보니 읽기만 하고.. 답변도 안하궁..
얄밉네..
자기 편한거 고려해서 팔고 문자 씹고
난 모르고 마냥 기다리고요..
다 자기 편한데로 팔고 처리한 후
뒤늦게 와서 고상하게..
미리 연락하신 분이랑 거래완료 돼었다고
미안한척 하는 사람..
실제 그런 사람 가까이 하고 살면
어떤 뒤통수 맞을지ㅠㅠ
저는 문자로 계속 연락하고 구매하겠다고 신신당부하고
입금 할거 생각하고 답문자 기다리는데 감감 무소식..
답장 오는거 선별해서 골라 편한데로 판매하려는지ㅠᆢ
혹시나 하고 또 문자 하면
거래중이라고 ...
문자비가 그렇게 아까운건지 원.. 휴~~,,
그리고 거래끝난후 반나절뒤에
문자도 아니고 쪽지로 우아하고 느긋하게
인연이 안돼서 어쩌지요..하고 쪽지답장 한통..
인연이래요 헐.~
진짜 이런 사람 싫어요
주위에 이런 사람 있으면 무서울거 같아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