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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춤법

문득 생각나서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12-09-13 01:12:25

염두해 두다 (X) -- 염두에 두다 (ㅇ)

사겼다, 바꼈다 (x) -- 사귀었다, 바뀌었다 (ㅇ)

보여진다(x) -- 보인다 (ㅇ)

생각되어진다(x) --생각한다 (ㅇ)

왠일이니, 왠만하면 , 왠만큼 (x) -- 웬일이니, 웬만하면, 웬만큼 (ㅇ)

웬지(x) -- 왠지(ㅇ)  _ 왜인지의 준말

김장을, 간장을, 고추장을,...  담았다(x) -- 김치를, 간장을, 고추장을,  담갔다 (ㅇ)   _  '만들다'의 의미 

(담았다의 원형은 담다 (용기같은 것 안에 넣다), 담갔다의 원형은 담그다)

어떻해 (x) -- 어떡해 (ㅇ) _ '어떻게 해'의 준말

어떡해 해요? (x) -- 어떻게 해요? (ㅇ)

몇일(x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틀림) -- 며칠(ㅇ)

떡볶기, 떡뽁기 (x) -- 떡볶이 (ㅇ)

빨리 (병이) 낳았으면 (x) -- 빨리 (병이) 나았으면 (ㅇ)

  낳다-배 속의 새끼를 몸 밖으로 내놓다 - 낳고, 낳으면, 낳아서, 낳으니, 로 활용

  낫다-1. 보다 더 좋거나 우수하다/ 2.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지다 - 낫고, 나으면, 나아서, 나으니, 로 활용

  낮다 - 높다의 반대말 - 낮고, 낮으면, 낮아서, 낮으니, 로 활용

2틀, 10흘 (xxxxxxxxxx!!!) --이틀, 열흘 또는 2일, 10일

(내일) 뵈요~ (x) --(내일) 봬요~ 혹은 뵈어요~ (ㅇ)

빛(광선) / 빚(부채) / 빗(머리빗)

맞다(틀리다 반대) / 맡다(돌보아주다/코로 냄새를 느끼다)

메다(가방을 등에 메다) / 매다(끈을 매듭짓다/밭의 잡풀을 뽑다)

오랫만에(x) --오랜만에 (ㅇ)

엄한 사람을 잡다 (x) --애먼 사람을 잡다 (ㅇ)

졸려서 요기까지요

IP : 116.39.xxx.18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춤법은
    '12.9.13 1:27 AM (122.37.xxx.113)

    일부러 외우려면 정말 그만큼 지루한 게 없지요.
    어렸을적부터 책 많이 읽게하면 자연히 몸에 익는데....
    그리고 윗님, 띄워쓰기가 아니라 띄어쓰기용.

  • 2. dma
    '12.9.13 1:32 AM (121.137.xxx.168)

    속 시원한 글이네요.
    전 요즘 희한하다를 자꾸 희안하다라고 쓰는 거랑
    일부러를 일부로라고 쓰는거 보는게 괴롭더라구요.
    일부로 뿐만이 아니라 밥 먹으로 간다. 이렇게 쓰는 경우도 많던데
    정말 이상해 보입니다..
    책을 읽으면 절대 틀리지 않을 맞춤법들이건만
    저렇게 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걸 보면
    요즘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글자들이란 인터넷에 올려진 글들 뿐인가 싶기도 해요.
    틀린 맞춤법이 인터넷을 타고 급속하게 번져나가 어느샌가 많은 사람들이 당연한 듯 잘못 쓰고
    심지어는 맞게 쓰는 사람더러 틀렸다고 하는 경우까지 발생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얼마전에 희한하다라고 써야 맞는거라고 했더니
    두 세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희안이 맞는거라며 저를 비웃더군요.. ㅠ

  • 3. 에고
    '12.9.13 1:48 AM (211.234.xxx.227)

    얼마 전부터 한두 번 글 올려 주신 분인가요?
    ^^ 아직 포기 안 하셨군요.
    저는 인터넷의 틀린 맞춤법에 거의 두 손 두 발 다 들었는데.
    이 사이트에서도, 적어 주신 것들 중 다수가 이미 거론됐지만
    이런 글은 맞춤법 관심 있는 사람들만 계속 보고...
    결국 정작 고쳐야 할 그 사람들은 조회조차 안 해 보거나
    보고도 안 고치더군요. 그러니 힘만 뺀다 싶어서 그냥 암말 않고 살아가고 있어요 ㅎㅎㅎ
    여기 자게에 하루 열 페이지 이상 글이 올라오지만
    그 중 맞춤법이 다 맞는 게시물은 단 하나 찾기가 힘들어요.
    아니, 다 맞는 게 아니어도 제발 기본 중의 기본은 지켰으면 좋겠는데 그조차도 안 되는 거죠.

