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이 젤 싫어하는 여자의 말.txt

인세인 조회수 : 6,132
작성일 : 2012-09-13 17:12:51
뭐 밑에 어떤분이 성격을 직선적이게 바꿔서 인기가 많다길래...

여 :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남 : @.@ ㅠㅠ

남 : (생각중)...이거?

여 :  아 그런짓 까지 하셨어?

남 : OTL........................

남 : 아 그럼 이거? 

여 : 그걸 아는사람이 그래?


아마 이 시츄에이션이 남자가 젤 무서워 하는걸겁니다

특히 가장 무서워하는 말은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아?
IP : 49.145.xxx.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3 5:14 PM (112.223.xxx.172)

    무서워한다기보다는..
    거의 증오하는 수준이던데요.ㅎ
    요즘은 저런 여자들 정신병 있다고 간주하는 수준..

    또 유명한거 있죠.

    남자들이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여자들 말에,

    "지가 잘못한 것도 공감해달라니 짜증나죠"

  • 2. 근데
    '12.9.13 5:15 PM (58.141.xxx.180)

    함정은 여자도 자기가 정말 왜 화났는지 모른단거예요 화를 내면서도 그냥 대상이 남자일 뿐이지 화가 안풀어진다는거.

  • 3. 이상하게
    '12.9.13 5:15 PM (211.207.xxx.157)

    내가 뭐에 화났는지 말하는게 그렇게 구차하게 느껴질 수가 없어요,
    전 엄마에게도 그래요, "생물학적인 모친인데, 내가 왜 화났는지 꼭 말을 해야 알아?"
    지금생각하니 좀 황당하네요.

  • 4. 고쇼 보다가
    '12.9.13 5:17 PM (211.207.xxx.157)

    고현정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세세하게 잘못을 읊고 그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여자에게 일정 시간 '시달려'주면 된대요.
    시달려 주면 이해를 했든 못했든 여자 화는 좀 풀린대요.
    근데 그걸 너무 논리로만 풀려다보니 화도 나고 두렵고 그렇게 된다네요.

  • 5. 인세인
    '12.9.13 5:17 PM (49.145.xxx.53)

    남자들은 속으로 쌍욕을하죠

    밑에 직선적인 여성분이 인기 있을 수 밖에 없어요

  • 6. 이상하게님
    '12.9.13 5:20 PM (125.142.xxx.83)

    제 친할머니와 고모들은 이상하게도 제가 말 안해도 제가 왜 슬픈지 왜 화난지 알아요.
    근데 우리 엄마는 알지도 못하거니와 관심도 없으...ㅠㅠ

  • 7. --
    '12.9.13 5:21 PM (112.223.xxx.172)

    고현정 말대로라면
    여자는 그냥 못된 거군요...--;

  • 8. 그런
    '12.9.13 5:22 PM (58.141.xxx.180)

    성향 여자에겐 남자란 그냥 자기를 다 안아주고 자기가 화내면 투정 받아줘야할 자기보다 더 넓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똑같은 위치에서 보는게 아니라 남자에게 안기고 보호받고 싶은 어린아이 같은 존재.

    모든 여자가 똑같지 않듯이, 그런 여자도 여자라고 일반화되는건 위험해요

  • 9. ;;;;;;;;
    '12.9.13 5:24 PM (125.181.xxx.2)

    제 남동생은 여자가 몇 번 저러면 헤어지더군요. 피곤한 여자는 질색이라고....
    어린 애와는안사귄다고 합니다.

  • 10. 반대로
    '12.9.13 5:25 PM (211.207.xxx.157)

    여자도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냥 어른의 마음으로 좀 시달려 주는 경우 있지 않나요 ?

  • 11. ...
    '12.9.13 5:27 PM (121.146.xxx.169)

    그런 성향의 여자에겐 남자란 자기를 다 안아주고 자기가 화내면 투정 받아줘야할 자기보다 더 넓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똑같은 위치에서 보는게 아니라 남자에게 안기고 보호받고 싶은 어린아이 같은 존재.

