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1살 고소영, 차림이 좀 안예쁜데요.

40대 조회수 : 20,951
작성일 : 2012-09-13 08:50:30
40 대 초반의 김희애처럼 좀 더 세련되게 꾸며도 이쁠텐데요.
20 대의 하의 실종이 이쁜가요?

아무리 옴매가 이쁘고 20 대 처럼 보인다고 해도요.

스타일리스트가 누구인지 좀더 세련되게 입히라고 하고 싶네요.
라스베가스 쇼걸 같아요.

http://m.enews24.interest.me/news/01/3594651_2381.html





IP : 99.187.xxx.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3 8:52 AM (152.149.xxx.254)

    쇼걸이라뇨?

    저 미모가 미모가 아니라면 본인의 마음이 편안해지십니까?

  • 2. ...
    '12.9.13 8:52 AM (152.149.xxx.254)

    예쁘고 상큼하고 섹시하기만 합니다.

  • 3. ..
    '12.9.13 8:57 AM (203.100.xxx.141)

    라스베가스 쇼걸을 본 적이 없어서....ㅡ,.ㅡ;;;

  • 4. 얼마나
    '12.9.13 8:59 AM (203.226.xxx.200)

    더 에뻐야 원글님 만족하실까요?

  • 5. ..
    '12.9.13 8:59 AM (115.41.xxx.171)

    링크가 안 됨. 못 봤지만 고소영이라서 다 가능하다 생각됨. ㅋ

  • 6. ..
    '12.9.13 9:00 AM (99.187.xxx.8)

    http://m.enews24.interest.me/news/01/3594651_2381.html

    정확하게 말하자면 카지노에서 음료수 서빙하는 여자들이요.

  • 7. 부부는 닮는다더니
    '12.9.13 9:00 AM (115.126.xxx.16)

    둘이 점점 닮아가네요~전 보기 좋아요^^

    우아할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고 그런거죠. 맨날 저러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 8. 사진이
    '12.9.13 9:00 AM (58.231.xxx.80)

    이상하기는 하네요. 많이 늙어 보여요

  • 9. ..님
    '12.9.13 9:01 AM (121.160.xxx.3)

    공감합니다.
    고소영이나 김혜수는 옷발을 받는게 아니라 아니라 옷이 고소영발이나 김혜수발을 받게 만드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 10. 사진이
    '12.9.13 9:04 AM (211.63.xxx.199)

    사진이 좀 안 예쁘게 나오긴 했네요.
    20대의 고소영을 생각하면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41살에 저 외모는 연예인이니 가능하겠죠.
    전 그래도 조금은 자연스럽게 나이 먹어감을 느낄수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김희애는 너무 나이에 안맞게 주름 하나 없고 잡티 하나 없는게 오히려 거북하더군요.
    분명 얼굴 아닌 팔, 손 피부 여기저기는 이제 50대에 가까운 티가 날텐데 얼굴만 반들반들..
    너무 인위적이다란 느낌이예요.

  • 11. ..
    '12.9.13 9:05 AM (118.221.xxx.204)

    고소영은 좋은데 장동건이 ..ㅠ
    스타일리스트가 계속 코디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 12. 제 눈이 에런가
    '12.9.13 9:09 AM (182.212.xxx.100)

    저는 고소영 하의실종보다도 저 상의가 안 예쁜데요 ㅠㅠ;;
    저 안 예쁜 옷을 입어도 예쁜 것을 보면 고소영이 예쁘긴 한 듯.
    장동건 옷이 좀 핏이 안 맞는 느낌?

  • 13. 라스베가스아짐
    '12.9.13 9:13 AM (121.140.xxx.231)

    정말 카지노에서 서빙하는 언니들같네요ㅎㅎ

    저는 고소영 좋아하는데(외모) 저건 좀 아니다 싶어요.
    카지노 언니들과 싱크로율 ㄷ ㄷ ㄷ ㄷ

  • 14. ..
    '12.9.13 9:13 AM (14.52.xxx.192)

    연예인이니까 ...
    10년후에도 저럴듯

  • 15.
    '12.9.13 9:13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걸그룹들 바르네요. 미모가.
    아 부럽다..

  • 16. ..
    '12.9.13 9:23 AM (121.160.xxx.196)

    옷은 무지 평범한데 왜 쇼걸얘기가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신발, 악세사리까지 다 평범한데요.

    사진 분위기가 어둡게 나와서 그러나요?

    평소 다른때보다 예쁘지는 않네요

  • 17. 둘이닮는게 아니라
    '12.9.13 9:26 AM (27.115.xxx.77)

    장동건이 공형진을 닮아가는듯...