    예전엔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은 젊은 친구들도 많이 들어오는데도 그런 걸 보면 정말 여러 복잡한 생각이 듭니다.
    책 진짜 안 읽는구나 싶고요.
    아무리 언어는(표기도) 변해 간다지만 자연스러운 변화와 마구잡이식 파괴가 같은 건 아닐 텐데 말이죠.
    저는 절대 지적질은 안 하지만 보고 있으면 갑갑~합니다...

    참, 제일 갑갑한 건 우리 맞춤법이 어렵다는 생뚱맞은 성냄에서 더 나아가
    너무 자주 바뀐다고 화내는 거요.
    단 한 번 정립된 적밖에 없는데 무슨 소린지.
    자신이 몰랐던 것을 그렇게 외부로 탓을 돌리니 어이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튼 원글님 글에 도움 받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단 한 분이라도! 그러니 원글님 화이팅 ㅎㅎ

  • 4. 윗님
    '12.9.13 1:51 AM (211.234.xxx.227)

    불구하고
    가 맞는 표현입니다.

    어원이 '불고하고' 아닐까 혼자 잠시 생각해 본 적은 있었는데 하여간 지금 맞는 표현은 불구하고- 입니다.

  • 5. 와우
    '12.9.13 1:51 AM (203.226.xxx.76)

    몰랐던 맞춤법들도 꽤 되네요ㅎㅎ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다르다.'와 '틀리다.'를 제대로 구분 안하시는 분들 가끔 귀에 거슬린다는ㅜ.ㅜ...

  • 6. dma
    '12.9.13 1:53 AM (121.137.xxx.168)

    218.37님. 밥 '먹으로' 간다가 아니라 밥 '먹으러' 간다고 써야지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맞는 말인데요. '불고하고'라고는 쓰지 않습니다.

    국어사전 검색결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사실은 그러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 7. ...
    '12.9.13 2:01 AM (222.121.xxx.183)

    수돗물을 잠궜다 -> 잠갔다.
    신나게-> 신 나게

  • 8. 에고
    '12.9.13 2:01 AM (211.234.xxx.227)

    이왕 말 나온 김에...

    맡길 때가 없어서(애를 어디 맡겨야 하나 하는 경우)/
    갈 때까지 가서(막장이로다 할 때)/
    낄 때 안 낄 때 다 낀다/
    ---> 이거 몽땅 '때' 아니고 '데'입니다.
    마지막 것은 '때'로 해도 뜻은 통하지만 어쨌든 원래는 낄 곳 안 낄 곳을 구분 못 한다는 장소의 의미였어요. 다른 것들도 모두 '장소'인 '곳'의 의미인데 언젠가부터 82에서! 한 2,3년 전부터!(저는 다른 사이트는 안 가서 모름) 이게 몽땅 '때'가 되더군요.
    보고 있는 내가 다 때 나오는 기분.

    한데요/ 했데요- 는 없어요. 몽땅 다 '했대요'입니다. 제발 이건 틀리지 말아 주세요ㅜㅜ
    '데'가 쓰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설명은 포기... 어차피 아무도 안 읽으시더라구요. 그냥 남의 말 전할 땐 모두모두 '대'인 것만 외워 주세요.


    삼가해 주십시오(x)
    --> 삼가! 주십시오.(0)
    해 넣지 마세요. 그런 거 없는 겁니다...

    그리고 그리고... 돌아가신 분 추모할 때, 제발...
    영면하십시오, 하지 마세요.
    '영면하다'=영원히 잠들다='죽다'입니다.
    -여기에 누구누구 영면하다-, 이렇게 묘비명에나 쓰는 거지
    인사로 하는 말 아닙니다. 이미 죽었는데 또 죽으라뇨;;!
    얼마 전에도 뭔 일 있어서 82에서 봤는데 이 말 많이 쓰시더군요.

    82에서 많이 많이 본 것만 써 봤어요.
    고칩시다... 이 미친 영어의 시대에 우리 말, 내 나라의 말부터 일단 맞게 씁시다.

