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celeb.yahoo.com/news/%eb%b0%b0%eb%91%90%eb%82%98-%ec%a0%84%ec%84%b8...
코디가 누군지...
전~혀 섹시하지도 않고...
정말 민망한 패션...
게슴츠레한 눈빛이 ...
상상 그 이상의 파격이네요. 스똬일! ㅎㅎ
좋아하나봐요 두어번 봤네요..;;
그사진 보고 진짜 헉 했네요 왜 저런옷을 입히고 입었을까요 아무리 배두나라도 저건 아니다 싶더만요
뭔가 굉장히 안쓰러워보이네요.
미얀마소녀 같아요.
굶주리고 헐벗은 모습...
옷입고도 섹시하게 느껴지지 않는건 뭥미?
기괴하고 좀 무섭네요
뭐야....@.@
박지성 과 안 사귀는게 확실한가봐요....
헐,,,간디에 일단 빵터지고,,,
아이가 어른 옷 입은 느낌이 나요 배두가 눈이 똥그래서 귀여운 이미지도 있잖아요..
솔직히 안스럽도록 안어울리고 안이뻐요,ㅡ,,
파격이 아니라...객기???
나중에 생각하면 좀 챙피할듯,,,,
저렇게 입을거라면
속옷을 뭐하러 입었는지 모르겠다는 ...
그냥 화끈하게 입지말지 ...
저 남자 아니여요~~~
아름다움을 찾다 찾다 찾다가 바닥났는지
기괴함을 멋스럽다고 말하면서 들고 다니는
디자이너들.... 그런 옷을 입는 스타들
참으로 안스럽습니다
아름다움은 개취도 있고, 다양성도 있으나
미추의 구별은 가능하지 않나요?
안타깝네요~
태풍에... 감 떨어졌나봅니다...
배두나 스타일이 원래 그래요..
확실히 수술을 하지않은 가슴이너서 밉게 보이네요
왜 김기덕 감독 생각나는지... 여성영화평론가들이 여성비하라 씹었는데 프랑스에선 인간애로 봤죠. 열등한건지.. 어직 인류문명 첨단에 서기엔 우리 현실이 덜진화한탓인지 제눈에도 예뻐보이진 않네요
저리 빈약한데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옷을.,,
피부에 탄력이 너무 없어요.
가슴이 빈약해도 탄탄한 몸이면 이쁠텐데 그냥 관리 안한 30대 일반인 몸이네요.
내면만 가꾸기 말고 외모도 좀 신경쓰길... 그래도 연예인으로 밥먹는 사람이....
사진보고,,,,와 배두나스타일이네...그러면서 봤는데,,
그것으로 땡!!!! 했는데
여기반응보니.....제가 이상한것 같다는
진짜 못생기지 않았어요? 고쳐도 애는 고쳐지지가 않나보네요. 배우도 얼굴보다는 끼가 있고 자신감 충만하고 절망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안되는건 아닌것 같죠?
하나도 안우아..그냥 우..와!!!
파진거 입는건 괜찮은데
안에 입은게 속옷같아서.
배두나 스탈 좋아라해서 그냥 배두나가 오버했다, 정도죠 뭐.
감 떨어진듯하나 배두나 좋아.
스타일은 자기맘인데
속에입은 속옷같은건 좀 다른색으로 입으시지..
그부분에서 좀 아니네요 --
왜?왜?왜?
이상하긴하지만 각도를 이상하게 잡아놔서 더 이상하구만
이상좀 하면 안되는겨?
저렇게 입을라면 가심빵빵하게 수술해야하는겨?
가슴 없는 사람은 매번 뽕 넣고 빈약한 거 숨기고 다녀야 하나요? 너무 획일적인 시상식 패션 아니라서 전 더 나은데...
배두나 찍은 영화가 사이보그? 뭐 이런 거라고 들었어요..그 컨셉에 맞게 미래지향적 패션으로 하고 나온 것 같아 전 역시 배두나만이 가능한 옷이네..했어요.^^
몸매나 가슴사이즈가 문제라기 보다
옷을 잘 소화하지 못하고
피부도 탄력이나 생기가 안느껴지네요.
