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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대없인 못살아에서 엄마 치매끼 보면서 가족이나 엄마나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그대 없인 못살아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12-09-13 10:15:53

어제 드라마에서 간호사 딸이 그러네요.

치매는 본인이 뭘 잊어버렸는지 전혀 모르고

건망증은 본인이 잊어버렸던것을 안다고요.

 

드라마상에서 김해숙이 와이셔츠를 김치통에 절궈놓고도 자기가 안했다고

천연덕스럽게 박박 우기고, 옷장에 국자, 주걱을 넣어놓고도 남편한테 떠넘기고

친구한테 지금 간다고 해 놓고 안가놓고는 친구가 억지쓴다고 우기고

전혀 자신의 행동이나 환경이 바뀐것을 의심조차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드라마를 왜 저렇게 어거지로 쓰냐고 생각했는데  그게 치매래요.

 

IP : 121.160.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3 10:23 AM (211.244.xxx.167)

    어제 스토리 보니 그 드라마도 완전 막장으로 갈 분위기던데요 ㅋ
    김호진 엄마가 딸을 찾는것 같던데 그 딸이 인혜일것 같은 예감이 -_-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는~~~~~~ㅋㅋㅋ

  • 2. ,,,
    '12.9.13 10:27 AM (121.160.xxx.196)

    갑자기 정애리가 딸인지 사람을 찾으니까 제가 정리하던 내용이 무너져버리네요.

    박은혜가 빨리 김호진하고 결혼하기만 바라고 있었거든요.

    정말 정애리 딸이 박은혜라면 바람피고 있고 악독하게 상처준 상도하고 다시
    합치라는 얘기잖아요. 김호진 또 상처받고. 더구나 치매걸릴게 뻔한 시어머니는
    박은헤가 가엽다고 자청해서 간호할거구,, 에잇!!

  • 3. 죄송
    '12.9.13 10:27 AM (128.134.xxx.2)

    정애리가 김호진 친엄마가 아닌가요?

    제일 짜증 나는 인물은 인혜 남편. -_-

  • 4. 요즘 볼게없다
    '12.9.13 10:47 AM (118.35.xxx.183)

    심심하니 사람소리라도 들으려고 틀어놓긴하는데
    이 드라마랑 신은경 나오는 드라마. 정말 막장이지 않아요?

  • 5. ...
    '12.9.13 10:59 AM (59.86.xxx.85)

    갑자기 백혈병걸렸다는 임산부 둘째며느리는 어떻구요?
    할머니는 도대체 왜!!!갑자기!!!자취를 감췄는지요?
    그리고...김혜숙아줌마가 이상한행동을하면 얼른 병원에 데리고가야지... 의심은 하는듯하면서도 병원 안데리고가는 주현아저씨 답답해죽겠어요
    그드라마 정말 볼게없고...보던거라 보긴보는데 나까지 치매올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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