  • 9. 이왕 말 나온김에
    '12.9.13 2:11 AM (218.37.xxx.41)

    전공자 있으면 "염치 불고하고"가 맞는지..아님 "염치 불구하고"가 맞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제가 아무래 "불고하고"가 맞다고 아무도 안 믿어주네요...

  • 10. 에고
    '12.9.13 2:13 AM (211.234.xxx.227)

    불구하고 논란에-

    네, 맞아요. 그건 맞습니다.
    돌아보지 않다는 의미라서요. 염치도 안 차리고, 체면도 돌아보지 않고, 라서 '불고'가 맞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그와 별개로 맞는 표현입니다;;

  • 11. dma
    '12.9.13 2:15 AM (121.137.xxx.168)

    218.37님. 지금은 '염치 불고하고'라고 새로운 예를 드셨는데 그건 말씀하신대로
    염치 불고와 불구가 다 통용이 되는 듯 합니다. 서로 다른 한자를 써서요.
    그런데 처음에 예를 드신 '그럼에도 불고하고' 는
    현재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바른 표기를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 맞답니다.
    확인 해보시면 금방 아실거구요.

  • 12. 그런데
    '12.9.13 2:30 AM (182.219.xxx.131)

    맞춤법도 몇년마다 바뀌어요
    94학번인 저는 어릴때 책 많이 읽어 받아쓰기같은건 틀려본 적 없는데요(그걸로 평생공부 퉁!)

    최근 몇년간 고등학교 국어교재들 편집하며 보니 맞춤법 바뀐게 정말 많더라구요
    새월따라 맞춤법이 바뀐다는 얘기 듣고나니
    뭐 그렇게 연연할 필요있나 싶어지더군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걸요

  • 13. 에고
    '12.9.13 2:44 AM (211.234.xxx.227)

    그런데님;; 아닙니다요. 저기 위에도 써 놨건만.
    우리 맞춤법은 1988년에 정립된 것 딱 한 번밖에 없습니다!

    그 외 바뀐 것은 오히려,
    여러 사람들이 너무 자꾸 틀리는 걸 그냥 인정해 줘 버리기로 한 것들이니(거개가 그 방향!)
    그것 때문에 틀린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ㅠㅜ

  • 14. 왔다초코바
    '12.9.13 3:15 AM (175.246.xxx.210)

    우선 저장합니다^^

  • 15. 쿠쿠
    '12.9.13 4:41 AM (220.78.xxx.189)

    저도 저장합니다

  • 16. ...
    '12.9.13 5:49 AM (112.164.xxx.199)

    저장합니다

  • 17. 안졸릴 때
    '12.9.13 6:35 AM (119.203.xxx.105)

    마줌법 2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18. ..
    '12.9.13 6:47 AM (114.203.xxx.146)

    원글님 감사해요. 종종 올려주세요. ^^

  • 19. 88년개정
    '12.9.13 7:23 AM (71.35.xxx.43)

    맞춤법이 가장 최근에 대대적으로 개정된 것은 88년이 맞아요. 그리고 89년부터 학교에서 가르치기 시작했고요. 제 기억에 고등학생은 구맞춤법으로 그냥 놔두었고 그보다 어린 학생들은 새맞춤법으로 가르쳤어요. 70년대 전반에 태어난 사람들은 새맞춤법을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으니 잘 모를 수도 있지요. 그런데 어떤 건 새맞춤법보다 구맞춤법이 논리상 더 맞는 것 같아요. 기본적인 틀은 그 후에 바뀌지 않았지만 단어 몇개는 그 후에도 가끔씩 바뀌었어요. 짜장면이 다시 표준어로 등극한게 한 예이지요.
    *********************
    국립국어원 웹사이트 보니까 중학생 이하는 89년부터 고등학생은 90년부터 새맞춤법으로 갔고요 대학입시에는 93년부터 새맞춤법을 배운 학생부터 적용했다니 92학번 이전은 예전 맞춤법으로 배웠습니다.

  • 20. 88년 개정
    '12.9.13 7:25 AM (71.35.xxx.43)

    그리고 저기 위에 예를 든 것들은 대부분 88년 맞춤법개정과는 관계 없이 그 전에도 사람들이 많이 틀리게 쓰던 거네요.

