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절한 분이 검색해서 댓글 주셔서 잘 해먹었어요..
감사합니다..^0^
스마트폰이라 제목이 다 잘린채 검색되고...하여간 검색이 안됐었거든요..
근데 양념게장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맵지도 짜지도 달지도 않고 어쩜 그렇게 맛있는지...
입안이 찔려서 아픈데도 계속 계속 들어가더라구요..^0^
레시피 중에서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생략했어요..
많이 매운거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요... 딱 한개씩 넣는건데 청양고추 한봉지 3천원 막 이래서
그냥 그건 빼고 했는데도 맛있었어요..
나머지는 마늘 생강 20그람 7그람 저울에 재가면서 고대로 했거든요..
(7그람 재기 힘들었어요 ㅜㅜ)
간장게장 레시피도 너무 복잡하지 않고 또 너무 짜지않고 슴슴한 레시피 찾고싶은데...
레시피가 하도 많아서 뭘로 해먹어야 할지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