  • 18. 동반사진 찍혀주는 것만해도
    '12.9.13 9:28 AM (211.234.xxx.92)

    대단한 내조?
    저 옷 연출하느라 들인 시간이 얼마일텐데

  • 19. 취향
    '12.9.13 9:31 AM (61.41.xxx.100)

    취향의 문제인듯...
    김희애분위기를 원글님이 좋아하나봐요. 나이들면 우아하게. 르베이지 구호 앤디앤뎁류로 입어야지! 하는듯하네요
    저는 개인적 취향이 김희애도 멋지지만 이자벨마랑 자딕앤볼테르 넓게보면 마쥬 주카까지 포함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뭐 그럴수도 있는 옷차림이었다고 생각해요. 취향차이에요...

  • 20. 우와..
    '12.9.13 9:32 AM (175.253.xxx.2)

    이쁘기만 한데요?? 40대든 50대든 저런옷이 어울리기만 한다면 뭔들 못입겠어요-왠만한 아가씨보다 섹시하고 이쁘심..

  • 21.
    '12.9.13 9:35 AM (175.193.xxx.2)

    정말 옷이 안예쁘긴 하네요..
    저 옷은 정말 누가 입어도 안 이쁠 듯한.. 꽃무늬 들어간 라인이 무척 촌스러워보여요. 비싼 옷일텐데.
    고소영 정도면 웬만한 옷 아무거나 다 입어도 이쁠텐데, 저 옷은 정말 이상...

  • 22. dmd
    '12.9.13 10:27 AM (125.152.xxx.104)

    옷이랑 가방이랑 다 샤넬 아닌가요.
    고소영이 예전 젊을 때도
    샤넬 롱코트도 입고 샤넬 백과 멜빵도 쓰고 은근히 샤넬 좋아하는 듯.

    근데 다리살은 작년보다 많이 빠졌는데요.
    작년에 화려한 미니스커트 (랑방이었나?) 입었을때
    걸그룹 다리에 비해서 많이 두꺼워 보이더니
    지금은 걸그룹수준이네요.

  • 23. 억수로
    '12.9.13 11:10 AM (118.34.xxx.115)

    하의 실종은 상관없는데 자켓이 벙벙하기도 하고, 촌스럽기도 하고;;

  • 24. ..
    '12.9.13 11:53 AM (116.40.xxx.243)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저 두 부부 맡아서 하는것 같던데요
    토욜오전에 씨제이 홈쇼핑에 고정으로 나와서 고소영,장동건 가끔씩 언급해요

  • 25. ...
    '12.9.13 11:57 AM (202.4.xxx.8)

    보이 ㅅ ㄴ 백 새로나온거랑 새로나온 자켓같은데 ㅅ ㄴ 이라면 가방 자켓 돈천만원 정도 가격 이겠네요. 아마 뽀샵을 안해서 좀 나이들게 보여요 힐링에선 아주 예쁘던데. 조명탓이것죠

  • 26. 김희애는
    '12.9.13 12:14 PM (211.224.xxx.193)

    너무 노숙해뵈요. 고소영은 나이들어서도 젊게 입어도 하나도 안이상할듯한데 저 모습 괜찮은데. 저 옷 샤넬맞는듯. 트위드자켓변형..트위드자켓이 좀 원래 그럽니다. 저 자켓 안이쁜데 왜 그리 비싼가격에 팔리고 계속 나오는건지 샤넬이란 후광때문인건지
    고소영보다 그 옆에선 장동건이 더 이상한데요? 정장바지인데 약간 몸매바지스탈인데요? 얼굴도 이상하고 턱을 없애서 그런지 광대만 엄청 커보이고

  • 27.
    '12.9.13 12:38 PM (121.166.xxx.70)

    대박예쁘기만한데....ㅠㅠ

    얼굴은 논외로 하더라도 스탈 쥑인다...ㅠㅠ

    원글님..그냥 조선시대 사시던가요..ㅠㅠ

  • 28.
    '12.9.13 12:40 PM (121.166.xxx.70)

    그러고보니 장동건 왜저래...ㅠㅠ

    위아래 색도 다른듯...사진이잘못나온건가..

    한복바지 같네요..ㅠㅠ

  • 29. 옷이
    '12.9.13 1:35 PM (121.186.xxx.147)

    고소영 몸매 이쁠텐데
    그몸매를 저렇게밖에 표현 못해주다니
    옷이 정말 에러네요

  • 30. 아는분
    '12.9.13 1:41 PM (121.166.xxx.244)

    고소영이랑 같은 빌라에 사시는데
    엘리베이터라든가 우연히 만나게되면
    항상 먼저 "안녕하세요?"하고 상냥하게 인사해서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네요.