  • 21. 허헛
    '12.9.13 8:08 AM (183.98.xxx.163)

    어의없다 어이없다
    문안하다 무난하다
    단백하다 담백하다(이놈의 단백은 시트콤 스탠바이 광고판에 계속 등장해서 거슬리네요.호호)

    이런 것도 자주 보이긴 하지요.^^

  • 22. ^^
    '12.9.13 8:21 AM (211.234.xxx.114)

    좋은 글~ 저장합니다^^

  • 23. ..
    '12.9.13 8:36 AM (180.70.xxx.90)

    생각되어진다..이런 표현 너무 싫어요 정말 ㅠㅠ
    쓸데없는 영어식 수동태 남용. 일본식 표현들.
    좋은 우리말을 제대로 쓰면 정말 멋스럽고 간결한데 말이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24. 감사합니다
    '12.9.13 9:35 AM (211.253.xxx.34)

    이글 이어서 붙여서 계속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글에 가끔 거슬리는거~
    옜날----->옛날(0)

    그런데요
    찌개,찌게 어느게 맞아요?
    전 띄어쓰기도 힘들던데 ..
    그런 것도 정리판 올려 주실 분 안 계실까요?^^

  • 25. 오~
    '12.9.13 9:45 AM (59.18.xxx.252)

    정리되는 느낌^^ 감사합니다~

  • 26. 불구하고, 불고하고
    '12.9.13 9:50 AM (122.36.xxx.11)

    염치 불고, 체면 불고는.... 한자로 돌아본다, 반성한다는 의미의 한자를 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했을 때는 ....구속하다, 붙잡는다 는 의미의 한자를 씁니다.

    두 글자가 다릅니다.
    그러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 맞습니다. 다만, 일어식 표현이니 좋은 말은 아닙니다.

  • 27. 실제로..
    '12.9.13 10:17 AM (218.234.xxx.76)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용어는 일본식이라고 해서 쓰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 한마디로 되거든요. "영식이는 밤새 공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식으로 '불구하고'라는 말이 없어도 뜻이 통합니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것은 그 본래말을 생각하시면 좀 정리됩니다. 웬일이니-어인 일이니에서 줄어든 말, 왠지-왜인지에서 줄어든 말, 했대요-했'다'고 '해'요 (다와 해가 만나 대가 된 것)

  • 28. 공부를
    '12.9.13 10:33 AM (175.198.xxx.122)

    일단 저장하고 잘 볼께요. 고맙습니다~

  • 29. 매스러브
    '12.9.13 10:40 AM (175.212.xxx.108)

    저도 저장해요~

  • 30. ...
    '12.9.13 11:05 AM (221.147.xxx.4)

    많이 배웠네요.

  • 31. 공부
    '12.9.13 11:33 AM (1.252.xxx.20)

    이런 글 좋아요.

  • 32. ........
    '12.9.13 1:12 PM (211.179.xxx.90)

    일부러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33. 저기 윗님, 한글 맞춤법이
    '12.9.13 1:44 PM (1.225.xxx.126)

    정립된 것이 1988년에 된 것 밖에 없다는 말씀은 모순이죠.
    그 전에 한글은 맞춤법이 없었나요?
    전 60년대에 태어나 초등시절 무수한 받아쓰기 시험을 봤었는데 그땐 정립된 맞춤법이 없었을까요?
    제가 20대 중반이 넘도록 맞춤법이 정립된 게 없었을리가요....????
    원래 있던 맞춤법이 1988년도에 바뀐거죠.
    그래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20대 중반까지 맞다고 생각했던 것이 참 많이 바뀌었으니까요.
    그 후에도 조금씩 소소하게 허용되는 맞춤법이 몇 번 더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딱 한 번 정립되었는데 바뀌어서 헷갈린다는 건 잘못된 말이라 하셨는데...그건 아니죠. ㅠㅠㅠㅜ

  • 34.
    '12.9.14 1:10 AM (218.144.xxx.74)

    맞춤법 자주 바뀌었다는 말은 틀린 말인듯...
    88년 이후로 아주 가끔씩 '허용'되는 범위가 좀 넓어진 거지요...
    하도 사람들이 많이들 틀리게 쓰니까ㅜㅜ

  • 35. 00
    '12.9.14 1:29 PM (14.35.xxx.1)

    맞춤법 감사합니다

  • 36. spring
    '12.9.25 2:33 PM (71.193.xxx.94)

    저장할게요

  • 37. ..
    '13.10.2 9:16 AM (110.4.xxx.81)

    맞춤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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