예전에 2007년엔가 장미희씨가 영화제에서
살색에 까만 속옷 그려져 있는 착시의상을 까만 정장안에
입고 나왔었는데 가슴도 안크고 몸이 배두나씨처럼 말랐어도
탄탄하고 보기좋았어요.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역쉬 배두나..ㅋ
근데 옆면 사진은 가슴이 좀 있는 것 같던데.. 왜 정면은 푹 꺼져보이는 걸까..?
암튼 그녀는 성형, 이딴 걸 안해서 이쁘고.. 연기 잘해서 이쁘고.. 가치관이 뚜렷해서 이쁘고..
난 쪼아쪼아.^^.
미래지향적인 영화 컨셉에 맞춘 패션의 실험정신은.... 실.패!!! ㅎㅎ
그러게요. 잘 소화되지 못한 듯..
배두나 몸매 나름 매력있는데.. 매력을 잘 살리지 못했네요
배두나 볼때마다
되게 못생겼어요
저도 얼굴 정말 예쁜거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학교 다녔던 여동생이 직접 봤는데 엄청 예쁘다고 칭찬을....
미안하지만 그래도 못 믿겠어요.ㅋㅋ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얼굴이 진짜 너무 일반인같아요 오히려 못한거 같기도 하고
두번째 사진보니 ,,,
안 꾸미는 건지 정말 얼굴이 아닌건지
연기도 항상 같아요 툭툭 내 뱉는 듯한 말투
http://blog.naver.com/jinp1024/50139176773
이때도 별로였는데
오늘 사진을 보니 이때가 차라리 낫네요.
제가 몇몇 영화제에서 일하고 있을때 시상식에서 너무나 이쁘고 개성있는 마론 인형같이 생긴 모델 같은 배우가 걸어오는 것을 보고 감탄하며 보고 있었는데..가까이서 보니 배두나였어요, 정말 충격에 충격..화면빨, 사진빨 정말 못받는 배우인 것 같았어요. 그당시 김민희, 이요원, 이영애, 이병헌, 차승원, 고소영, 류승범 등등등..정말 많은 배우들을 봤는데요. 배두나 봤을 때의 만한 충격은..아무도 없었답니다. 배두나에 비하면 당시 이영애는 정말 평범해 보일 정도였어요. 의상은 그 때도 좀 비범했어요.
예쁘기만 하구만요.
제가 해외서 너무 오래 살았나?!
딱 자연산 동양미인이네요.
쌍거풀만 없다면 더 좋았으련만!
외모만으로도 서양 감독들한테 어필할수 있는 동양여배우예요.
사촌동생이 헐리웃에서 캐스팅 스태프로 일합니다.
헐리웃에서 동양계 캐스팅할때 가장 우선시하여 판단하는 것이
광대뼈와 상거풀 없는 눈이랍니다.
루시 루우나 샌드라 오 같은, 순수한 동양의 자연인말입니다.
한국이나 동양에서 서구형 미인으로 성형한 여배우들은
기를 쓰고 헐리웃에 진출하려해도 전혀 먹힐 수가 없다는..ㅜㅜ
성형빨 배우들은 그냥 국내서 만족해야 합니다.
서구형 미인들은 자연산 서양여배우들로도 차고 넘쳐나니까요
영화관련 행사에 요즘 배두나가 저런 컨셉으로 나와요.
그 기괴함이 바로 영화 속 배두나 역이라고요.
(의상, 머리, 표정 전부 다)
배우로써, 자기가 맡은 역할과 시사회 행사때 연결되도록 한 거 같은데.
다른 사진들도 보시면,
그 묘한 기괴함이 느껴지실 텐데 안타까움.
그 나이의 그 모습으로...배우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미인형의 영화인인 아니건 알잖아요.
눈코입...똑 부러지는 미인이 아니잖아요....그래도 그 모습,그가 예뻐보입니다.
가슴이 없다고 가려야 할 이유도...그렇다고...고상하게 입어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되고..
특별히 저 사진이 야하다고 생각되지도 않아요.....전철역,쇼핑몰에서만 봐도 더 희안한 차림의 사람들이 많으므로..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그마다 하나하나 예뻐보이는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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