    다른 이야기이지만

  • 31. ///
    '12.9.13 1:48 PM (203.142.xxx.231)

    수십년째 샤넬매니아인건 알겠는데 좀 지겹네요. 진부해보여요 이쁘지도 않고

  • 32. 상의가
    '12.9.13 1:49 PM (115.136.xxx.244)

    상의가 야한느낌의 옷이 아니라서 하의실종이라도 천박한 느낌은 안 드는데요?

  • 33.
    '12.9.13 1:49 PM (128.134.xxx.2)

    이 옷은 좀 안 이쁘긴 하네요.;;
    판도라 광고에서 입은 스타일은 참 우아하고 이쁘던데.

  • 34. ...
    '12.9.13 2:36 PM (222.121.xxx.183)

    두 분다 이 사진은 별로이게 나왔네요..
    저게 트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한 제 눈에는 저 좋은 인물들이 왜 저랬을까 싶네요..
    고소영이 김희애처럼 하고 나오면 그건 또 더 이상할거 같아요..
    아직은 고소영은 빛나게 예쁘잖아요..

  • 35. 푸우
    '12.9.13 2:58 PM (115.136.xxx.24)

    김희애야말로 요즘 좀 이상하던데.....

  • 36. 그저
    '12.9.13 3:11 PM (59.7.xxx.246)

    나는 저런 외모로 딱 하루만 살아봤음.

  • 37.
    '12.9.13 4:29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난 김희애 너무 촌스럽던데..
    뭘해도 얼굴이 촌스러워서요.
    둥글납닥?한 느낌?

  • 38. 딴소리
    '12.9.13 4:40 PM (14.138.xxx.9)

    내가 고소영이었다면 가방을 다른 쪽 어깨에 걸치고 장동건한테 팔짱이라고 꼈겠어요...
    부부 사이에 ㅅㄴ 백이 가로막고 있으니 사진이 별로 이쁘지가 않네요.

  • 39. 오드리82
    '12.9.13 4:45 PM (211.40.xxx.202)

    윗분 말대로 님스타일이 김희애같은..나이들면 우아하고 얌전하. 그런걸 선호하시나봐요.

    정말 브랜드 딱 맞게 구호나 르베이지..이쪽...ㅎ

    쇼걸같지 않네요. 긴팔의 긴자켓을 입어서. 그냥 님 스타일이 아닌거고.

    저도 나이 들어도 저런스타일이 저만큼만 잘어울렸음 좋게써요.

  • 40. 악녀
    '12.9.13 4:46 PM (211.114.xxx.131)

    사진 한장 가지고,,야박하게,, 전 고소영 너므 예쁘고 좋은데여? 부럽기만 한데 ~

  • 41. 전 넘 이뻐요
    '12.9.13 4:59 PM (122.36.xxx.13)

    의상도 전 귀여운 스탈 좋아해서 예쁘네요.. 저 나이에도 저런옷이 어울린다는게 부럽~~~

  • 42. ㅎㅎ
    '12.9.13 6:05 PM (39.112.xxx.78)

    저 옷은 좀 안 이쁘긴 하네요.
    고소영은 여전히 이쁜데...

  • 43. ..........
    '12.9.13 6:20 PM (118.219.xxx.54)

    저 그날 실제로 고소영 봤는데 주로 옆모습으로요 머리가 엄청 지저분했어요 백인들 부스스한 머리같았어요 사진에는 이쁘게 나오네요 실제론 엄청 말랐던데 뼈대도 앏고 왜이리 사진은 배가 나온것처럼 보일까요 실제로는 이뻤어요 쇼걸처럼 안보이고 그냥 무난했어요 왠일로 무난하게 입었나 쉽더라구요 항상 과하게 입어서 촌스러웠거든요 근데 얼굴이 까매서 뭘입어도 촌티가 나는건 어쩔수없네요 이날 중간에 나왔지만 여러명 봤는데 일반인뼈대가 아니더라구요 허각이랑 고창석빼고는 다 여리여리 남자도 뼈대 앏고 정우성도 실제로 보니 날씬하던데 왜 화면에는 그리 떡대있게나오던지 암튼 저날 연예인 엄청봤네요

  • 44. 확실히
    '12.9.13 8:11 PM (121.147.xxx.151)

    젊어서는 까무잡잡해야 섹시해 보이고 눈에 띄는데

    나이들어서는 뽀얀 하얀 피부의 여자가 눈에 더 들어오네요.