    ------>

    이런 여자들 많이 봤는데 남자들 이런 여자 부담스러워하고 엄청 싫어하던데요

  • 12. ...
    '12.9.13 5:38 PM (218.234.xxx.76)

    좀 이상.. 남자는 남자의 일반적인 성향이 있고, 여자는 여자의 일반적인 성향이 있죠.
    그래서 코드가 잘 맞아서 남자가 더 편안하게 생각하는 여자도 있고요.

    그런데 남자의 성향을 기준으로 여자들의 일반적인 성향이 잘못되었다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불편하군요.

  • 13. ..
    '12.9.13 5:41 PM (112.223.xxx.172)

    윗님, 요건 남자입장에서 보는 거니까요.

  • 14.
    '12.9.13 5:42 PM (121.152.xxx.134)

    여자가 아닌가봅니다.
    저런말하는게 피곤해서 안합니다...
    나두 여자스럽고 싶어요...ㅡㅡ;

  • 15. ^^
    '12.9.13 6:32 PM (203.247.xxx.126)

    ㅎㅎ 저게 여성스러운 거라면 전 여성스러운거 딱 질색~!
    지금의 남자같은 성격이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484 안철수씨 무소속발언이왜 10 ㄴㅁ 2012/10/11 1,509
166483 검색중에 싸이-김장훈 사건이 이경규 몰래카메라라네요 4 라벤다향 2012/10/11 4,375
166482 구미(경북)분들은 현정부+여당에 화 안나세요??? 3 진짜 콘트리.. 2012/10/11 1,994
166481 세탁조 청소 제조회사 as 받는게 더 좋은가요?ㅠㅠ 3 주말부부 2012/10/11 2,483
166480 오늘 오징어가... 항구 2012/10/11 1,800
166479 10월 1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0/11 1,617
166478 버그사용해서 1등하면 기분 좋을까요? ㅎㅎㅎ 5 애니팡 2012/10/11 2,281
166477 싸이 김장훈 화해 동영상 풀영상 떳네요. 20 규민마암 2012/10/11 5,032
166476 단일화요 2 걱정 2012/10/11 1,695
166475 알려주세요 9 궁금 2012/10/11 1,982
166474 영어 질문이요... 2 .... 2012/10/11 1,866
166473 여기서 김장훈 싸이 글 정말 보기싫었는데, 종지부를 찍었네요. 13 세네모 2012/10/11 4,056
166472 평소 두통있으신분들, 검사해보신분? 7 아이고머리야.. 2012/10/11 3,190
166471 10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10/11 1,658
166470 자기방에 혼자 있길 좋아하는 사춘기 아이 ... 답답하네요..... 14 ... 2012/10/11 5,169
166469 이기회에 구미를 떠나야할지 고민되네요 7 이사 2012/10/11 2,606
166468 먹거리는 어느나라가 싼가요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7 .... 2012/10/11 2,620
166467 미국 거주하시는 분들께 질문합니다 7 샌프란시스코.. 2012/10/11 2,803
166466 냉동고등어 많이 구워먹어보신 분들께 질문입니다. 6 냉동고등어 2012/10/11 7,956
166465 한강에 있는 다리 중에 말이지요. 1 이육사 2012/10/11 1,726
166464 모기 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잘 물리는 체질 따로 있나요. 7 스물스물 2012/10/11 2,356
166463 지난번 친정아버지 장례식 짐가방 문의했던 사람입니다. 5 고민 2012/10/11 2,644
166462 아이 담임선생님께서 수술하고 입원하셨는데, 단체병문안시 뭘갖고가.. 2 고민.. 2012/10/11 1,904
166461 이 가방 어떤 브랜드껀지 알고 싶어요.. 1 궁금해요.... 2012/10/11 2,065
166460 8개월 아가 열이 38.7 ㅠㅠ 20 고열 2012/10/11 6,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