    저 이영애 안좋아하는데 이영애가 더 젊어보이고 귀티나 보이네요.

  • 45. --
    '12.9.13 8:19 PM (94.218.xxx.185)

    고소영은 데뷔 이래 쭈욱 완판 워너비임다.

  • 46.
    '12.9.13 9:04 PM (113.10.xxx.156)

    저..저 상의 이뻐서 구입했어요...내눈은 뭘까...

  • 47. ...
    '12.9.14 2:03 AM (203.142.xxx.41)

    고소영 외모만큼이나 감각이 뛰어나진 않은거같아요 저번 힐링캠프나올때도 개인적으로 별로였네요 가디건도 그냥 아줌마들이 입는듯한 스탈에 악세사리 주렁주렁 옷은 명품을 입었지만 코디가 아줌스러웠어요 고소영에 경우 워낙 많은 옷을 입어봤고 돈을 때려부어서 그정도 유지하는듯.. 연예인들 보면 외모가 뛰어나도 옷입는 센스가 따라오진 않는 사람 많아요 일반인도 아니고 곤란하죠

  • 48. ..
    '12.9.14 2:12 AM (112.148.xxx.220)

    고소영 연예인이기 이전에
    이미 마흔 넘었고 아이도 있는 아줌마 맞는데
    뭐 아줌마같이 입었다고 센스 없다고 그러시는 건지들 참 이해 안 가네요..

  • 49. ...
    '12.9.14 2:35 AM (125.176.xxx.196)

    이쁘기만 하구만. 별소릴~ 제가 저얼굴에 저 몸매면 뭔들 못입을까요.. 그저 부러울뿐이네요.

  • 50. ...
    '12.9.14 7:38 AM (59.15.xxx.165)

    전 항상 고소영이 옷은 못입는 편이라고 느꼈어요.
    신발이 늘 에러고, 이번 차림도 신발 부터 에러.
    자신의 작고 까무잡잡한 외모의 특성을 좀 더 잘 살렸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051 친박계 빵빵 터지네요..송영선,박근혜 들먹이며 1억5천만 요구 12 ㄴㄴㄴㄴ 2012/09/19 2,751
154050 두피클리닉 다녀보신분 계신가요? 1 두피 2012/09/19 992
154049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2 초보엄마 2012/09/19 773
154048 Daum에는 유독 문재인 후보 기사가 없다 9 눈 여겨 보.. 2012/09/19 5,275
154047 배변훈련하는 아이 있는데 침대 메트리스 어떻게사용하세요? 3 침대 2012/09/19 1,036
154046 나이들어갈수록 또다른 잘생김이 묻어나오는 배우 누가 있을까요 6 ... 2012/09/19 2,061
154045 외국 사시는 분들 한국 음식 먹고 입냄새 어떻게 하세요? 7 beechm.. 2012/09/19 5,237
154044 댜오이다오에대해서요 2 궁금 2012/09/19 1,092
154043 돼지껍데기 못먹는다고 구박받았는데 이런 기사 떴네요.. 4 쌤텅 2012/09/19 3,780
154042 초딩 이상 청소년을 위한 보험 괜찮은거 있으면 추첮해주세요 8 kweon 2012/09/19 1,041
154041 영어과외 얼마정도하나요?.. 11 과외비 2012/09/19 23,567
154040 약속은 했는데 상황이 안 될때 2 배려 2012/09/19 931
154039 김치에서 소독약 맛이 나는건.. 12 88 2012/09/19 6,326
154038 아이보리 가죽소파...도저히 감당 안될까요? 1 ... 2012/09/19 2,636
154037 싸이의 국위선양 효과 대단하네요. 14 퍼옴 2012/09/19 4,843
154036 카페트전기매트 사용하신 분들 질문드려요.. 2 ........ 2012/09/19 916
154035 길들여진 입맛을 못버리면 방법이 없어요. 2 직화 2012/09/19 1,590
154034 마흔살생일 6 마흔살 2012/09/19 1,305
154033 꽃거지땜에 요즘 다시 푹빠져 듣게 되네요.. 2 공격형 내살.. 2012/09/19 2,447
154032 울엄마 2 불효녀 2012/09/19 1,167
154031 여긴 진짜 미국 찬양하네요 1 계산기 2012/09/19 1,182
154030 정말 모처럼,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3 솔직한찌질이.. 2012/09/19 2,578
154029 응답하라 1997 삽입곡들... 2 벚꽃 2012/09/19 2,028
154028 석유난로 가정용으로 사도 될까요? 7 ........ 2012/09/19 15,831
154027 19 일이 친정아빠 생신인데 전화하기가 싫네요 2012/09/19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